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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3일 개천절  아내와 17개월 된 딸을 데리고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위치해 있는 당나귀목장 돈키호테에 다녀 왔습니다.  대관령 하면 다들 양떼목장을  생각하실 텐데  당나귀목장 돈키호테라는 곳도 있구나하고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꺼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이곳에 다녀오신 분들이 많은지 블로그에 포스팅 올리신 분들이 많아서 저도 한번 찾아가 보게 되었네요  그럼 저와 함께 대관령 당나귀목장 돈키호테로 여행을 떠나 보실까요?^^

 

 

 

지금부터 대관령 당나귀목장 돈키호테를 방문하시면 꼭 체험해 보셔야할 세가지를 지금부터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맛보기로  일단  꼭 체험해 보셔야할 세가지의 힌트가 담긴 사진을 맛보기로 올려 봤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출발 합니다.  대관령 당나귀목장으로 Go!! Go!!

 

 

 

아침 9시 알람 시계가 요란하게 울리면서 여행의 시작을 알립니다.  뭐....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아침 9시에 일어나느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17개월된 딸이 일어나야  우리집의 주말 하루가 시작됩니다.  우리딸이 갑중에 갑이거든요...ㅠ.ㅠ 아침에 잠이 덜깬 딸을 달래 가며 씻기고 먹이고 옷을 입혀서 집을 나서니 오전 10시20분~ 스마트폰에 깔려있는 U+ 네비게이션 어플로 당나귀목장을 검색하니  우리집에서 목적지 까지 약 2시간 30분이 걸린다고 나오네요....ㅠ.ㅠ 아 정말 겁나 먼거린데  우리 딸이 잘 버텨줄지 걱정반 불안반으로 차를 몰아서 일단 고속도로에 진입했는데요  흐미~ 고속도로위는 이미 주차장이 되어 버린지 오래인듯 보입니다.  여행은 부지런한 사람들이나 다니는 것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문뜩 떠오르네요...ㅠ.ㅠ

 

 

 

 

고속도로위 차가 너무 막히기도 하고  배도 출출하고 해서 중간에 가평휴게소에 들렸습니다. 휴게소 입구에서 찍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휴게소 주차장도 이미 만원입니다.  주차된 차가 빠져 나가길 기다렸다가 주차를 하고  화장실을 다녀온후에  휴게소에 있는 아딸 떡볶이 집에서  떡볶이와 오뎅하나를 사서  아침겸 점심 식사로 때웠습니다. 목적지 도착 예정 시간이 2시가 넘는 시간이기에  아무것도 않먹으면 중간에 쓰러질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간단히 허기만 달래고 다시 차에 올랐습니다.

 



 

 

 

한참을 차를 달려 지킬대로 지친 우리가족의 눈에 대관령 횡계로 빠지는 이정표가 눈에 들어 오네요  그리고 차창 밖 좌우측으로  사진에서 보시는 모형 양들로 꾸며진 풍경을 보실수 있는데요  이곳이 대관령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네요  정말 양들이 저렇게 만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했는데  목적지인  당나귀목장에 가는동안 양은 한마리도 구경하지 못했네요...ㅠ.ㅠ

 

 

 

고속도로를 빠져나와서 또 몇킬로를 달려 꾸불 꾸불한 길들을 지나고 나니  돈키호테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당나귀와 토끼의 나라 돈키호테라는 글씨와  돈키호테 펜션, 체험목장이라는  글씨가 이곳이 우리가 찾아오려던 목적지 임을 확인할수 있게 해주고 있네요  목장에서 피자 만들기 체험도 할수 있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는데  점심을 간단히 떡볶이와 오뎅으로 때우고온 우리의 식구를 유혹하는 문구가 아닐수 없습니다.

 

 

 

이곳은 주차장에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여기가 맞나 싶지만 여기 저기 붙어 있는 현수막을 통해서 이곳이 당나귀 목장 돈키호테 임을 알수 있는데요  위에 보시는 집? 아니 펜션같은 곳으로 쭈욱 올라 가시면  당나귀 목장의 입구가 나오니까  여기가 아닌가 하고  의심하실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짜잔~ 당나귀목장 돈키호테의 출입구 입니다.  입구에  이곳에서 체험할수 있는 귀엽고 깜찍한? 동물들을 소개해 주고 있구요  이 곳에서 진행하는 체험 행사에 대한 안내고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카메라 조작을 잘못했는지 사진들이 다들 엉망이지만 이해하고 봐주세요...ㅠ.ㅠ

 

 

 

당나귀 목장 입구에서 한 20m정도만 걸어 올라오시면 우측으로 위에서 보시는 매표소가 보입니다.  이곳에서 승마체험, 동물체험, 피자만들기 체험 입장권을 구입하신후 목장 체험장으로 이동하시면 되는데요  목장에 살고 있는 동물 친구들을 위해 사료를 구입해서 가시면 되는데요  가격이 궁굼하시다구요? 아래 올려 드리는 사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대관령 당나귀목장 돈키호테의 입장료 및 체험행사 가격표 입니다. 그냥 입장하시는 데는 입장+사료 포함해서 1인당 5천원이구요  이곳에서 승마 체험을 하거나  피자세트 만들기 체험을 하실때는 약간씩 요금이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풀코스 체험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부터 장장 4시간이 넘는 시간을 달려서 이곳에 도착했는데 그냥 한바퀴 휙돌아보고 가기엔 너무 아깝기도 하고  배가 고팠기 때문에 피자만들어서 꼭 먹고 가리라 마음 먹었기 때문입니다.^^

 

 

 

 

 

입장권을 구매후 매표소 바로 옆쪽에서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동물 사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바구니에 사료와 장갑이 담겨져 있습니다.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때 장갑을 끼고 주라고 인원수대로 바구니에 담아 주시네요 사료는  다 똑같아요  다들 초식동물 들이라 같은 사료를 먹는거 같습니다. 그럼 이제 목장 투어를 시작해 볼까요?

 

 

 

 

나무로 만들어진 돈키호테 이정표를 지나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우측으로  아기동물 체험장이 있네요 보고 만지고라는 글씨가 있는걸 보니 이곳에서 아기 동물들을 만져 볼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체험장 입구에는 영웅이라는 이름의 강아지 한마리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아기돌물 체험장을 지키는 파수꾼 인가보네요^^

 



 

 

 

 

아기 동물 체험장 안에 들어가니 작은 송아지?( 젖소) 두마리가 우리를 반겨 주네요  용기를 내서 우리 딸이 다가가 보지만 이네 처음 보는 송아지에 겁을 먹었는지 엄마 뒤에만 있네요   매표소 엽에서 나눠준 사료를 조심스레 꺼내서 송아지에게 주니 배가 고팠는지 정말 잘 받아 먹더군요  송아지의 커다란 눈망울이 정말 귀여워 보였습니다.

