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온라인 쇼핑몰 업체인 아마존이  드론을 이용한 택배 배송을 구상한 것은 최근의 일이 아닌 이미 몇년전 부터 추진되어 왔던 일이란 사실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꺼 같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정확하게 얼마나 안전하게 택배 상품을 고객에게 빠르게 전달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을 뿐이었는데요  오늘 아마존이 새롭게 선보인 프라임에어 하이브리드 드론을 보니  드론을 이용한 택배 배송이 현실로 다가올 날이 멀지 않았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마존이 새롭게 선보인 택배 드론 프라임 에어의 모습입니다.  좀 투박하게 생겼지만  택배 배송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드론이니 디자인이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과연 이 프라임 에어라는 드론을 가지고 무엇을 할수 있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이겠죠?  일단 프라임에어 하이브리드 드론의 성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기의 아마존이 선보였던 드론은 택배 배송상품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구조 였다면 프라임 에어 하이브리드 드론은 택배 배송상품이 드론의 내부에 보관되어 목적지로 배송을 갈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배송상품의 안전성이 좀더 높아 졌는데요  단점이라면 드론의 내부에 들어갈수 없는 싸이즈의 제품은 일단  배송을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신방박스나 노트북 정도의 싸이즈라면  빠르고 정확하게 배송을 할수 있도록 제작되어 진거 같습니다.

 

 

 

 

 

아마존 프라임에어 드론은 여덜개의 프로펠러를 이용해  수직상승후 프로펠러로 이동을 하는 하이브리드형 드론이라고 합니다.  최고 시속은 88km, 최대 비행거리는 24km라고 하는데요  아마존은 미국 전역에 퍼져있는 물류센터 50개 곳을 거점으로  30분이내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라임에어 드론은 현재 최대 2.3kg 정도를 실을수 있는 정도인데요 이정도면  가벼운 노트북이나 카메라를 실어 나를수 있다고 합니다.  좀더 드론의 성능이  개선되도  무거운 중량을 실어 나를수 있을정도로 기술이 발전한다면  미국내에선 제품을 주문후 30분이내에 뭐든지 받아 볼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젠 택배 기사가 아닌 멋진 드론이 내집 앞마당 또는 베란다 창문을 통해서 내가 주문한 상품을 배송해 줄꺼라면 믿어 지시나요? 아마존의 도전은  세계의 물류체계와 시스템을 완전이  뒤바꿔 놓을수 있는 것이라 보여 집니다.  국내의 소셜커머스 업체중 X팡이라는 업체가 로켓배송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해  택배물류 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던 것과 마찬가지로  드론 택배가 상용화 된다면  이는 로켓배송 보다도 더 커다란 파장을 물류업계에 미칠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드론의 성장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https://youtu.be/Y2mLTKCW-28

 

 

아마존의 신형드론 프라임에어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드론 시장에 대한 현실을 생각해 보지 않을수 없습니다.  분단 국가라는 특수한 환경으로  드론을 자유롭게 날릴수 있는 구역조차 없는 대한민국은  새로운미래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드론시장에 발을 내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실제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저용 드론들도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된 제품들이 전부라 할수 있는데요 정부는 새로운 미래산업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드론에 대한 산업육성책과  드론 규제에 대한  적법한 규정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무존건 안되 그건 불법이야라고 단정짓고 규제만 해서는  미래 산업이라고 불리는 드론시장에서 영원한 후진국으로 남을수 밖에 없을테니까 말입니다.

      핫이슈  |  2015.12.0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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