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체휴일이 적용된 오늘 하루 직장인들은 더 없이 우울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들은 대체휴일을 받아들여 쉬지만 중소기업, 소기업들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체휴일이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큰 기업이 아니고서는 안지키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다보니 지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불편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심적으로도 좋은 회사 안좋은 회사를 다시금 느끼고 있고


업무를 봐야 하는 은행 또한 대체휴일을 하고 있어 은행 업무도 못보고 있습니다.


이게 뭐하는 건가요? 


네 좋습니다. 다른 기업들이야 대체휴일의 시범 케이스로 할 수 있다고 칩시다.



의무가 아니라면 은행은 대체휴일을 적용 안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은행이 기껏 한다는 소리가 대체휴일로 쉬지만 은행 수수료는 똑같이 평일처럼 적용한다고 합니다.


참 대단한 배려죠~~






그리고 대체휴일이라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 쉽니다.


그런데 맞벌이 부모는 출근하고..


도대체 어쩌라는거죠? 



이러니 아이들을 안낳으려고 하고 정부에 대한 불만만 늘어나는 것입니다. 




정부는 대체휴일을 지정하려면 모두에게 혜택을 주던지 아니면 안하던지 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번 대체휴일은 공무원, 대기업, 공기업 직원들을 위한 혜택이었습니다. 


모든 직장인들이 빈부격차 느끼지 않고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진장인들 화이팅입니다. 

      핫이슈  |  2014.09.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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