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그것이 알고 싶다. 미리보기]

 

오늘 밤 그것이 알고싶다 961회는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경비원의 분신과 관련해서 경비원으로 대변되는 우리나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과 제도적 문제점을 살펴본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은 강남의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신현대 아파트에서 지난달 7일  주차장에서  이 파트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하던 이모씨가 몸에 신나를 붓고 분신자살을 기도하는 사건이 발생되었는데요   사고당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목숨을 건졌지만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었던 이모씨는  병원에 입원한지 한달만에 끝내 어제 오전(7일)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때문에 오늘 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사건이 다뤄 진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었는데요  신 현대아파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주민 폭언에 분신한 경비원 끝내 사망 / 출처: TV조선]

 

압구정 신 현대아파트 분신자살 경비원의 사망 소식을 전한 뉴스 보도내용입니다.  그밖에 남양주 지역에  한 아파트에서도 경비원에게 왜 조느냐며 폭언과 주먹질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고 계신지 그리고 왜? 이런 모욕과 수모를 견뎌야만 하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그 진실을 밝혀 줄수 있을까요?

 



 

[SBS [그것이알고싶다] - 8일(토) 예고 ]

오늘 밤 그것이 알고 싶다. 961회 예고편 동영상 내용 잘보셨나요?  예고편의 내용을 보면 사모님의 심한 폭언과  모욕감에 경비원은 분신 자살을 시도했는데요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사고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사모님은 뉴스에 보도된 내용이 모두 진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오히려  모함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지역 주민들 역시  그 사모님이 그럴분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출처: 그것이 알고 싶다. 미리보기]

 

사건 발생 한달만에 사망한 신 현대아파트 경비원의 죽음의 진실을  과연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팀은 어떻게 재조명 할까요?  사모님과 경비원의 엇갈린 진술, 그리고 경비원 동료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숨진 경비원 이 씨는 경비 외에도 주차 관리, 시설 보수 등 다양한 업무를 해야 했고, 주민이 폭언을 하거나 괴롭혀도 입주자대표회의가 경비 업체를 압박할까봐 항의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주민한테 시달리다보니까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이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하게 되자 스스로 분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요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난거 아닌데 돈좀 있다고  경비로 일하시는 분에게 큰 상처를 주어 죽음에 이르게 한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서  경비원 분신자살에 대한 진실이 밝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난 경비원 아저씨의 명복을 빕니다.

      핫이슈  |  2014.11.08 01:03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코라스'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