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고로 또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 되었다는 뉴스를 보면서 미국은 매년 총기 사고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어째서 총기 소지에 대한 규제를 하지 않는 것일까? 생각을 했었는데요  오늘은 더 충격적인 뉴스네요 바로 11세 소년이 이웃집에 살고 있는 8세 소녀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한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미국 테네시주 화인트파인에 살고 있는 한 소년이 이웃에 살고 있던 8세 소녀 매케일러에게 개와 좀 놀수 있느냐고 물었지만 매케이러가 웃으며 거절하자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12구경 권총을 들고 나와 매케일러의 가슴에  총격을 가했고 매케일러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끝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소년은 현재 1급 살인혐의로 체포되어 유소년 시설에 수용되었으며  성인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하루 아침에 딸을 잃은 매케일러의 엄마는 방송에 출연해 슬픔과 억울한 사연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매케일러 엄마의 증언에 따르면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소년이 딸을 자주 괴롭혔고  매케일러의 엄마가 학교를 찾아가 교장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하고난 이후 괴롭힘이 좀 줄어 들었다고 하는데요  결국 소년은 8세 소녀에게 소심한 복수극을 벌인 거 같습니다. 문제는 나이가 이제 겨우 11살이란 사실이 충격적 입니다.  어떻게 11살 밖에 되지 않은 초등학생이 총을 자유롭게 들고나와  사람을 향해서 쏠수 있을수 있는거죠? 미국이란 나라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겠죠? 미국이란 나라가 세계의 경제 대국이 될수 있었던 밑 바탕에 방산 산업이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꺼 같네요  1.2차 세계 대전에  무기를 만들어 팔아 먹어서 돈을 많이 벌었던 미국은 지금도 세계의 경찰국가를 자청하면서 이곳 저곳에 군대를 파병해 놓고 군사 방어목적상 필요 하다는 이유로 무기를 팔아 먹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자국 내에서도 무기 제조상들이 자국민을 상대로 총기를 팔아 먹는걸 막을수 없겠죠  총기 규제를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나라가 미국인 거죠  앞으로도 이런 총기 난사 사고는 끊이지 않고 계속 되겠지만  그럼에도 미국은 총기 규제를 하지 않을꺼라 확신이 듭니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아이만 불쌍하네요  어른들의 욕심에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해야 하다니

 



 

 

요거는 국내 한 언론 매체에서 기사랍시고 올린  제목 부분을 캡쳐한 것인데요  8세의 어린 소녀가 죽은 것이 무슨 가십거리라고 기사 제목을 저따위로 썼을까요? 개 때문에 개죽음 당했다?  이 기사의 제목을 쓴 기자의 인격이 의심스럽네요  죽은 아이의 부모보고 당신 자식이 개죽음 당했다고 말해보세요  미국이었다면  벌써 총에 맞아 사망했을 겁니다.   그냥 똑같은 내용의 시사를 제탕 삼탕 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 자극하려고  선정적인 제목을 붙인 모양인데  똑같은 내용을 쓰더라도  이런건 좀 아닌거 같아서  짚고 넘어가 봅니다.

      핫이슈  |  2015.10.0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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