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과 야마모토 에미의 경기! 오늘 경기가 있기 전까지 각종 언론에서 송가연의 일거수일투족을 홍보했습니다. 이 내용을 보고 사람들은 덧글에 대해 비난을 했습니다. 언론 플레이 하지 말고 운동이나 해라, 상대측 야마모토 에미는 주부 격투가로 전문 격투기 선수가 아닌데... 뭐 이런 사람을 데리고 시합을 하느냐.. 등등 각종 비난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볼까요? 송가연이 왜 욕을 얻어 먹어야 하나요? 


송가연의 얼굴 예쁩니다. 그런 예쁜 여성이 격투기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게 쉬운 일인가요? 얼굴 격투가로 뜨려고 한다고 비난을 하지만.. 그 선택도 송가연이 한것이고 그럴 수 있는 사람도 흔치 않습니다. 다 자신의 인생을 전략적으로 설계 하는 것이고 송가연의 선택은 얼굴 예쁜 격투가로 도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론 플레이 하지 말라는데.. 언론 플레이 안하면.. 사람들이 격투기에 관심을 가져주나요? 기회가 왔을때는 홍보도 중요합니다. 얼마나 홍보를 잘하느냐가 흥행의 기준이 되니까요!! 


그리고 상대방 선수 야마모토 에미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 여성도 대단합니다. 자녀를 키우고 격투기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전문가가 아닙니다. 하지만 송가연 선수도 데뷔전으로 강하지 않습니다. 그런 선수끼리 한판 대결을 펼치는 것입니다. 송가연의 데뷔전이기 때문에 비등비등한 대상을 선택한 것입니다. 더 유리한 대상일 수도 있고요~ 데뷔전에 강자를 대려다 놓고 시합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어차피 격투기도 흥행을 위한 쇼가 필요한 것입니다. 


윤형빈으로 흥행 요소를 얻었고 이제 미녀 파이터로 그 흥행 가도를 이어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지만 스토리가 중요한 것입니다. 여성으로 하기 힘든 운동을 하는 송가연은 박수 받아 마땅하지 비난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녀의 도전을 넓은 아량으로 봤으면 좋겠네요! 

      Tag - ,
      핫이슈  |  2014.08.17 19:18



코라스'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