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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관장 10대 여제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10년 구형, 성폭행 동영상 촬영도 모자라 협박까지 했다는데??

이런 뉴스를 접할때 마다 딸가진 부모로써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겨우 11살의 어린 10대 제자를 강제로 성폭행하고 이도 모자라 성폭행 장면을 촬영까지 했다는 태권도 관장이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다고 하는데요  성폭행을 당한 아이는 앞으로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가야 할텐데  가해자인 태권도 관장은  겨우 10년을 감옥에서 썩다나오면  죄값을 치른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https://youtu.be/JK4BAM-5Pwc

 

 

위에 뉴스를 통해서 들으셨겠지만  이 태권도 관장이라는 인간 정말 쓰레기네요  부모도 없어서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어린 소녀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태권도를 배우겠다고 찾아 갔더니만  어른으로써 해서는 않되는 못된짓을 저질렀네요

 

태권도 관장A씨는 지난 2009년 당시 11세의 소녀에게  차로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혼자 늦게까지 남아있도록한 후에 체육관에 사람이 아무도 없을때 11세 어린제자를 성폭행하고 이를 동영상 촬영했는데요  피해를 당한 여학생이 더이상 체육관에 나오지 않겠다고 하자  그동안  내지 않았던 수강료를 모두 내라고 협박하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총4차례에 걸처서 성추행또는 성폭행을 저질러 왔다고 합니다. 아 정말 인간쓰레기 같네요  부모가 없는 어린 소녀의 어려운 처지를 악랄하게 이용해 먹은 태권도 관장의 얼굴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10대의 어린 여학생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는 남긴 태권도 관장은  징역10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160시간 이수, 위치추적장치(전자발찌) 20년 착용, 신상정보 공개10년이 확정이 되었는데요  외국의 경우 10대 미성년자를 성폭한 경우 중형을 선고하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너무 가벼운 처벌을 내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외국에서 11살 여학생이 성폭행 당한뒤 성폭행 범에게 내려진 형량은 징역 99년인데요 이건 뭐  감옥에서 늙어 죽을때까지 살라는 말인데요  이번에 형을 확정받은 태권도 관장은 고작 10년이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징역살고 나와서  또다시 성폭행 저지르면  어쩌려고 사회에 그렇게 빨리 풀어 놓으려고 하는건지?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해야  형량을 높이는걸 검토 할껀지 궁굼해 집니다.  아무튼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자격을 좀더 까다롭게하고 아무나 학생들을 가르치지 못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쉽게 교편을 잡고 가르치는 일을 할수 있으니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태권도 관장에게 유린당한 여학생이 하루 빨리 악몽같은 이 사건을 잊어버리고  남은 인생을 건강하고 밝게 살아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