 

 

 

 

아기동물 체험장 한쪽에서는 아기 토끼들이 뛰어 다니고 있었는데요  처음 보는 사람들이 두려운지  우리가족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거 같아 보였습니다. 한놈은 토끼굴에 들어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만 기다리고 있는듯이 보였는데요  그림 책에서만 보던 토끼가 정말 깡총깡총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우리 딸아이도 마냥 좋아라 해서  옆에서 보고있던 저역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당나귀와 토끼의 나라라고 씌여져 있던 간판이 생각나는데요  목장의 언덕 여기 저기에서 토끼들이 귀를 쫑끗세우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모습을 볼수 있네요  반상회라도 하는듯 옹기종기 모여서  깡총깡총 뛰어다니는 토끼의 모습을 보니  이 푸른 초장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는 토끼의 모습이 평화롭게 느껴졌습니다.  적어도 이곳에서 토끼를 잡아 먹을꺼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여^^

 

 

 

 

목장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이 무척이나 멀어 보이네요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니 우측으로는 기게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 멋진 소나무들이 있고  커다란 나무 그네가 만들어져 있어서  그네를 탈수 있게 되어있네요 사진을 찍어보 멋지게 나올꺼 같은데 제가 이날 이상했나봐여 찍은 사진들만다 엉망이네요...ㅠ.ㅠ

 

 

 

 

양들도 방목해서 기르는지 울타리 안에 있는 양들도 있고 울타리 밖에서 먹이를 달라고 쫒아 다니는 양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양을 처음 보시는 분들은 무서워 하실지 모르지만  무서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 해치지 않아요~ 먹이를 주면 따라다녀요  여기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계속해서 먹을껄 주는데도 배가 고파하는걸 보면 식성이 대단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7개월된 우리딸도 양이 무섭지 않은가 보네요  양 우리 앞에서 이쁜짓 하고 사진을 찍고 있네요 뒤에 보이는 양은 사진 찍는걸 좋아라 하는지  사람처럼 두다리로 서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

 

 

 

 

여기가 바로 승마 체험장입니다.  샛별이라는 이름의 말과 화이트라는 이름의 말이 이곳에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조련사 분이 안정적으로 말을 타고 내리는걸 도와 주시네요   그리고 승마체험이 끝나고 나면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사진을 찍어 주세요

 

 

[대관령 당나귀목장 승마체험]

모바일에서 동영상이 않보이실때: https://youtu.be/hBQrDWx2XLk

 

위에서 보시는 동영상이  당나귀 목장의 승마체험 모습입니다.  말을 타고 신나게 달리는 그런 체험은 아니구요 그냥 말을타고  울타리를 몇바퀴 돌아보는 체험을 할수 있네요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바람도 많이 불고하니  옷은 따듯하게 입고 가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당나귀 목장에 당나귀가 없으면 않되겠죠?  당나귀들이 먹을껄 달라고 얼마나 울어 대던지 역시 이곳이 당나귀 목장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당나귀들 중에서 누가 돈키호테인지는 모르겠네요  당나귀들 중에 이름이 돈키호테라는 놈이 있을꺼 같은데 말이죠^^

 

 

 

 

 

 

당나귀목장 돈키호테는 당나귀 이외에도 돼지, 염소, 타조, 사슴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볼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보면 정말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진이 정말 멋진꺼 같은 풍경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제가 찍은 사진들이 엉망이라 검증이 않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풍경이 좋아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사람이 배가 부른 후에야 경치 구경도 한다고 하는데 우리 가족은 뭐가 급했는지 목장 구경을 하고 나서야 피자만들기 체험장에 왔습니다.  이미 몇 가정이 열심히 피자만들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자리를 잡고 앉으니  피자를 만들 재료들을 하나 둘씩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피자 만들기 체험의 과정입니다. 먼저 반죽을 받은후  반죽을 피자 모양이 되도록 얇게 펴게 펴준후에  토마토 소스같은걸 발라주고 그위에다가 피자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올리고 마지막에 치즈를 뿌려준 후에  오븐에 약 15분간 구워서 꺼내면 바로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맛있는 피자가 완성이 되네요  피자를 직접 만든후 직접 만든 피자는 그자리에서 맛있게 드시면 되는데요  초 간단으로 만든 피자였지만 정말 맛있더라구요^^

 

[대관령 당나귀목장 피자만들기 체험]

모바일에서 동영상이 않보이실때: https://youtu.be/9DaKn_2Sm_c

 

피자만들기 과정을 스마트폰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동영상 보시면서 집에서 피자만들기 따라해 보셔도 좋을꺼 같네요^^

 



 

 

대관령 당나귀목장 피자만들기 체험까지 마치고  주차장에 내려 왔는데  피자를 먹어서 그런지 조금 느끼함도 있고 해서  주차장 옆에 바로 붙어있는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집에서  시원한 동치미 막국수를 먹고서 집으로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 집의 실내 풍경입니다. 바깥에서 볼때는 별돌집으로 가게가 좁아 보였는데요  벽돌 건물을 끼고 돌아서 들어가는 출입구에 들어서니  가게 실내 풍경이 새롭네요 실내도 정말 널직하고  무엇보다도 아기 의자가 여러개 있어서  우리처럼 어린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온 사람들에게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의 메뉴입니다.  동치미 막국수는 7천원에 판매되고 있고  물,비빔의 구분이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잠시후에 확인해 보시면 될꺼 같구요 맨 하단에 막국수 맛있게 먹는 방법을 꼭 읽어 보신후에 드시면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를 맛있게 드실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만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얼음으로 가득찬 동치미 국물이 가장 먼저 나왔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이 동치미 국물로 막국수를 말아서 드신다고 상상하시면 얼마나 시원하실지 상상만으로도 느끼실수 있으실꺼 같네요^^

 

 

 

동치미 막국수를 더욱 맛있게 도와주는 열무김치와 백김치입니다.  색깔이 참 고운만큼 김치 맛도 끝내줍니다.

 

 

 

막국수 면이 나왔습니다. 김가루와 계란이 들어가고 깨가루 같은것이 뿌려져서 나왔는데 양도 풍성하네요  먼저 나왔던  동치미 국물을  비빔으로 먹을지 물로 먹을지 결정후 양것 넣어 주신후  식초와 와사비 설탕등을 적당히 넣고 열무김치도 몇 젖가락 넣은후 잘 비벼서 드시면 됩니다.


 

 

 

 

위에 사진이 물막국수 아래 사진이 비빔 막국수 인데요 어떻게 보이세요? 맛있어 보이시나요? 정말 담백하고 맛있는 막국수 였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물보다 비빔 막국수가 더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피자를 먹은 후에 느끼함도 한방에 날려주는 시원하고 맛있는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 정말 쵝오네요^^

 

 

 

대관령 당나귀목장 돈키호테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당나귀 목장 방문후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 집에서 시원하고 맛있는 동치미 막국수 한그릇씩 드셔 보실것을 강추 합니다.  이렇게 주말 가족 여행은 맛있는 동치미 막국수 한그릇 먹고  되돌아 오는 여정으로 끝이 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석양 빛에 하늘이 물드는 경관도 멋지더군요  자주는 아니 더라도 아주 가끔씩은 이렇게 공기 좋고 동물들도  볼수 있는  당나귀목장 돈키호테 같은 곳에 자주 와야 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딸도 아직은 어려서 오늘 있었던 일들을 기억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는 정말 즐거웠을꺼라 생각이 들었구요  오랜 시간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수고로움도 있었지만 나름 즐겁고 행복한 당일치기 주말 여행이었네요^^ 이것으로  대관령 당나귀목장 여행후기를 마칩니다.^^

