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지방법원 형사9부 성수제 판사 단독 심리로 열린 프로포폴 불법 투약 관련 결심에서 배우 장미인애, 박시연, 이승연의 공판 결과가 나왔는데요~ 장미인애 징역 10월형, 박시연 및 이승연은 징역 8월에 추징금이 구형되었습니다. 여배우 3인은 공판결과나 나오자 눈물을 흘리며  죄가 될줄 몰랐다며 억울함을 호소 했는데요~ 과연 죄가 될줄 몰랐을까요?? 아래 3인의 변론을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징역 10월을 선고 받은 장미인애는 검찰 조사 과정부터 일관되게 프로포폴의 위험성에 대해 몰랐고 주장해 왔고 자신은  의사의 처방 아래 시술받았다고 주장해는데요 검찰의 조사결과 장미인애는 지난 2006년부터 6년 동안 총 400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시술받아왔고 하루에도 2차례 씩 여러 병원을 오가며 시술 받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녀의 주장이 납득하기 어렵고 자신의 죄를 계속해서 부인해 왔기 때문에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해서 다른 배우들 보다 높은 형량을 구형했다고 합니다. 잘못을 때론 인정 할때 용서도 받을수 있는 것인데~~ 아쉽네요

 



 

 

 

두번째로 배우 박시연씨는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처방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며 "치료를 받기 위함이었지만,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점은 반성한다"고 말했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살면서 남에게 부끄럽거나 피해를 주는 일을 하지 않았다. 항상 바르게 살려 노력했다"며 "앞으로 그런 기회를 한 번 더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선처를 구했다고 하는데요~ 위애 장미인애씨 보다는 조금 자숙하는 모습과 반성의 모습을 보이는 태도가 장미인해씨보다 적은 형량을 받게 한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승연씨는 "고작 잠을 몇 시간 더 자기 위해서 불법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 받을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고 하네요 이승연씨는 이전의 잘못으로 일을 하고 싶어도 5년간 일을 할수 없었고 어렵게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치료나 미용이 불법인 걸 알면서도 무리하게 감행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로써 이승연씨가 다시 연예계에 복귀 할수 있을지도 의문이 드네요~

이번 연예인 3인의 선거 공판을 보면서  왜?? 그녀들이 프로포폴이라는 불법 의약품을 장기간 투약하며 살아가야 했는지에 대한 동정심도 생기긴 하지만 그래도 법으로 금지한 약물을 공인의 신분으로써 남용한 것이 그녀들의 잘못된 선택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잘못된 선택에 대한 결과를 책임져야 하는 순간이 되니~ 거짓말로 그 순간의 위기를 넘겨보려고 했을 수도 있겠지만... 법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진 않은거 같네요~ 이번 기회를 반성과 자숙의 시간으로 생각하시고 앞으로 이런 잘못된 선택을 두번다시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핫이슈  |  2013. 10. 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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