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핫이슈는  국정원 직원 자살? 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정부와 국정원 관련  언론의  질타가 있을때 마다  국정원 직원은 자살을 함으로써 모든 의혹을 죽음과 함께 덮어 버리려는 듯이 보이기 까지 하는데요  정말 자신이 원해서 자살을 선택한 것인지? 가요에 의한  자살아닌 타살은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이번에 숨진 국정원 직원도 사랑하는 아내와 두딸이 있는 한 집안에 가장이었는데요   죽음의 배경이 최근 논란이 된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구입논란과 내국인 사찰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인적이 없는 경기도 용인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국정원 직원의 마티즈 차량~  사진으로 보면 어떻게 이런 곳까지 차를 몰고 왔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SUV 차량으로도 가기 힘들듯한 지형 처럼 보이네요 국정원 요원은 자살을 할때도 이렇게 숲이 우거지고 외진 곳까지 들어와서 자살을 하나 봅니다.  숨진 국정원 직원 임모씨는  어제 새벽 5시에 집을 나섰고  오전내 연락이 되지 않아 가족들이 119에 신고를 했고  구조대원들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임씨가 숨져있는 곳을 발견 했다고 합니다.

 

숨진 사람의 직업은 국정원 직원인데요~  그가 새벽 5시에 집을 나섰다는 것부터 생각해보면 참 이상합니다. 자살을 결심한 사람이  모두 잠든 가족이 깰지도 모르는 이른 새벽 5시에 집을 나선다는게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가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서 새벽기도를 가기위해 집을 나선 것도 아니었을 텐데 말이죠  더더군다나 새벽기도를 다닐정도의 신앙을 가진 사람이 삶이 좀 힘들어 진다고 자살을 선택하지도 않을꺼구요~ 왜냐하면 기독교에서는 자살을 죄로 여기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그가 새벽 5시에 집을 나선 이유가 정말 자살을 하기 위함이었을까요?

 

국정원 직원인 가장이  오전내 연락이 되지 않아서 119에 신고를 했다는 가족의 행동도 이상하지 않나요?  일반 직장인이 아닌 국정원 요원이라면  하루 아니 일주일 이상씩 연락이 닿지 않는 일들도 빈번 했을꺼 같은데요~ 그럴때 마다 119에 신고를 했을까요? 그것도 신분이 국정원 요원인 사람을 말이죠? 제가 첩보 영화를 너무 많이 보고~ 국정원 요원이 뭐 대단한 것처럼 생각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 국정원 요원이라는 직업이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 곳인지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알기에~ 저의 추측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진 않으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자살한 국정원 직원의 마티즈 차량에서는 유서 3장과 재가 되어버린 번개탄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경찰은 유서의 내용을 가족의 요청으로 공개할수 없다고 발표 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국민들이 수많은 의혹을 재기하자  하루가 지나지 않아서  유서를 공개하는데요~  뭔가 시간을 벌려고 이런 행동을 보인건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유서가 있었을 수도 아니면 없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유서의 내용도  죽음을 선택한 사람이 쓴 내용이라기 보다는 너무 업무적인  현 상황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자신이 모든걸 책임지겠다는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자살한? 국정원 직원이 남겼다는 유서의 내용 일부입니다.   내국인과 선거에 대한 사찰이 없었다는 내용으로 지금 이슈가 되는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사태가 지나친 업무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서 발생된 실수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자살한 국정원직원의 주장과 달리  야당의 조사 자료에 의하면 이탈리아 해킹팀의  유출자료를 분석해 보니  로그 파일에서 한국 인터넷 IP주소가 무려 138개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국정원의 해명과 달리 내국인 사찰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내용입니다.

 



대테러, 대북 공작활동에 오해를 일으킨, 지원했던  자료를 삭제하였습니다.  저의 부족한  판단이 저지른 실수 였습니다.  이 유서 내용은 궂이 집어 넣지 않아도 되는 내용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국정원이 대테러, 대북 공작활동을 위해서 감청을 했다면  지금 처럼 논란이 되지 않았을꺼 같습니다. 어쩌면  이게 국정원 본연의 업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테니 말이죠 그런데  이런 내용을  삭제하였다라고 말하고 있고  이게 자신의 판단이 저지른 실수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왜? 이 내용을 삭제한 것이고 뭐가 실수라고 하는것인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그리고  업무에 수행함에 있어 한치의 주저함이나 회피함이 없도록 조직을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라는 문구는  마치 모든 잘못이 자기에게 있고 자신이 모든 잘못을 짊어지고  죽었으니  조직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고  지금의 업무 수행을 그대로 진행하라는 듯이 느껴지는데요   자살을 선택한 사람이  자신의 조직에 대해 얼마나 충성심이 강하길래  이런 걱정까지 해줄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유서는 한장~ 나머지 내용은 역시나 가족들이 원치 않기 때문에 공개할수 없다는 입장인데요   도대체 무슨 내용을 닮고 있길래  공개를 원치 않는다는 것일까요? 가족이라면 한집안의 가장이 모든 잘못을 뒤집어 쓰고 자살을 한 이유를 밝혀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 논란이 되는 내국인 사찰문제가 한 개인이 주도적으로 할수 있는 성격의 잘못이 아니라는건  누구나 알수있는  내용인데 말이죠~  제가 가장이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자살을 선택해야 한다면 그 내용은 가족의 안위와 걱정을 담은 내용이었을 텐데  이런 내용을 공개하기 꺼려하는 이유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정말  유서가 공개되길 원치 않았다면  오늘 공개된 내용도 사실은 끝까지 공개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 공개된 유서의 내용으로 더 많은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났을 테니까 말이죠

 

 

 

국정원 직원의 사망을 둘러싸고 수많은 추측과  사망원인에 대한 의심을 갖는 분들이 많을꺼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처럼 왜? 이 국정원 직원은 자살을 선택했을까?라는 질문앞에 서게 되면  이 죽음이 결코 본인 스스로가 원해서 선택한 죽음은 아닐꺼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국과수 부검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질식사로 확인이 된다고 하는데요   국과수의 부검 결과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친건 세월호 사건당시 유병언 회장의  다 썩어버린 시신을 유병언 회장이라고 부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부터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이번 부검 결과도 사실 저는 별로 신뢰가 가지는 않습니다.  모든 것을 색안경을 끼고 의심스럽게 바라본다면 한도 끝고 없겠지만    모든 국민들이 정부를 이렇게 불신하게 만든것은  국민들의 잘못이 아닌 정부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서  생각되는 한가지는   국정원 직원들도 토사구팽 당하지 않으려면 현 정부의 잘못을 감추려고만 하지 말고 정말 국민들에게 알릴것은 알릴수 있는 신뢰받는 국가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끝으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던  한 가장의 죽음앞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핫이슈  |  2015.07.2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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