위드블로그
      여행/국내여행  |  2015.10.05 03:54




오늘은 속초여행 후기 마지막편을 올려 볼까 합니다. 어제는  지난 금요일에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했던 의정부 떡갈비집 솔가원 포스팅을 작성하느라 속초여행 후기 3편 마무리를 못했네요 아무래도 속초여행 후기가 내용이 길고 글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꺼 같아서  하루 미뤄서 오늘 마지막 3편을 작성합니다.^^

 

 

 

벌써 시간이 12시를 향해서 달려 가고있는데요  오늘도 이러다가 글쓰고 나서 잠자려면 새벽 1~2시는 되야 할꺼 같아서 마음이 분주합니다.  일단 1박2일 속초여행 후기 1편과 2편에서 포스팅 했던것 처럼  첫날은 스파펜션에서 스파도 즐기고 바닷가 해변도 걸어보고  속초중앙시장에 가서 맛있는 먹거리 탐방도 즐겼던거 기억하시죠? 오늘은 1박2일 속초여행 둘째날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속초에 가볼만한 곳을 찾아 보다가  강원도 속초에 테디베어팜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왜냐구요? 우리딸 하영이가 좋아 할꺼 같아서요^^

 

 

 

테디베어팜은  강원도 속초시 영랑동으로 지도나 나오는데요  홈페이지(http://www.teddyfarm.net/index.html) 들어가서 주소를 확인해 보시면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1073-66 번지로 나오네요  뭐... 네비게이션에서 테디베어팜으로 검색하셔도 나오니까 찾아 가시는데는 크게 불편함이 없으실꺼 같습니다.

 

 

 

 

테디베어팜의 또다른 이름은 설악곰 미술관이네요  곰돌이 가족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아니라구요? 음... 아니면 말구요  사실 차를 몰고 테디베어팜 주차장에 도착했을때는 좀 실망감이 들기도 했어여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도 작고 사람들도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천천히 전시관을 둘러 보는 동안 우리 딸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와보기를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다 저와 같을꺼 같습니다.  나는 어쩔지 몰라도 아이가 즐거우면 나도 즐거운거~ 이느낌 아시죠? ㅎㅎ

 

 

 

 

테디베어팜 들어가는 입구쪽이 위에서 보시는 사진처럼 포토존이 마려되어 있는데요  우리딸은 아빠가 애타게 불러도 고개한번  쳐다보지 않고 어서 빨리 내려달라고 난리네요...ㅠ.ㅠ 15개월이 조금 넘은 아이에게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 아빠의 욕심을 어찌 해야 할까요^^;;

 

 

 

아차차~ 요걸 잊고 그냥 넘어갈뻔 했네요  바로 바로 테디베어팜 관림시간 및 휴무일 그리고 입장료 안내 간판입니다.  테디베어팜은 매주 화요일 휴관을 하구요  관람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입니다.  관람요금은  어른은 5천원, 청소년은 4천원 그리고 어린이는 3천원인데요  우리딸 처럼 영유아에 해당하는 아이는 요금을 따로 받지 않더군요^^

 



 

 

 

 

테디베어팜의 입구로 들어서면 위에서 보시는 기념품 판매 가게가 나옵니다. 거기서 입장료를 결제하시면 되는데요 현금이 없으셔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카들 결제도 가능합니다.  기념품 매장 사진은 촬영하지 못하게 하더군요 저도 위에 사진 세장 찍고있는데 사진을 찍으면 않된다고 제지를 당해서  더이상  매장 사진을 촬영하진 못했습니다.   아무튼 기념품 판매 매장의 좌우측으로 전시관이 있는데요  맨아래 사진이 우측 전시관 통오인데 한번 길을 따라 가보겠습니다.

 

 

 

 

 

 

바닥에 나있는 발자국을 따라서 전시관 안으로 들어가면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좌우측으로 테디베어 인형들로   전통혼례식과 민속놀이를 하는 테디베어 곰돌이 들이 전시되어 있네요 테디베어곰이 외국에서 건너온 캐릭터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전통 의상을 입은 테디베어곰을 보니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테디베어팜 전시장 중간 중간에는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사진을 찍을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테디베어 곰인형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면서 전시관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아이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연신 카메라 셧터를 눌러대 보지만  막상 건질만한 사진은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안습입니다.....ㅠ.ㅠ

 

 

 

 

 

처음 테디베어팜 입구에서는 한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테디베어 곰돌이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전세계 의상을 입은 테디베어 곰돌이 인형들이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의상에 따라서 테디베어의 이미지도 엄청 달라 보이더라구요 우리딸도 즐거운지  세계민속 의상을 입은 테디베어 앞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서있었습니다.

 

 

 

 

 

 

관람을 하다보니 우리 가족처럼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테디베어팜을 찾은 엄마 아빠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엄청큰 곰인형을 보고 좋아하는 딸아이를 보고 나중에 곰인형 사달라고 때쓰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곰인형 사달라고 때쓰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이곳 속초 테디베어팜에는 정말 다양한 컨셉의  테디베어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어 테디베어를 비롯해서 군인 테디베어 그리고 고기를 잡는 어부 테디베어~ 우리는 항상 팬시점이나 인형을 파는 가게에 가서 보면  인형이 일렬로 전시만 되어 있지 위에 사진에서 처럼 상황에 맞게 전시되어 있는걸 보지 못해왔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묘사한 전시도 색다른 재미를 전달해 주는거 같았습니다.

 

 

 

 

 

 

 

 

 

위에 어마 어마하게큰 테디베어 출입구를 통과하시면  사진을 찍을수 있는 여러장소와  테디베어 인형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맨아래 포토존이 있는 방까지 들어가시면  한쪽 전시장을 모두 관람하신 거구요~ 들어왔던 방향에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셔야 다른 한쪽의 전시관을 관람 하실수 있으세요^^

 

 

 

 

 

 

 

전시관을 돌아서 나오다 보면 중간지점에 야외 화장실과 산책로와 연결되어 있는 문이 하나 보이실꺼에요  문을 열고 밖에 나와 보시면  맨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야외 화장실이 있구요  그 옆쪽의 길을 따라  테디베어팜 야외 산책로에서 사진도 찍을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테디베어팜 야외도 아기자기 하니 괜찮은거 같지 않으세요? 야외에서 우리딸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진짜 산토끼가  정원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어서  우리딸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살아있는 진짜 토끼를 보는 기회도 생겼네요  믿기지 않으신다고요? 그럼 제가 증거 사진도 하나 올려 드리겠습니다.^^

 

 

 

토끼가 사진을 찍히는게 싫은지 계속 도망치는 바람에 제대로된 사진을 구하기가 힘드네요...ㅠ.ㅠ 아무튼 이 토끼는 테디베어팜에서 살고있는 토끼는 아닌거 같았습니다. 야생의 냄새가 물씬 풍기지 않아요? 아무튼 제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거 사진으로 올려 드려봤습니다.^^

 



 

 

 

 

 

 

 

