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행동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조현아 부사장이 무슨 행동을 했길래 이렇게 이슈가 되는걸까요?  대한항공은 조현아 부사장의 행동으로 인해서 사과문까지  발표했는데요  문제의 발단이 되었던  조현아 부사장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논란이 된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지난 5일 (미국현지 시간) 오전 0시 50분쯤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KE086편 항공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다 탑승 게이트로 돌아가는 램프리턴을 하게되면서 항공기의 이륙이 약 20분 동안 지연됐으며, 인천공항 도착 또한 예정시간보다 11분 늦어지는 등 해당 비행기에 타고 있던 약 200여명의 탑승객들이 불편을 끼치게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램프리턴은  항공기의 이상으로 급작스럽게 정비가 필요한 경우 또는  주인이 없는 짐이 실리게 되는 경우, 탑승 승객의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되었을때의 경우에만 램프리턴을 할수 있는데요  이번  대한항공의 램프리턴은  조현아 부사장이 항공기내 승무원 사무장과 언쟁을 벌이다가  이륙직전 리턴램프를 시키고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한 후에 출발한 것이 논란의 이유인데요  승무원 사무장을 내리게한 이유가 더 황당합니다.  바로 승무원이 퍼스트클래스에 타고있던 조현아 부사장에게 견과류 식품을 봉투째 건넸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견과류를 단지 봉투째 조현아 부사장에게 건네주었다는 이유로  대한항공 메뉴얼에 따르지 않았다며 승무원과 언쟁을 벌이다가 이률을 위해 활주로까지 나갔던 비행기를 리턴시킨 조현아 부사장의 행동이 옳았는가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정말 대한항공의 메뉴얼을 지키지 않은 행동 때문에  이륙직전의  비행기를 리턴시킨 걸까요? 그냥 주의를 주고 차후 해당 문제에 대한 처리를 해도 되지 않았을까요?  승객의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중대한 문제가 발생한 것도 아닌데 200명의 승객이  조현아 부사장 때문에 예정시간 보다 지연 도착하게 되었는데요  어떤 것이 더 중요한 문제였을까요? 200명의 승객의 시간 20분×200=4,000시간이 더 중요한 것일까요? 견과류 봉지를 까서 내오는것이 더 중요한 것일까요?  대한항공은 사과문을 통해 "비상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항공기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승무원을 하기시킨 점은 지나친 행동이었으며, 이로 인해 승객 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사과드린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이런 사과에 국민들이 진정성 있게 받아 들일까요?  이번 사건은 진정한  갑의 횡포를 넘어서는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 재벌가 사람들에게 노블리스오블리주를 기대하는 것은 힘든 일인거 같네요

      핫이슈  |  2014.12.0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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