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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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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민락동 뼈다귀 감자탕 맛집 추천!! 여민락 맛있고 푸짐하네요^^ 오늘은 어제 맛집으로 추천한 핏제리아루카에 이어서 뼈다귀 감자탕 맛집을 하나 추천해 볼까 합니다. 이번 주말에 다녀온건 아니구요 지난 주말에 다녀왔는데요 뼈다귀 감자탕 해장국이 너무 맛있어서 맛집으로 추천하겠다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와 놓고는 바쁘다는 이유로 이제야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제가 오늘 추천드리려고 하는 뼈다귀 감자탕 맛집은 의정부 민락동 이마트 앞에 새로 생긴 여민락이라는 뼈다귀 감자탕 집입니다. 건물 전체가 뼈다귀 감자탕집 소유인데요 감자탕 프렌차이즈 사업을 같이 하는 모양입니다. 건물 간판에 플렌차이즈 사업부라는 문구가 있었던거 같아요 아~ 그리고 여기가 1호점이라고 하네요 2호, 3호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본점(1호점)의 맛이 없다면 다른 체임점도 맛을 의심해볼 필요성..
의정부 민락동 화덕피자 맛집!! 핏제리아루카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지인이 추천한 화덕피자 맛집 탐방을 다녀 왔습니다. 민락동 송현로82번길에 위치해 있는 핏제리아루카라는 곳인데요 분위기도 좋고 화덕 피자맛이 정말 좋다고 해서 찾아가 봤는데 지인이 추천 할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핏제리아루카 다녀온 후기를 올려 볼까합니다. 피자가 거기서 거기지 뭐 별게있겠나 싶으시겠지만 그럼 핏제리아루카의 피자는 어떨지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화덕피자 맛집 핏제리아루카에서 판매하는 피자의 맛이 어떨지 궁굼해 질만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갑작스럽게 먹으러 가는 바람에 카메라를 챙기지 못하고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편집해서 올리니 화질이 떨어지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주문했던 마리게리따 피자와 까르보나라 사진입니다. 그리고 매장의 야경..
의정부 회룡역 삼겹살 맛집!! 하남張돼지집 다녀왔습니다. 맛집추천!! 오늘은 퇴근후 와이프와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무얼 먹을까 하다가 삼겹살을 먹기로 했는데요 보통은 제가 살고있는 집 근처에 있는 횡성이라는 삼겹살집을 자주 이용했는데 아는 동생이 회룡역 근처에 맛있는 삼겹살 집이 있다고 해서 오늘 처음 방문해 보았습니다. 삼겹살집 이름은 하남張 돼지집인데요 오픈한지 이제 한달이 조금 넘었다고 하네요 의정부에 수 많은 삼겹살집이 있는데요 모든 삼겹살 집이 맛이 있는건 아닙니다. 어떤집은 고기는 맛이 좋은데 서비스가 엉망이거나 위생상태가 엉망이고 반대로 서비스나 위생상태는 좋지만 음식이 형편없이 맛없는 집이 있는데요 하남張돼지집은 서비스와 위생상태도 좋았지만 삼겹살 맛도 좋았는데요 하남張돼지집은 먼저 초벌구이를 해서 내온후에 직원분이 맛있게 구워주기 때문에 정말 타지도 않..
일산 맛집추천!! 일산칼국수, 일산닭칼국수 맛집, 일산칼국수 본점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주말이라서 이제 16개월인 딸을 데리고 어디를 가야 좋을까 고민하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실외 활동을 하긴 힘들꺼 같아서 일산에 있는 뽀로로 테마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제법 딸아이가 걸어다니게 되어서 12개월쯤 다녀왔을 때보다 재미있게 놀게되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밖이 아무리 더워도 뽀로로 테마파크 실내는 시원해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서두가 좀 길었네요 아무튼 일산 뽀로로 테마파크에 갔다가 배가 고파서 뭔가를 먹으러 갈까 고민하다가 맛집을 검색해보니 일산 칼국수 본점이 검색이 되더군요 원래 면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일산 칼국수 본점을 찾아가 보기로 하고 킨텍스에서 나왔는데요 칼국수가 얼마나 맛있길래 맛집 검색에서 상위에 검색이 될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블로그를 하고 있기 때문..
춘천 닭갈비 맛집으로 유명한 학곡리 닭갈비집 방문후기~ 솔직한 맛평가!!! 1박2일 속초여행 마지막날 집으로 돌아오는길 점심으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속초에서 의정부로 오는 중간지점에 춘천을 지나게 되어 있어서 춘천에서 닭갈비를 먹기로 했습니다. 전날은 속초에서 닭강정을 사서 저녁으로 먹었는데 점심은 닭갈비라니 쫌 부담 스럽긴 했는데요 그래도 춘천에서 먹는 닭갈비는 뭔가 좀 다르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춘천 닭갈비 맛집을 찾아 나었습니다. 인터넷에 닭갈비 맛집을 검색하니 우성 원조 닭갈비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요즘은 돈받고 포스팅 해주는 광고성 블로그 글이 넘쳐나고 있어서 춘천이 고향인 친한 동생에게 닭갈비집 추천을 받았는데요 우리에겐 15개월이 갓지난 아이가 있기 때문에 엄마 아빠의 점심과 함께 우리 사랑하는 딸의 점심도 해결할수 있어야 해서 추천 받은 닭갈비 집이..