또다른 방의 전시장입니다. 이곳에서 찍은 사진은 왜? 하나같이 이렇게 엉망으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방은 그렇게 크지 않은데요  여러 커셉의 테디베어를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좋은 방인듯 싶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테디베어 인형들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찍으시면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을꺼 같지 않으세요  우리 딸은 아빠가 사진을 엉망으로 찍는 바람에 오래도록 사진을 간직하긴 틀린거 같지만 말이죠...ㅠ.ㅠ  마지막 방까지 관람하는데 걸린 시간은 다해서 30분도 않걸린거 같습니다.  어른 인당 5천원이라는 입장료가 비싸다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  30분에 5천원 아니 엄마아빠 합쳐서 만원이 날라가더라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자녀와 함께 속초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나 테디베어 인형을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들려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것으로 1박2일 속초여행 후기 3편을 끝내려고 합니다.  내일은  속초여행에서 돌아오길에  점심 식사를 하려고 춘천에 들려 닭갈비 먹었던 닭갈비집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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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영랑동 | 테디베어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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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국내여행  |  2015.07.30 01:18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1박2일 속초여행 후기 2편을 올려 봅니다.  스파펜션에서 스파를 즐기고 저녁을 먹을 시간이 다가와서  저녁을 무얼먹을까 고민도 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열심히 맛집 검색도 해보았는데요  저와 같은 블로거들이 작성한 맛집들 관련 포스팅은 많지만  정작  돈을 받고서 포스팅을 해준거 같은 느낌이 너무 들어서 블로그에서 추천하는 맛집들은 모두다 패스했습니다. 그래서  맛집 찾아 다니느라 힘빼기보다는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에 가서 시장도 구경하고 맛있는게 있으면 사다가 펜션에 와서 먹기로 하고 펜션을 나섰습니다. 제가 머물었던 씨스파펜션에서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까지는 약 5~6km정도 되었는데요  지금부터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에는 어떤 먹거리들이 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속초 여행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게된 속초의 명물 세가지를 위에 사진을 통해서  확인 하실수 있는데요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에 가시면 위에서 보시는 맛있기로 소문난 속초의 세가지 음식을 맛보실수 있습니다.  속초 하면 일단 닭강정으로 유명하죠? 만석닭강정이 대표적인데요~ 이번에 속초에 가보니  시장안에 있던 만석닭강정이  시장 공영주차장 쪽으로 만석닭강정 2호점을 오픈했더군요~ 예전에  만석닭강정을 사다가 먹어본 기억에는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은 않들었는데 그래도 소문이 많이 나서 그런지 사업이 날로 날로 번창해서  2호점까지 오픈했네요~ 또 다른 유명한 음식이 바로 씨앗호떡이라고 하는데요  시장안에 씨앗 호떡찝이 여러군데 있으니 정말 맛있는 호떡집이 어디인지 눈을 크게뜨시고 잘 찾아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아래 좌측에 있는 오징어순대도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사먹어 봤는데요  우리 아내는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음... 조금 실망하긴 했는데 그래도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의 삼대 명물이라고 하니 꼭 한번 맛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의 입구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속초 여행하시면서 속초중앙시장은 한번쯤 꼭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먹을 것도 많고 볼것도 많아요^^ 시장도 잘 정돈되어 있어서 지저분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습니다.

 

 

 

 

시장 초입에서 부터 좌우측으로 각종 먹거리들과 건어물 판매상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가족들 또는 연인들이  시장 안으로 구경가는 모습도 보이고   시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저역시 카메라들고 여기저기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는데요  정작 찍어온 사진들은  이렇게 엉망진창이네요...ㅠ.ㅠ

 

 

 

 

시장으로 걸어 들어간지 얼마되지 않아서 코끝을 자극하는 고소한 기름냄새가 나서 찾아가 보니 바로 속초의 명물중 첫번째인 씨앗호떡집이네요  이 집이 KBS,MBC외 다수의 방송국에서 촬영해간 호떡 달인의 집인가 봅니다.  현수막에  방송국 프로그램 명이 여러개 훈장처럼  씌여져 있네요  암튼 오방호떡,씨앗호떡,수수호떡 세가지 종류중 무얼 먹어봐야 고민하다가 씨앗 호떡과 수수호떡을 먹었는데요  반죽이 쫄깃하고 잘구워져 고소함과 달콤함까지 정말 맛있더군요 가격은 한개에 천원씩 주고 먹었던거 같은데 오방호떡은 세개에 천원인가 보네요..^^;;

 



 

 

 

사진에서 보시는 메뉴가 무언지는 한눈에 알아보시겠죠? 바로 회오리 감자입니다. 감자를 어떻게 저런 모양으로 만들어서 튀길까 참 신기했는데요  사장님이 손수 노릿노릿하게 튀겨낸 감자 냄새가 침샘을 작극했지만  일단  속초 3대명물이 아닌관계로 여기는 패스했습니다.

 

 

 

 

회오리감자를 파는 가게 옆쪽에서는 설악산단풍빵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경주에가면 경주빵이 유명하듯이  속초에 가면 설악산단풍빵이  유명한가 봅니다.  20개입이 12,000원에 판매되고 있는걸 보니 개당 단가는 600원정도 하는거 같은데  단풍빵맛이 어떤지는 사먹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경주빵이랑 맛이 비슷하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 안쪽으로 좀더 깊숙히 들어가 보니  관광객들이 앉아서 쉴수 있는 쉼터가 있었는데요  관광객들이 의자에 앉아서 무언가를 먹고 있고 그 앞쪽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걸 보고 뭔가 가까이가서 봤더니 또다른 씨앗오떡집이었습니다. 남포동 원조 숭기 찹쌀 씨앗호떡집인데요  이집에 1박2일 멤버들이 왔다갔었나 봅니다. 간판에 1박2일 방송 출연한 집이라 나와있네요  호떡을 시장 초입에서 먹었지만 궁굼증을 참지 못하고 또 하나 사서 맛보고 속까지 해부해 보았습니다. 씨앗이 듬뿍들어 있는 것이 시장 초입에 있던 호떡집과 그 맛의 차이가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우리 아내는 시장 초입에있는 할머니 호떡집 호떡이 더 맛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볼때 비쥬얼은 이집 호떡이 더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데 말이죠^^

 

 

 

남포동 원조 숭기 찹쌀 씨앗호떡집 바로 옆에서는  아이스크림 붕어빵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사진에서 보시는 초대형 붕어빵의 입속에다가 달달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듬뿍담아서  판매하더군요  무더운 여름에 먹으면 딱좋은 별미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맛을 못봤네요...ㅠ.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맛보러 다시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시장 안쪽으로 좀더 들어가 보니 속초마늘떡볶이 집이 있었는데요  마늘떡볶이 시식을 할수 있게 해줘서 먹어 보고  너무 맛있어서  사진에서 보시는 마늘떡볶이 포장팩을 두팩에 만원주고 사왔네요 집에와서 주말에 해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네이버에서 속초마늘떡볶이라고 검색하면 나온다고 하는데요  많이 유명한가 봅니다.  암튼 요건  정말 강추 상품입니다. 떡볶이 맛이 정말 끝내줘요^^

 

 

 

 

 

 

 

드디어 시장 안쪽에서 발견한 닭강정집~ 중앙닭강정과 만석닭강정이  속초 시장에서 가장 핫플레이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과거 만석닭강정이 제일 유명했지만 중앙닭강정이 생활의 달인에 출연하면서 달인 닭강정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최근에는 만석닭강정보다 중앙닭강정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믿거나 말거나한 소문이 있네요  저도  앞집사는 동생이 만석닭강정보다 달인 닭강정이 더 맛있다고 추천해주어서 이번에는 만석닭강정이 아닌 중앙 달인 닭강정을 사다가 숙소에서 먹어 봤는데요  제가 먹어봐도 만석닭강정보다 중앙 닭강정이 더 나은거 같았습니다.   저 중앙 닭강정이랑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임을 먼저 밝히구요  맛은 주관적인것이니 만석닭강정이 더 맛있다고 느끼셨던 분들은 욕하지 마세요^^

