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다니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이런 기사가 나올때 마다  씁쓸한 생각이 드는건 저 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바로 청소년 사역 스타 목사로 알려진 라이즈업무브먼트 이동현 목사의 성추문 관련  내용입니다.  목사 개인의 잘못이  교회 전체 목사님들과   기독교 신도들  모두  잘못인냥 싸잡아 비난하는 사람들이 이번 사건을 통해 또 다시  교회를 헐뜯을껄 생각하니  썩 유쾌한 뉴스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동현 목사의 잘못이 덮어지고 조용히  이 사건이 묻혀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오늘은 이동현 목사 사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이동현 목사 여고생 성관계 강요 시인이라는  타이틀로  이미 일간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나간터라  이사건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꺼 같기도 합니다.  유튜브에  이동현 목사라고 검색하시면  관련 사건을 다룬 뉴스 동영상들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요  그중에서  채널A 돌직구쇼  스타목사, 여고생과 성관계라는   동영상을 보시면  이동현 목사의  여고생 성관계 강요관련 사건을  세세하게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관련 동영상을 아래  올려 드립니다.   모바일에서 동영상이  안보이시는 분은 해당 링크 주소를 누르시면 유튜브 동영상으로 바로 보실수 있습니다.

 

https://youtu.be/H9mRRHu7za4 (☜동영상 안보일시 클릭)

여고생에 성관계 강요한 이동현 스타목사

 

위에 동영상을 보신 분들은  동영상을 보고  크게 분노를 느끼셨을꺼 같습니다.  목사라는 직위를 이용해  자신이 운영하는 단체에 소속된 여고생을  수년간  성폭행해 왔는데요   피해 여고생이 놓아달라고 애원해도 자신의 사역을 망친다고 여고생을 협박하며 지속적으로  성관계를 강요해 왔는데요  이 이동현 목사라는 사람은 목사의 탈을쓴  사탄이 아닐까 싶네요

 



이동현 목사의 이런 추악한 행위가 들어나게 된 것은  피해 여고생이었던 분이  악마같은 이동현 목사가 아직도 청소년을 상대로 사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게 둬서는 않되겠다고 생각해 용기를 내어  이 성폭행 당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들어나게 되었는데요  당시 피해를 당했던 이 여성과 같은 방법으로 분명히  이동현 목사는 다른 여고생들에게도  이런 짓을 저질렀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범죄는  학습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학습되면서  이동현 목사는 자신이 이런 범죄를 저질러도  자신의 범죄가 들어나지 않을 것을 확신 했을꺼 같습니다.  이동현 목사의 범죄 대상은 아직 성숙한 이성이 형성되지 않아 사리 분별력이 약한 청소년들 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사회적 관념이 또 이런 범죄가 지속될수 있는데 도움을 주었던거 같습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미혼 여성이 남성과  성관계를  갖는 다는 것은  보호 받아야 할 일이기 보다는 본인 뿐만 아니라 부모까지도 비난 받아야 하는 잘못된 일로 인식되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이 유교의식이 뿌리 깊이 자리잡은 대한민국 사회는 아직도  이런 편견들로  우리들을 자유롭지 못하게 옥죄는 기능을 하고 있는데요  이동현 목사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자신의 범죄에 지능적으로 악용하고 있네요 " 대한민국에서 이런식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 네 인생은 망한다. 너랑 나랑 이래 놓고 이제 시집 어떻게 갈래"   이말은  자신과의 성관계 사실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네 인생은 끝이라는 두려움을 피해자에게 심어 주고  또  피해자가  다른 사람에게 시집갈수 없는 죄인이 되었으니  자신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 해야 한다는 암묵적인  암시를 심어주는 치밀함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이 사실이 알려지만 자신 뿐만아니라  비틴즈( 청소면 사역)을 망칠수 있다는 것을 강조 함으로써  피해자를 오히려 죄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교묘함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끝으로 이동현 목사의 악마 본성은   "못하겠다. 나를 놓아 달라"는 피해 여고생의 애원을 할때  "자기가 나를 놓아줄수 있지  내가 원할때 떠날 수 없다."고 하였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피해 여고생을 더이상 성노리게로 상대하고 싶지 않을 때에야 놓아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악랄한 인간인가요?

 

 

이동현 목사는  이 피해 여고생을 지난 2004년부터 모텔에 데리고 가서는 성관계를 강요했다고 하구요  여고생이 이별을 요구하자 이별 여행을 하자며 해외여행을 데려가서 또 성관계를 맺는등   수년간 이런식으로 피해 여고생에게  성관계를 강요해 왔고  이런 사실을 피해 여고생의 부모가 알고 항이하자  절대 만나지 않겠다는 각서를 두번이나 작성했지만  이도 지키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이 피해 여고생의 부모였다면  이동현 목사를 용서 할수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제 성격으로는  가만두지 않았을꺼 같은데  피해 여고생의 부모님은 그래도 마음이 참 착하셨나 보네요  이런 사람을 용서하시고 넘어간걸 보니 말입니다.

 

 

 

여고생에게 성관계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동현 목사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자신이 이끌어 왔던 라이즈업무브먼트 대표직에서 물러 났구요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이동현 목사는 자신의 잘못은 자신이 젊었을때  사역초기 실수 였다고 했다는데  이분이 정말  피해자에게 사죄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맞는지가  상당히 의문스럽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동현 목사의 여죄에 대해서 좀더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혹시라도 피해를 당한 다른 분들도 이동현 목사의 죄가 드러날수 있도록 용기를 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왜냐하면 그래야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막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이니까 용서하고  교회에 나쁜 영햐을 줄까봐 목사의 잘못을 감춰 오다보니  이런 문제가 터지고 또 터진다고 봅니다.  한국 기독교는 이제  교회내부에서 벌어진  잘못을 감추고 끌어 않고만 있을께 아니고  잘못을  들어내고 뜯어 고치려는 노력을 해야  기독교를 바라보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꿀수 있다고 봅니다.   교회에서는 회개를 하고 성당에서는 고해성사를 합니다. 이는 자신의 죄를 하나님에게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죄를 감추는 것이 아니라 들어내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임을  가장잘 아는 교회가  목사들의 잘못을 덮어주는데 급급해서  피해자들을 외면해 오다보니  오늘날의 교회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 인식이 더 커졌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다니고 있지만  가끔은교회의 이런 부조리는 고쳐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는데요  오늘은 이동현 목사 사건을 통해서 저의 생각도 함께  적어 봅니다.   그리고  이동현 목사의 위계에 의한 성관계 강요와 같은 사건은 비단 교회에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님을 말해두고 싶네요  학교, 공무원 사회, 군대, 직장등  수업이 많이 이뤄지고 있고  지금도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언론에서는  도덕적 윤리성을 더 지켜야할 목사들의 죄가 더 커보이니  이런 사건을 더 많이 다루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개인의 잘 못으로 전체 목사님들과 기독교인을 싸잡아 비난하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려고 애쓰는 목사님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을 보고  모든 목사님과 기독교인들을 칭찬하지는 않으면서  비난만 하는것은  성숙하지 못하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노파심에 드리는 말입니다.

      핫이슈  |  2016.08.0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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