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경기 일정을 보니 곧 9시 45분에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멋진 역주를 보여주겠네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안좋은 결과를 보이지 안을까 우려가 됩니다. 그 이유는 언론의 설레발입니다.




출처 : 엑스포츠 뉴스


언론의 설레발이야 유명하죠~ 금메달이 유력한 경기에는 각종 자극적인 말로 기대심을 높여 갑니다. 이번 이상화 선수는 적수가 없다는 둥, 이상화 선수가 실수 하지 않는 한 다른 나라 선수는 금메달을 딸 수 없다는 둥 금메달 못따면 안될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다가 만약 이상화 선수가 은메달을 따면 어떻게 되나요? 금메달은 소중하고 은메달은 안소중합니까? 그리고 다른 나라 선수는 놀고 있습니까? 다 소치 동계올림픽을 위해 그들도 갈고 닦았고 오늘 결전을 벌일 것입니다.







영원한 승자가 없듯이 이번 경기 절대 알 수 없습니다. 모태범 선수도 500m 금메달이 유력하다고 했지만 결과가 어땠나요? 네덜란드 3인방이 쓸어갔습니다. 모태범 보다 잘 타는 선수가 3명이나 되었습니다.


이번 이상화선수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녀가 컨디션대로 잘 탈수도 있고 예상외의 선수가 오늘 더 잘 탈수도 있습니다.


올림픽은 다른 경기와 다르게 변수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 선수들이 금메달 딴것도 있지요~





어떤 것이든 정해진건 없습니다. 우리는 이상화 선수가 평소대로 열심히 타주길 응원만 하면 됩니다. 부담을 주는게 아니라요~ 금, 은, 동 뭐가 되었든 그녀가 열심히 타주고 결과를 보여주면 됩니다.


언론의 설레발로 이번 경기도 망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렵습니다. 얼마나 부담될까요? 꼭 금메달이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있는 이상화 선수가 역주해 주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언론은 설레발을 당장 중지해 주세요!!

      핫이슈  |  2014. 2. 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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