의정부 맛집추천!! 의정부 떡갈비, 갈비탕 맛집 솔가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지난 금요일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의정부 떡갈비 맛집 솔가원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 의정부에서 포천 방향으로 가다 보면 축석고개 한참 못가서 좌측으로 큰 기와집으로 지어진 한정식집이 보이는데요 항상 주차장에 차가 가득해서 언제간가 한번 꼭 들려서 맛을 봐야겠다 생각하던 차에 지난주 목요일 중복때 몸보신을 못해서 금요일에 큰맘먹고 의정부 솔가원에 가봤는데요 오늘은 솔가원의 매장 모습과 메뉴를 살펴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사진이 솔가원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인 메뉴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솔가원에서 판매되고 있는 떡갈비와 갈비탕의 맛이 어떨지 궁굼하신 분들 많으실꺼 같은데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솔가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솔가원의 외부 전경입니다.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외관상으로..
우마이도 부산 서면점에서 츠케면 먹고 왔습니다. 일본 라멘 맛집추천!!!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 1박2일 출장으로 제주도와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김포공항에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내렸더니 메르스 탓인지 관광객으로 붐벼야할 제주도가 텅빈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제주도에서 두서너곳 상담을 마치고 다시 제주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넘어갔는데요 장마가 시작된 탓인지 비도 주룩주룩 내리고 배도 고프고해서 저녁으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부산이 고향인 같은 팀원이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인근에 일본 라멘을 맛있게 하는 집이 있다고 먹으러 가자고 해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요 택시가 들어가지 못하는 골목에 내려서 빗속에 가게를 찾으려니 짜증이나서 그냥 부산에 내려오면 한번쯤 먹어봐야 한다는 돼지국밥으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제가 돼지국밥을 먹고 끝냈다면 오늘 이글을 쓸수 없..
의정부 민락동 핫플레이스 스트리트 엔 츄러스(STREET N CHURROS)다녀 왔습니다. 어제 요즘 의정부 엄마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알려진 민락동 스트리트 엔 츄러스(STREET N CHURROS) 다녀 왔습니다. 사실 츄러스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지만 요즘 뜨는 맛집이라는 소문에 찾아가 보지 않을수 없더군요 직접 찾아가서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차를 끌고 집을 나섰습니다. 집에서 차로 불과 5분 거리밖에 되지 않는 곳에 새로 오픈한 곳이라 쉽게 찾아갈수 있어서 일단 좋았습니다. 스트리트 엔 츄러스(STREET N CHURROS)가 이태원에서 인기있는 가게의 체인이라는 소리를 얼핏 들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이태원에 알게 모르게 츄러스 판매점이 많이 있다는 소리도 있구요 저마다 자기가 원조라고 하는 가게들도 많은 터라 아무튼 여기도 체인점중에 한곳인거 같습니다. 요즘 민락2..
우리동네 새로 오픈한 채선당PLUS 민락점 방문후기 입니다. 얼마전 의정부 우리동네 근처에 채선당PLUS가 오픈했습니다. 신규오픈을 하면서 오픈 할인 행사를 한다길래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왔었는데 이제야 방문후기를 올리네요 기존에 롯데마트 의정부점 앞에 있던 채선당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굼했었는데요 메뉴의 다양성과 분위기 면에 있어서는 채선당PLUS가 좋은거 같습니다. 단, 셀프로 음식을 퍼다 날라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식사를 해야 하는 엄마 아빠들에겐 기존 채선당 메뉴가 더 나을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채선당PLUS 민락점은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포천방향으로 직진하다가 보람병원을 지난 교차로에서 우회전 해서 민락2지구 방향으로 2~3km직진하면 좌측에 한참 신축공사를 하고 있는 건물중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 이름은 조금 가물가물 한..
남양주 소리소 빌리지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밥과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낭만적인 데이트 즐겨 보세요^^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무더운 하루 였던거 같습니다. 연휴 이기도 하고 집에만 있기도 뭐해서 포천에 있는 산정호수를 가기로 마음먹고 차를 끌고 집을 나섰는데 산정호수 방향으로 가는 차가 너무 많이 막혀서 얼마 못가서 차를 돌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날씨도 너무 덥고 차가 너무 막혀서 산정호수까지 갔다가 나오면 녹초가 될듯 싶더라구요 그래서 해가 떨어지면 분위기 좋은 음식점에 가서 외식을 하기로 하고 어디가 좋을까 인터넷 검색을 해보다가 집에서 약 20분거리에 있는 남양주 소리소 빌리지라는 곳이 있는데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있는곳으로 알려진 곳을 발견하고 소리소 빌리지에 가보기로 결정 했습니다. 오늘 처음 가본 소리소 빌리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늘은 소리소 빌리지에 다녀온 후기를 올려 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