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오즈의성에서 놀던 5살 아이가 손가락 절단을 당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사고인데요~ 에버랜드 오즈의성 회전판에서 넘어진 아이의 손이 빨려 들어가 손쓸수도 없이 벌어진 일입니다. 그럼 왜 이런일이 벌어졌던 것일까요? 지금부터 아이 놀이기구의 문제점을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에버랜드 홈페이지 사진)

최근 아이들도 점점 익사이팅한 것을 좋아하게 되고 키즈카페, 놀이동산들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아이 놀이기구의 수준이 계속해서 강해지고 있습니다. 기계로 돌아가는 놀이기구가 생기고 조금더 높고 조금더 빠르게 놀이기구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간과한 것이 안전입니다. 아이는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을 당할지 모릅니다. 한눈 한번 잘못 보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아이는 특히나 안전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위한 안전장치는 놀이기구처럼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놀이기구가 강해지면 안전관리 요원도 그만큼 신경을 써야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부모도 잘 못보는데 안전관리 요원들이 잘 보고 있을까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출처 - 연합뉴스 사진 : 에버랜드 오즈의성 회전판 



즉, 아이들에게는 재미보다는 안전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동보다는 수동이 좋고 넘어져도 다치지 않는 공간


최대한 안전하게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이 중요합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의 놀이기구를 다시 돌아볼 때입니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처럼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다고 더 강한 놀이기구가 아닌 아이들에게 다른 재미를 줄 수 있는것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동심의 매력을 줄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필요하겠지요~


그냥 알아서 놀아라는 방임에 가까운 것이라 생각됩니다.


키즈카페, 놀이동산 아이들이 놀곳은 많아졌는데 아이보다 부모 위주의 공간이 아닌가 생각해 봐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를 위한 최고의 놀이기구는 부모라는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핫이슈  |  2014. 11. 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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