 

 

 

 

그밖에 먹거리로 꼬마김밥집도 있었네요  음료와 꼬마김밥을 판매하는 가게인데요 꼬마김밥 종류가 정말 다양하죠? 맛도 좋았습니다. 자신의 식성대로 골라 먹을수 있고  종류대로 전부 맛보고 싶은 충동이 들게 만들기도 했지만  시장안에 다른 것들도 맛보기 위해서 참았습니다.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에는 먹을 꺼리들어 정말 다양하고 많아서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컸던거 같습니다. 제 위장이 특대형이었다면 아마도 시장에 있는 모든 먹거리들을 먹어보고 왔을텐데 아쉽네요   메밀김치전병과  메밀만두, 카레만두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만두도 있네요  한번 드셔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위에서 보시는 것이 바로 속초 3대명물중 하나인 오징어순대입니다.  사실 위에 오징어순대 만드시는 아주머니가  속초시장 3대명물이 바로 씨앗호떡, 닭강정 그리고 오징어순대라고 알려주신 장본인 이십니다.  뭐... 시장에서 장사 하시는 분이 그렇다고 하니 관광객인 저는 그냥 그렇게 믿는게 속편하겠죠? 아무튼 말발좋은 아주머니 때문에 오징어 순대로 한마리 노릿노릿 튀겨서? 숙소에 가져가 먹었습니다.

 

 

 

 

오징어순대가 만들어지는 동안 주변을 둘러보니 새우튀김이 먹음직 스럽게 튀겨져 전시가 되어 있는 매장을 발견했습니다.  어떻게 튀겼길래 새우튀김이 이렇게 맛있어 보일까 싶을 정도였는데요 좁은 가게 안에는 사람들이 가득차서 맛있는 새우튀김을 열심히 먹고 있더군요~ 가게 안으로 비집고 들어갈수 없어서 그냥 눈요기만 하고 말았습니다.

 

 

 

 

 

저녁식사 대용으로 먹을 닭강정과  오징어순대를 사가지고 다시 시장입구로 돌아 나오다가 씨앗호떡을 판매하는 할머니 가게 맞은 편에 있는 고로케집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고로케를 사먹고 말았습니다.  호박고로케와 치즈고로케인데요 가격이 개당 1500원이나 하는 비싼 고로케인데요 맛은 있네요^^   속초에 여행갔다고 맛집 검색해서  찾아가느라 고생하지 마시고 저 처럼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에 가셔서 이것 저것 맛보시면 배를 채워 보시는 것도 여행의 또다른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먹거리 소개하다가 밤이 깊어 버렸네요  내일 출근을 위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구요~ 다음 편에는 속초여행  아가와 함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행/국내여행  |  2015.07.28 01:23




올해 여름 휴가도 오늘로써 끝이 났네요 내일부터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매일 휴가처럼  즐기면서 일하며  살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말이죠~ 아무튼  결혼후 아이가 생기고 세가족이 함께 떠난 여름휴가는  1박2일로 짧게 다녀왔는데요 그래도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돌아 올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부터 몇번에 나누어서 1박2일 속초여행 후기를 올려 볼까하는데요  오늘은 1박2일 속초여행 1편으로  숙박편을 올려 볼까 합니다.

 

 

 

항상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해도 잠을 잘수있는 숙박을 결정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요즘은 똑똑한 여행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휴가철이 닥쳐서 숙박시설이나 항공권을 예매하는 것이 아니라 몇개월전에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경우가 많아서 막상 휴가를 앞두고 숙박시설을 찾으려니  이미 잘 알려진 숙박시설은 예약이 끝나버린 경우가 많았는데요  저는 운 좋게도  정말 괜찮은 숙박시설을 찾았던거 같습니다.  바로 씨스파펜션이라는 곳인데요  1박2일 묶었던  씨스파 펜션이 어떤 곳이었는지 오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주소: http://www.seaspapension.co.kr/ ]

 

네이버나 포털검색창에서 씨스파 펜션을 검색하시면 싸이트 검색으로 씨스파펜션이 나오고  씨스파펜션의 설명으로는 국내 신출풀빌라펜션, 강원도 고성펜션, 속초 럭셔리스파펜션, 개인수영장, 개별테라스바베큐 등으로 설명되어진 쓰스파펜션이 검색이 됩니다. 위에 싸이트로 들어가셔서 펜션전경과  예약을 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다녀온 씨스파펜션의 예약 현황입니다. 저는 7월21~22일 1박2일로 다녀왔는데요  이번주 주말부터 휴가철 성수기에 접어들어서 그런지  대부분의 방이 예약이 다찼네요  저는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비용은 해당 홈페이지 싸이트에서 확인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저는 비수기 적용받아서 1박2일에 30만원 이었는데  아마 성수기는 조금더 가격이 비싼걸로 보았는데요  각 객실에 구비되어 있는 시설에 따라서도  비용이 차이가 있으니  어떤 시설이 있는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302호에 묵었는데요 바다전경도 내부 시설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보고  막상 펜션 시설이 어떨지 내심 걱정이 되더군요  사실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사진들은 보기에 좋게 찍어서 올려진 사진들이고 또 시설을  오픈한지 오래된 펜션이라면 아주 오래전 시설물의 사진이기 때문에 지금은 많이 노후되어 있을꺼 같다는 불안감 같은게 들었습니다. 막상 네비게이션이 목적지라고 알려주는 펜션 근처에 도착하니 해변가 주변으로 몇몇 펜션들의 모습이 보였는데요   펜션들이 낡고 허름해 보여서 걱정은 더욱 커지더군요  그래도 목적지인 씨스파펜션에 도착하니 그래도 인근 건물들에 비해서 조금 건물이 새건물처럼 보여서 안심이 되었는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여행객이 묵는 숙박시설이면 엘레베이터가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짐이 산더미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야 하다니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도 휴가라서 쉬려고 온건데 말이죠 아무튼  특별할게 없어 보이는 인테리어로된 계단과 복도를  따라서 예약된 302호에 도착을 했습니다.

 

 

 

 

 

 

 

 

 

씨스파펜션 302호의 전반적인 모습입니다.  펜션 설명에 신축펜션이라는 설명이 나와 있었던게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요  시설이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주방의  시설들도 깨끗하고 사람들의 손때가 많이 묻어있지 않은듯한 느낌이 들었구요 무엇보다도 바다가 보이는 침실은 정말 바닷가에 여행을 왔다는 느낌이 팍팍들게 만들어 주는 정말 멋진 방이었습니다.  음.... 근데 뭔가 좀 아쉽죠? 스파펜션인데 스파는 어디에 있느냐구요?

