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의류업체 네파(NEPA)가  독도 지킴이로  잘 알려진 서경덕 교수와 대단법인 대한국인 관계자 3명을 횡령 및 기부물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고소했다고 합니다.  네파(NEPA)는 약 200억원 상당의 아웃도어 용품을  외국인 6.25 참전 용사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대한국인 재단에 기부했다. 그런데 대한국인이 기부물품 일부를 의류유통 업체인 PNP사(의류무역전문회사) 판매를 했고  네파는 자사의 기부 물품을 헐값에 팔아 치운  대한국인의 재단이사장 서경덕 교수와  의류유통업체인 PNP사를 장물취득 혐의로 함께 고소했습니다.

 

 

 

아웃도어 의류업체 네파(NEPA)의 고소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후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을 올리며 자신의 억울함을  밝혔는데요  " 정말 살다보니  이렇게 억울할때가 다있네요"라고 말하면서 " 제가 네파(NEPA)로부터 피소를  당했다고 합니다.  오늘 오후 한 언론사를 통해서 저도 처음 알았고요, 정말 억울할 따름입니다." 라고 밝히면서  " 제가 대한국인이라는 재단법인에 작년말에 이사장이 된것도 사실이구요, 네파를 통해서 재고물량 후원을 받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6.25참전국가 몇몇 군데에 구가보훈처를 통해서 의류를 보낸 것도 사실이라고 설명하면서 배송비가 많이 들어서 배송비를 충당하고자  네파와 대한국인 재단 상임이사가 협의하에 일부 의류를 판매해 현금화 한 것도 사실이라고 밝히면서 하지만 현금화한  의류판매비용은 재단 통장에 남아 있으며 횡령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네파 측에서 배송비 마련을 위해서 일부 기부물품을 현금화 하겠다는 것을 승낙해 놓고 갑자기 대한국인 재단측이  단독으로 현금화하여 돈을 횡령했다고 소송을 걸었는지 모르겠다며  네파(NEPA)측 관계자와 주고 받은  메일 내용을 공개 했습니다.   위에 정동선이라는 분이 네파(NEPA)측 관계자인거 같은데요 네파 측에서 중국, 홍콩, 네팔, 미국, 유럽, 몽고 외 지역에서만 재고를 처분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메일을 보냈네요  그러니까 그외 지역에서 기부물품을 판매해서 현금화 해도 된다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이번 네파의 고소에 대해  서경덕 교수 역시 횡령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회령혐의로 소고한 네파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네파(NEPA)측과 서경덕 교수가 속해있는 대한국인 재단 사이에  기부물품에 대한 처리와 관련된 정확한 협의가 없었기에 벌어진 일인듯 싶은데요   네파로써도  자신들의 선의로 기부한 용품들이  의류유통 전문 업체인 PNP를 통해서  시중에 유통되었을때  자사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한국인에  일부 국가에서의 판매제한만 요청하고 기타 다른 지역에서 용품을 팔아 현금화 하도록 했던게 잘못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서경덕 교수가 속해있는  대한국인은  이걸 PNP라는 의유유통 전문회사에  헐값에 팔아 치운게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네파라는 브랜드가 그래도 국내에서 이름이 알려진  브랜드이다 보니  땡처리 하듯 시장에 기부물품이 출리게 되면 네파의  영업손실을 줄수 있는게 사실인데 이런 점을 감안하지 못한것도 잘못이라고 보여집니다.  네파가 부랴 부랴  대한국인에서 물품을 판매한 PNP에 물건을 돌려 달라고 요청했지만  이미 대한국인에 19억을 지급하고 물건을 구입한 PNP로써는  그냥 물건을 돌려 줄수도 없는 노릇일 테고  네파에 자신들이 대한국인에 지급한  19억을 지급하지 않으면 당연히 물건을 돌려줄수 없다고 말했을 텐데요   네파는  기부물품으로 나간 상품을  19억이나 주고 다시 사올수 있는 상황도 되지 않다보니  고소라는 초강수를 던진거 같습니다.  서로의 입장차가 있어서 생긴 논란인데요   합리적인 해결책은  대한국인이 PNP사에 물품판매 대금 19억원을 돌려주고 기부물품을 회수후  네파의 영업에 문제가 되지 않는 방법으로  현금화 할수 있는 방법을 다시 찾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네파 측에서 선의로 기부물품을 200억원 가까이 제공해 줬는데  배송비까지 부담하라고 하는건  문제가 있어 보이구요   대한국인 재단법인은  모금이나 기타 재단 기금을 통해서 배송비용을 부담 했어야지  기부물품을 판매해 현금화 하겠다는 발상을 한것도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아무튼  서로의 입장차를 좁히고   좋은 방향으로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핫이슈  |  2016.04.2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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