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만경영의 진수를 보여준 공기업이 드디어 철퇴를 맞을 위기에 몰렸습니다. 얼마전 민영화에 반대하여 데모를 한 철도청을 비롯하여 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다양한 공기업들이 이에 해당하는데요. 나라돈을 받아서 일을 하는 곳이다 보니 효율적인 기업운영 보다는 자신들의 편의에 맞춰 일했던 곳들입니다. 당연히 적자는 계속 쌓여갔지만 그들은 매년 성과급 명목으로 돈잔치를 해왔습니다.





왜 적자난 기업이 성과급을 받나요? 이상한 기업들이죠? 그래서 신의 직장이라 불렸지만 이것을 개혁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말만 나오다 그칠수도 있지만 이번엔 꼭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들때문에 우리 경제가 더 안좋은 상황으로 치닫고 있으니까요~


그럼.. 공기업 혜택은 무엇이 있었는지 알아 볼까요? 


공기업은 지금까지 퇴직금, 교육비, 의료비, 휴가 등에서 특혜를 받아 왔습니다. 일반 직장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혜택을 받아 왔다는거 아시나요?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비는 물론 방과후 학비까지 지원했고 대학입학 축하금 지급과 대학교 학자금 무상지원도 있었고 또 영유아 보육료 및 양육수당도 별도로 받아왔고 기념일만 되면 각종 혜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정말 상상할 수 없는 혜택을 받아 왔습니다.





그것도 매년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이런 공기업들에 철퇴를 가하는 것입니다. 개인연금 지원 금지와 장기 근속 휴가와 포상 폐지, 사내근로복지기금 무상지원 금지, 양육수당 폐지 등이 이번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복지포인트도 줄이고 무상지원도 줄이고 공무원 수준으로 낮춰 잡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우려되는건 어디까지나 권고사항이라는 점입니다. 이걸 줄여 계획안을 제시하라는 것입니다.


즉, 위에서 조정하는게 아닌 각 공기업별로 맞춰서 조정하라는 것인데 공기업들의 밥그릇 챙기기에 여념이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먹던 돈을 뱉으려니 배 아프겠지요~ 하지만 공기업의 월급을 주는건 누군가요? 국민입니다.



그들은 돈도 많이 받으면서 혜택도 엄청나게 받고 있습니다. 혜택까지 포함하면 아마 삼성이 부럽지 않을 정도일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삼성보다 좋죠~ 정년이 보장되니까요~~


이번 사태를 가지고 공기업 노조들은 또 난리를 피겠지요~ 국민을 볼모로 데모를 하던지만 해봐요~ 다 짤라 버려야 합니다.


일할 사람들은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박근혜 정부가 꼭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핫이슈  |  2014.01.13 17:37



코라스'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