 

 

 

 

 

 

씨스파펜션의 하이라이트는 제가 생각할때 바로 여기 테라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목재 바닥으로된 마루가 있고  테라스에서 TV를 시청할수 있도록 시설이 갖춰져 있네요 그리고 스파시설은 덮개로 덮여져 있어서 먼지나 이물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 두었구요  원형 쇼파와 나무의자가 있어서 스파를 즐긴후에 앉아서 쉬면서 바다 풍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고기를 구워 먹을수 있는  그릴도 갖춰져 있어서  정말 모든 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펜션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테라스에서 내다보이는 바다와 백사장의 모습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바닷가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펜션 1층에서 백사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서 백사장을 내려가기 쉽게 되어 있어서  저와 우리 가족은  스파에 물이 차기까지 바닷가에 가서 발을 담그고 왔는데요  바닷물이 차서 수영까지는 못하고 그냥 돌아왔네요

 

 

 

 

 

스파가 넓어서 우리딸아이 튜브타고 재미있게 스파를 즐겼습니다. 혼자서 스파를 하다보니 조금은 겁을 먹은듯 해서 저와 와이프도 함께 들어가서 함께 놀아주니 정말 좋아 하더군요   연인끼리 그리고 가족끼리 와서 함께 즐겨도 좋을꺼 같지 않으시나요? 저는 처음 이런 곳에 와봤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의정부에서 속초까지 약 2시간이 조금넘게 걸려서 생각보다 멀지도 않았던거 같구요  다음에 성수기 끝나고 연차써서 한번도 가보고 싶네요~ 아무튼 이렇게 실내 스파에서 놀다보니 금새 저녁시간이 되어 배도 고프고해서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에 가서 속초 명물들을 맛보기로 했는데요 씨스파펜션에서 약 5~6km정도 차를 타고 이동하면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이 어서 정말 좋았는데요  1박2일 속초여행편 2편에서 속초중앙시장의 먹거리들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1박2일 속초여행편 숙박시설을 소개하는걸로 마무리 해봅니다.^^

 

 

 

씨스파펜션 찾아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다음지도를 올려드립니다. 주소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185  입니다. 예약문의는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연락처로 하시면 될꺼 같구요  아무튼 속초여행시  좋은 숙박시설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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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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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국내여행  |  2015.07.27 00:52




오늘은  결혼전 아내와 자주 데이트하던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둘이 아닌 셋이 함께 이곳을 찾았네요  바로 우리 딸과 함께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을 갔는데요   임진각  주차장에  임진각을 찾은 사람들의 차들로 가득차 있더군요  평화누리 공원 곳곳에  돗자리를 깔거나 텐트를 치고 앉아서 맛있는 도시락과 간식을 먹는 사람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오늘 오전에 구름이 많이 껴서 비가 내릴줄 알았는데 오후가 되니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썬크림을 바르지 않고 공원을 산책하고 났더니 피부가 따끔 거릴정도록  햇빛이 강했던거 같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나들이 나온 가족들 그리고  이제 한참 연애를 시작한듯한 커플들이 손을 잡고  공원을 거닐며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모습들이  왠지 보기 좋은 하루 였네요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 가면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형형색색의 바람개비를 보실수 있는데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람개비가 신나게 돌아 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하더군요  연을 날리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볼수가 있었는데요 색까이 이뻐서 그런지 사람들이 바람개비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두 여인도 이 앞에서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요 우리 딸아이는 이곳이 좋은지 바람개비 대를 잡고서 자리를 뜰줄 모르고 한참을 저러고 있었네요  아이들도 바람에 맞춰 신나개 돌아가는 바람개비가 마냥 신기한 모양입니다.

 



 

 

연못 가운데 만들어진 커피숍 테라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커피와 음료를 마시며  평화누리공원의  경치를 즐기고 있네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가시면 볼수 있는 조형물입니다.  마치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 조형물을 보면서 사람의 일생을 표현한 것일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태어났을땐 맨 뒤에 보이는 작은 체구이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점점 커져가는 사람 말이죠  어떤 상징성을 갖고 만들어진 것인지 자세한 설명을  읽어 보질 않았네요...ㅠ.ㅠ

 

 

 

 

 

평화누리 공원이라는 이름처럼 정말 평화롭고 한적해 보이지 않으시나요? 이제 잔디들이 더욱 푸르름을 찾게 되면 이곳의 풍경은 녹색의 물감을 칠해 놓은듯 더욱 멋진 풍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연날리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는데요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연을 날리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맨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연은 머리가 하얀 백발의 할아버지가 날리시는 연입니다. 사실 사진에 찍힌것보다 더 많은 연을 띄워 올리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공원을 빠져 나올때도 계속해서 새로운 연을 띄워 올리고 계셨는데 아마도 북한 땅에서도 이 연을 볼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주말풍경]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연날리기]

 

끝으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찍은  평화누리공원 풍경 동영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정리 할까 합니다.  주말  가족들과 함께 돗자리 하나들고 김밥이랑 과일좀 싸가지고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을 찾아 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다음에 또 가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좀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올수 있도록 준비좀 철저히 해서 가보려구요^^ 오늘 소개는 다 못했지만 볼꺼리 들이 더 많이 있어여  임진각에 있는 전망대 구경도 할수 있고  바이킹과 같은 놀이 시설도 있기 때문에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곳이라고 나름 생각합니다. ^^

      여행/국내여행  |  2015.05.10 02:22




이번주 토요일  황사도 없고 날씨도 화창해서  우리가족이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 수목원에로 봄나들이를 떠나 보았습니다.  주말에 비가 내린다는 일기 예보가 있어서  토요일이 아니면  벚꽃구경도 하기 힘들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동물원으로  놀러갈까 하다가 아침고요 수목원을 가기로 하고 집에서 아침부터 서둘러 출발했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의정부에서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 수목원까지  약 1시간 10분정도 걸렸네요~ 이제 막 돌이 지난 딸아이를 태우고 운전을 해야해서 안전 운전을 한 때문에 시간이 좀더 걸린거 같네요^^

 

 

 

보통 벚꽃 구경은  여의도 벚꽃축제나 진해에 군항제를 많이 떠 올릴텐데요 저는  아침고요 수목원 매표소 앞에 활짝핀 벚꽃도 너무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피어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고요 수목원을 가는 길목마다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나 있어서 수목원까지 가는 동안 눈이 즐거웠습니다. 오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수목원에 도착했는데  이미 주차장이 거의다 만차가 되어버렸네요 사람들이 날씨가 좋아서 모두들 야외로 꽃구경 나온 모양입니다.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있는 나무아래로  사람들이 오가고 있고 매표소에는 표를 끈으려 줄으선 사람들이 보입니다.  저도 냉큼 줄을 서서 표를 샀는데요 생각보다 입장료가 비싸네요 대인 9,000원입니다.  우리 딸아이는 이제 12개월이라서 따로 표를사지 않아도 입장이 가능해서 우리 부부 입장권만 구매했네요  관광안내 책자도 챙기는걸 잊지 말아야겠죠? 이달의 행사와 수목원을 돌아보는 순서등이 안내된 안내 책자가 있어야 아침고요 수목원을 제대로 둘러 보고 돌아 갈수 있을테니 말이죠^^

 

 

 

아침고요 수목원의 초입에 가면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아침고요 원예 수목원이라는 안내판이 보이는데요 여기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서 경쟁이 치열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여기서 사진 찍는건 패스했구요 그냥 사람들이 자리잡고 포즈 잡기전에 간판만 살짝 찍어봤습니다.

