세계 최상의 물 종합 서비스 기업인 K-Water( 한국 수자원공사)가 국민들을 제대로 물먹이고 있는거 같습니다.  지난 6월30일에 4대강 사업 실패에 따른 천문학적인 빚을  한국 수자원공사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갚을 수있도록 예산을 신청해서 논란이 되었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 실꺼 같습니다.  관련 포스팅 ☞ http://koras.tistory.com/764

그런데 오늘 뉴스기사를 보니  4대강 사업이 실패로 끝났고  그 천문학적인 공사비용을 갚지도 못해서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 K-Water(한국 수자원공사)가  매년 성과급 잔치를 해왔음이 드러나면서 국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이 시작되었던 2009년부터 2013년도까지의  4대강 사업의 누적 빚, 대표이사 성과급, 직원 성과급과 성과 상여금을 도표로 작성한 내역을 보시면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2009년부터 2014년 현재까지  사대강 사업으로 인한 누적 빚은 8조원이 넘는데요  사대강 사업을 시작함과 동시에 엄청난 빚을 지게된 수자원 공사를  빚은 갚을 생각도 하지않고 자신들의 주머니 채우기에만 바빴던거 같습니다. 2009년도 부터 2012년도까지의 경영평가  성과급이 약 9천77만원에서 1억5천940만원으로 7천만원 가량 상승했는데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사직급(임원)은 천846만원에서 8천983만원으로 3천만원 이상, 감사는 4천841만원에서 6천376만원으로 1천500만원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수자원공사 직원들의 급여 평균을 살펴보면 6천314만원에서 7천304만원으로 1천만원 가량 올랐다고 하는데요  성과급과 직원 급여 올려줄 돈은 있으면서 4대강 사업에 따른 빚은 갚을 돈이 없었다는게 말이 되는건가여??

 



 

 

수자원 공사 4대강  빚, 세금으로 갚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YTN뉴스 보도의 한장면 입니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딴 사람이 챙긴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빚은 수자원 공사가 지고  그걸 갚는 것은 국민들이 되어버렸는데요  수자원 공사의 성과급 잔치에 대한 그들의 해명이 어욱 어이가 없게 만드는데요 수자원 공사측 관계자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성과급 지급은 정부의 공기업 평가에 따른 것",  "수공은 이명박 정부 시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13년과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4대강 사업 수행으로 재무건전성이 악화돼 임직원들의 경영평가 성과급 등이 대폭 줄었다"  말인 즉슨 수자원 공사는 정부의 공기업 평가를 매년 잘 받았기 때문에 성과급을 받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에 우수하 평가를 받았다는 변명은 더욱 분노하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당연히 국민들 대다수가 반대한 4대강 사업을 수행한 수자원공사에 이명박 대통령이 좋은 평가를 해줬겠죠~  그리고 여전히 빚은 8조원이 넘는데 2013년도에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4대강 사업수행으로 재무 건전성이 악화돼 임직원들의 경영평가 성과급을 대폭 줄였다는 내용은 기가 막히네요 그동안 매년 성과급 잔치를 벌여 오다가 8조원 빚을 국민들에게 떠넘기려니 뭔가  티라도 내보고 싶었던 걸까요??  제가 생각할때  4대강 사업의 빚 8조원은 수자원공사 임직원의 재산을 환수해서 갚고나서 모자라는 것은 향후 모든 빚을 갚을 때까지 무급으로 장기 근무를 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집니다.  비단  이런 공기업의 방만 경영으로 인한 적자와 성과급 잔치가 수자원 공사만의 문제는 아닐꺼라고 생각이 되어 지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공사의 방만 경영과 성과급 잔치에 대한 경종을 울려야 할 때가 아닐까요??

      핫이슈  |  2014.07.0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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