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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의 도넘은 망언! 도경완까지 건드리다니..장윤정 불쌍하구나..

장윤정 엄마의 도넘은 행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콩한자루와 함께 장윤정을 생매장 시키려는 의도가 너무나 보이는데요. 이제는 장윤정을 넘어서서 도경완까지 타겟으로 들고 나왔습니다. 


콩한자루 블로그에 이런글이 실렸습니다. 


콩한자루 글 : http://blog.naver.com/como2020/50184624349




도경완을 지칭하며 이런 글을 남깁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장윤정이 도경완을 의식했을때

결혼을 약속한 사람과 있었다는 말을 살짝 흘립니다. 


대단한 엄마지요~


도경완 이래도 장윤정이 좋아? 


이런 말을 하고 싶었나 봅니다. 


이 얼마나 유치한 상황인가요? 

패륜녀라고 지칭하며 죽기살기로 매달리는 장윤정 엄마


콩한자루는 장윤정을 사랑한다고 해놓고

패륜녀라고 제목을 달고 있습니다.


패륜녀의 정확한 뜻을 모르나봐요?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저렇게 대놓고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분명 콩한자루는 제대로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니라 보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글은 더 가관입니다. 



콩한자루 글 : http://blog.naver.com/como2020/50184468791




여기서의 핵심은 니가 하는 방송국에 가서 깽판을 치겠다는 뜻입니다.


이건 깡패와도 같은 협박이죠?


내가 어떻게 하나 봐라..


장윤정 각오해!!


이런 메시지를 보낸것입니다. 






장윤정을 고소하고 협박하고 패륜녀라 부르는 엄마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정말 엄마라 생각하시나요?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르네요..


공공의적에서.. 이성재가 부모를 재산때문에 죽이죠..


이때 부모는 자식의 죄를 숨겨주고자 손톱을 먹습니다. 


극단적인 상황이지만 엄마의 마음이 이렇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입니다.


장윤정 엄마는 딸을 욕하기 앞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장윤정이 불쌍해지는 오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