 

 

 

 

꽃길을 따라 오고가는 사람들의 표정이 꽃을 닮아 화사하네요 연인들도 많이 보이고 가족들과 함께온 사람들도 많고 혼자서 산책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왔더군요  외국인이 이곳에서 웨딩촬영하는 것도 봤네요^^  외국인 커플이 핸드폰으로 연인의 사진을 찍어 주는데 왠지  두사람이 함께 찍을수 있도록 사진을 찍어주고 싶었지만  외국어가 젠병이라서 포기했습니다.

 

 

 

 

 

나무가지 마다 그리고 길가 좌우의 화단에는 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어 길을 걷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몇발자욱 떼지 못하고 멈춰서서 카메라의 셔터를 눌러대게 만드네요~ 꽃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일행을 잃어 버릴수도 있으니 너무  꽃에만 집중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리가 나오고 다리를 건너다 보면 맑은 물속으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정말 물이 너무 깨끗해서 이곳에 정말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위가 모두다 숲으로 둘러 싸여 있어서 공기도 정말 깨끗해서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도 들었구요

 

 

 

 

 

만약 여의도로 벚꽃구경을 갔다면 벚꽃만 구경하고 왔을텐데 아침고요 수목원으로 꽃구경을 오니 벚꽃은 물론이고 튤립을 비롯한 여러 꽃들까지 두루 두루 볼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우리 딸아이도 확트인  대자연에 나와서 색깔고운 꽃들을 보니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 시선을 고정하지 않고 여기저기 둘러 보는 바람에 제대로 나온 사진이 몇장 없네요

 

 

 

 

 

아침고요 수목원은 한국식 정원으로 꾸며진 곳곳에는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들이 많이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이날 유모차를 끌고 가는 바람에  유모차가 다닐수 있는 곳만을 돌아보고 왔는데요  그래도 경치가 좋은 곳이 많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한참을 돌아 보다가 점심때가 지나서 배고 고파서 일찍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도시락을 싸가서 돚자리 깔고 먹었음 좋았을 텐데~ 점심은 춘천닭갈비를 먹기로 이미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마음먹고 왔기 때문에  춘천닭갈비 먹으러  갔네요^^  오늘 비가 내려서 꽃이 좀 떨어졌을지도 모르겠지만 다음주도 날씨가 화창하다면 다음주 까지는 아침고요 수목원에 꽃구경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서 추천드려 봅니다.^^

 

 

아침고요 수목원은 경기도 가평군 상명 수목원로432(행현리 산255)에 위치해 있구요  혹시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1544-6703으로 문의하시면 되네요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네비게이션에서 아침고요 수목원 검색하세요 요즘은 스마트폰에도 네비 어플리케인션이 있어서 손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찾가 아가시는 분은  전철을 이용하실 경우 상봉역(경춘선)을 타시고 청평역에서 하차하신후 도보로 10분정도 걸어가시면   청평터미널이 나오고 여기서 수목원행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아침고요 수목원 찾아가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아침고요 수목원 봄나들이 포스팅을 마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가평군 상면 | 아침고요수목원
도움말 Daum 지도
      여행/국내여행  |  2015.04.20 01:19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롯데월드를 찾는 분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를 느끼기엔 가장 좋은 장소니까요~ 하지만 설마 롯데월드를 크리스마스 2부나 크리스마스에 가실 생각을 가지시진 않으시겠죠? 당일에는 절대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중에 하나이니 꿈도 꾸지 마세요~ 가실려면.. 지금 시기가 가장 좋습니다. 


그럼.. 준비를 하셔야겠죠!! 중요한건 요금입니다. 롯데월드를 정가 다 주고 가면 타격이 크니까요~ 롯데월드도 다 할인을 염두해 두고 가격을 책정한 것이니 할인은 꼭 챙겨야 합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잘 참고하셔서 할인 꼭 챙겨 받으세요!!




2013년 12월 기준 롯데월드 요금 입니다.


자유이용권이 어른 44,000원

청소년은 38,000원

어린이는 34,000원

베이비는 11,000원 입니다.


요금 많이 올랐네요~ 


롯데월드 입장권 요금은 


어른 28,000원

청소년 25,000원

어린이 22,000원

베이비는 없습니다.


입장권이나 자유이용권이나 큰 차이가 없지요~


바로 자유이용권을 이용하라는 의미입니다.



아무튼.. 제일 중요한건 할인 정보를 잘 체크하고 가셔야 합니다. 


할인 카드 정보는 매달 바뀌고 프로모션들이 다양하게 있으니 꼭 챙겨 보셔야 합니다. 





2013년 12월 기준 카드 프로모션 정보 입니다. 


현재는 거의 15,000원에 이하면 이용이 가능하네요~

신한카드, 삼성카드, BC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외환카드, NH농협카드, 씨티카드는 본인 12,000원 까지 되니

이 중 카드 하나는 챙겨두셔야 겠지요~


참고로 카드만 있다고 다 되는건 아니니 카드 실적을 체운 것도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현재는 카드 실적 없이 이용 가능한 카드가 롯데카드, 하나SK카드가 가장 저렴합니다. 


15,000원이면 자유이용권이 가능하니 이 두카드를 가지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빌려서라도 꼭 챙겨가세요!!! ^^ 



그리고 매달 정보가 필요할때는 롯데월드 우대정보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롯데월드 우대정보 확인하러가기!



      여행/국내여행  |  2013.12.12 07:05




 

 

 

제주도 여행 가볼만한곳 추천 1코스는 바로 성산일출봉 인데요~~ 뭐... 이곳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관광 코스라서  설명할께 따로 없는

그런 관광 코스인거 같습니다. 세계7대 자연경관 중에 한곳인 만큼 꼭 들려 보셔야 할곳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제가 갔을때는

중국인 관광객이 거의 대부분 이더라구요... 요즘은 일본인 보다 중국인 관광객이 더 많다고 합니다. 제주도 땅의 많은 부분을

중국인들이 소유하고 있어서 간판이나 안내표지도 대부분 중국어를 같이 사용 하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러다가 제주도가

중국땅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닐지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 암튼 추천 1코스는 성산일출봉 입니다. 일출을 보시려면

꼭두 새벽에 일어나서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등산 코스를 따라서 올라가시면 되겠네요^^

 

 

 

 

 

 

제주도 여행 추천 2코스는 바로 송악산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관이 참 아름답죠??  송안산 산책코스를 따라서 돌면

거의 2시간에서 2시간30분이면 한바퀴를 다 돌아 볼수 있으니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 가시지 마시고 한바퀴 돌아 보실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위에서 보시는 사진보다 아름 다운 풍경이 많거든요^^ 그리고 송악산 산책로 올라가는 주차장 쪽에는 마라도에

들어가는 배를 탈수 있는 선착장이 있습니다. 마라도 가실 분들은 두곳을 다 들려보셔도 좋을꺼 같아요 시간만 충분 하시다면요

마라도는 우리나라 최남단 섬이고 마라도에 가면 유명한 짜장면집 있다고 하니 짜장면 한 그릇씩 맛보고 오심 좋을꺼 같네요^^

 

 

 

 

 

 

제주도 여행 추천 3코스는 바로 성이시돌 목장에 있는 새미은총의 동산인데요... 천주교 성지순례 코스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예수님의 탄생부터 십자가의 고난  부활까지의 모든 과정을 청동 브론즈로 만들어 놓은 조각 공원인데요... 종교를 떠나서 한번쯤

들려서 돌아 볼만한 곳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 곳입니다. 제주도에 저런 곳에 있다는건 아는 사람외엔 없을꺼 같습니다.^^

 



 

 

 

 

 

제주도 여행 추천 4코스는 바로 제주 방주교회인데요... 기독교인들이나 관광객들 보다도 건축가 들에게 더 잘 알려져있는

교회입니다. 노아의 방주를 형상화 해서 만든 교회인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진  건축물입니다.

