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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공기총 청부살인 사건 주범인 윤길자씨 남편 류원기 영남제분 회장 징역 4년6월 구형!!

 

 

여대생 공기총 청부살인 사건 주범인 윤길자씨의 남편인 류원기 영남제분 회장에게 징역 4년6월이 구형되었다고 합니다. 2013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이라는 제목으로 여대생 공기총 청부살인 사건을 다룬 내용을 방송해서 시청자들의 공부는 샀던 이 사건을 모르시는 분은 없을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은 살인을 저지른 자신의 아내가 허위 진단을 받고 형집행을 하지 않은체 병원에서 호화 생활을 하도록 도왔는데요  허위진단서 발급의 댓가로 세브란스 병원 주치의 박병우 교수에게 1만달러를 전달한 혐의를 받았었는데요  검찰은 빼돌린 회사돈 일부를 윤씨의 특혜성 형집행정지를 위해 사용한 혐의(횡령·배임증재)로 기소된 류 회장에게 징역 4년 6월을 구형했습니다.

 

 

 

 

이분 이거 살인을 직접 저지른 혐의로 징역 형을 받은건 아니지만 이분도 깨끗하지 않은건 윤길자씨나 다를게 없습니다. 경제관련  범죄혐의 내용이라고 합니다.  않좋은 쪽으로는 머리가 팍팍 돌아가시는 분인거 같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마누라가 살인을 저질렀는데도 콩밥 먹이는 대신에 병원에서 호화 생활 누리도록 빼냈을까요??

 



 

 

차가운 감옥대신 따듯한 병원에서 호화생활 누리시던 영남제분 윤길자 사모님~ 카메라에 딱 잡히셨네요~ 남편이 돈써서 허위 진단서 발급해 줘서 감옥 대신 병원에서 편하게 쉬고 계셨는데 이젠 남편분까지 같이 차가운 감옥에서 콩밥 먹는 신세가 되었으니 이제부터 제대로 죄값좀 받으시려나 모르겠습니다.

 

 

 

 

 

허위진단서 발급에 대한 진실규명 요청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었기 때문일까요?? 돈있으면 뭐든지 다되는 대한민국 이땅에서  회장님 사모님과 회장님이 모두 콩밥 먹는 신세가 되셨습니다. 더블어 허위 진단서 발급해주신 주치의까지 세명이서 이제 죄값을 치뤄야 할 차례가 된거 같습니다.

 

 

 

한참 꽃다운 나이에 자신과 상관도 없는 불륜사건에 휘말려서 희생당한 故 하지혜씨 이제 조금 마음이 편해지시려나 모르겠네요 자신을 죽이고도 떳떳하게 고개들고 살던 사모님과 회장님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될테니 말이죠~ 한가지 불안한 것은 법원이 이번 사건에 이전 다른 사건들과 마찬가지로 솜방망이 처벌을 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주치의에게 1만달러를 주고 허위진단서를 발급한 영남제분 회장님이 또 무슨 뒷거래를 시도하실지 알수가 없으니 말이죠~ 그리고 들리는 소문에는 영남제분 회장님을 비호하는 세력이 있다고도 하는데 이번 만큼은 좀 죄를 치른 사람이 죄값을 치르는 모습을 볼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