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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승 SKT명예회장 손녀뻘 20대 여성 강제추행?? CCTV에 딱걸렸네!!!

손길승 SKT명예회장이 소녀뻘 나이에 20대 여성에게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손길승 SKT명예회장은 지난 3일  서울 강남의 한 갤러리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20대 아르바이트생에게  강제로 다리를 만지고 자신의 어깨를 주무르라고 한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았는데요   경찰은 해당 갤러리 카페를 압수수색해서 CCTV 동영상을 확보했고 성추행으로 보이는 해당장면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손길승 SKT명예회장에게 강제추행을 당한  20대 아르바이트 여성 A씨는  손길승 회장이 다리를 만지고 어깨를 주무르게 시키자  이를 거부하고 룸 밖으로 나왔지만  해당 갤러리 카페의 주인(관장)  B씨가 다시 강제로 룸안에 들어가게 했고  손길승 회장이  A씨를 껴안는등  강제추행이 이뤄졌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손길승 회장은  "당시 상황이 구체적으로 기억나지 않지만 여종업원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라고 했는데요   구체적인 추행 방법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여종업원에게 사과와 용서를 구할 짓을 했던건 맞는거 같습니다.  이 뻔뻔하신 손길승 회장님은 해당 여직원(아르바이트생)에게 격려까지 해주고 나왔는데 자신을 불편하게 생각할줄 전혀 몰랐다고도 했다는데요   나이 75살이나 먹으신 영감님이  손녀같은 20대 여성의 다리를 만지고  어깨를 주무르게 시키는게 격려인지 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이 강남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는 낮시간에는 갤러리와 카페로 운영이되고 저녁에는 술을 판매해 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카페의 한 구석에는 VIP ROOM이 마련되어 있었고  손길승 명예회장의 강제추행도 이곳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 갤러리 카페의 주인(관장)이  아르바이트 여성이 룸 밖으로 나왔을때 강제로 다시 룸으로 끌고 들어간 행동을 하는걸 보면  이 곳에서  이런 일들이  여러번 있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단지  그동안은  피해를 당한 여성들이  수치심에 신고를 하지 못했거나  돈을 받고 합의를 해줬을 가능성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경찰은  또다른 피해 여성은 없는지 조사를 벌여야 할꺼 같습니다.

 

손길승SKT명예회장은 평사원으로 출발해 최근 논란이 되었던 전경련 회장까지 지낸 사람이다.  올해 나이 75세가 되신분이 정력이 넘치시나 보다. 손녀 뻘의 20대 여성을 추행할 생각을 다하고  뭐... 돈이 많아서 몸에 좋은거만 챙겨드셔서  힘이 넘치셨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동영상속에서  강제추행이 어떤식으로 이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영상을 통해서 만으로도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될수 있다고 하는데   손길승 명예회장이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어  고의성을 입증하는데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CCTV를 통해서 혐의가 들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자숙하기는 커녕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손길승 명예회장의  인격을 알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