그냥 한바퀴 돌아 보시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작품을 관광 하신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꺼 같아 추천 드립니다.

 

 

 

 

 

 

 

제주도 여행 추천5코스는 바로 한라산 1100고지 휴게소와 한라산 습지생태 공원입니다. 한라산 등산이 힘드신 분들은 차를 타고

1100고지까지 가실수 있는데요... 거기에 가시면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한라산의 풍경과 한라산 습지 생태공원을 산책하실수 있습니다.

습지 생태공원은 한바퀴 돌아 보시는데 약 30분 가량이 소요되구요... 한라산에 사는 동식물과 습지 생태를 설명해 놓은 여러 표지를

통해서 한라산에 대해서 이해 하시는 시간이 될꺼라고 생각이 되네요^^

 

 

 

 

 

 

 

 

제주도 여행 추천 6코스는 바로 제주도 민속자연사 박물관 인데요... 이곳에 가보시면 제주도의 지형과 생태, 조류, 제주도의 주거와

생활모습등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제주도라는 섬에 대해서 이해 하시는데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으로 코라스가 추천 드리는 제주도 여행 추천 코스였습니다.

 

대학교때 졸업여행으로 제주도를 다녀온후에 아주 오랜만에 제주도 여행이었는데도 과거에 다녀왔을 때는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서

정해진 관광코스만을 볼수 있어서 정말로 제주도가 어떤 곳인지 알지도 못한 여행이었다면 이번 여행은 그래도 나름 많은 곳을 돌아

보고 올수 있는 뭔가를 남겨온 여행이었닥 자평을 해봅니다. 혹시 제주도 가시는 분들도 정해진 여행코스보다는 숨겨진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여행/국내여행  |  2013.08.17 23:34




 

 

제주도 여행을 생각하면 일반적으로 김포공항에서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것으로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요... 최근에는

비행기가 아닌 배를 이용해서 차를 실고서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인천이나 완도, 목포, 그리고

몇몇 항구에서 제주도로 출항하는 배들이 많이 있으니 자신이 거주하는  곳과 가까운 항구의 배편을 알아 보시면 쉽게 배편을 이용해서

제주도 여행을 가실수 있을꺼 같습니다.

 

 

 

저는 차를 가지고 제주도를 여행하기 위해서 배편을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휴가 시즌이라 배에다가 차를 선적할수 있는 배편을

찾아보다가 목포항에서 제주도 항으로 들어가는 배편을 알아 보게되었는데요  인터넷 검색에서 목포항국제여객터미널을 검색해

보시면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배편과 가격정보를 확인하실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나옵니다. 그리고 싸이트 내에서 출발지와 목적지,

인원등과 날짜를 입력하여 비용을 미리 알아 볼수가 있습니다.

 

 



 

인원과 목적지등을 입력하면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배편, 시간대 가격, 그리고 예약 가능한 좌석수등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자리가 없다면 터미널에 방문하셔서 대기자 명단에 올려 두셔야 혹시라도 예약 취소가 나오면 배를 탈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습니다.

 

 

 

위에 인터넷을 통해서 배편을 예약 하셨고 차를 가지고 여행을 가시는 분이라면 출항시간 2~3시간 전에 터미널에 도착해서 차량을

선적하셔야 합니다. 차량선적 예약을 하셨더라도 차에 차량 적재공간이 나오지 않으면 예약과 상관없이 차량은 가지고 갈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러니 꼭 2~3시간전에 차량을 배에 실을수 있도록 여유있게 터미날에 도착하셔야 하고, 차량 선적시 발급해주는 표와 함께

매표소에 제출하시면 승선권을 끈어줍니다. 그리고 반드시 신분증을 배를 타는 모든 개인이 지참 하셔야 합니다. 목포에서 제주도로 가는

배편에서는 신분증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지만 제주도에서 목포로 돌아 올때는 해양경찰들이 일일이  신분증 검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보는 커다란 배에 자동차와 각종 화물을 모두 선적하고 나면 사람들이 승선 하기 시작하는데요... 보통 위에서 보시는 배에

승용차를 약 200대정도 선적한다고 하니 배가 엄청 크다는걸 아실수 있겠죠?? 배에다가 차량을 선적하는 비용은 별도로 약 15만원

가량이 들어가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편도 요금)

 

 

 

승선시간이 되면 위에서 보시는 사진처럼 사람들이 길게 열을지어서 커다란 배에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배에 탑승이 되고

난이후에 한참 시간이 흐른후 배가 출발을 하는데요... 보통 승선 시간보다 한시간 빨리 승객을 배에 태우는데... 배에서 지정받는 객실이

비좁아서 먼저 배에 올라서 좋은 자리를 차지 하지 못하면 4시간 30분동안 오랜 시간을 힘들게 배를타고 제주도를 가게 될수 있으니

미리 미리 승선준비를 잘 하셔서 먼저 배에 탈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자리를 확보해서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혹시 제주도에 배를타고 여행가실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봅니다.^^

      여행/국내여행  |  2013.08.05 01:24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봄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 오면서..... 마음도 들뜨고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픈 생각이 드는데요...

 

꼭 멀리 교외로 나가지 않더라도... 서울 시내에 가볼만한 낭만의 데이트코스가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바로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인데요... 어제부터 봄꽃축제가 시작되었다고 하니.... 주말에 시간내서 바람쐬러 다녀오시는것도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꺼 같네요^^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봄꽃을 주제로 일주일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다체로운 문화 행사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행사 배치도 인데요 영등포구 홈페이지(http://tour.ydp.go.kr/)에 들어가시면 봄꽃 축제와 관련된 홍보자료가 많이 올라와 있어서 쉽게 정보를

 

얻을수 있어요^^

 

 

 

 

봄꽃축제 행사장 주변에 가볼만한 곳 정보도 상세하게 나와있네요.... 벚꽃도 구경하시고 주변에 관광명소도 한번 찾아 보시면 좋을꺼 같아요

 

주말 데이트 계획 세우시는 분들이 꼭 참조 하셔야 할 정보인듯 싶습니다.^^

 

 

봄꽃축제 행사 일정인데요.... 잘 않보이시죠?? 영등포구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위에 정보가 고스란히 올려져 있으니 확인하시면

 

될꺼 같습니다.(http://tour.ydp.go.kr/

 

 

관광하다가 배고프면 저렴한 가격에 식사 하시라고... 요렇게 할인 쿠폰도 올려져 있으니 참조 하세요..... 이왕이면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저렴

 

하게 먹으면 실속있고 좋잖아요.... 여자친구나 남자친구에게 요런 알뜰한 모습 보여주는것도 점수 따는 방법입니다.

 

올해 저도 봄꽃축제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모두들 얼마 남지 않은 축제기간 참조 하셔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여행/국내여행  |  2013.04.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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