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연합뉴스]

 

인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인근에 한 글램핑장에서 텐트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5명의 사망자와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요  주말 가족들과 함께 캠핑에 나섰다가 이런 참변을 당했으니 그 유가족들의 가슴이 얼마나 아플까요?  특히 이 화재로 인해서 어린아이 3명과 성인 3명이 숨졌는데요  잠자리에든 새벽 시간에 발생한 화재라서 인명피해가 더 컸던것 같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화재가 발생한 인디언 텐트는 화재 발생 3분만에 전소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상에서 보여지는 인디언 텐드 뒤쪽에 까맣게 타버린 곳에 앞에서 보이는 것과 비슷한 인디언 텐트가 설치되어 있었던거 같습니다.  아무런 흔전도 없이 전부다 불타 버렸네요 특히 화재가 발생한 인디언 텐트는 화재에 약한 재질로 제작된 텐트였기 때문에  인명피해가 클수 밖에 없었던거 같습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연합뉴스에서 강화도 캠핑장 화재 시간대별 상황을 구성한 그림입니다.   다행이 옆텐트에서 자고 있던 한 사람이 화재가 발생한 텐트에서 어린이 한명을 구조해 내면서 사망자를 한명 줄일수 있었는데요  구조 과정에서 연기를 마시고  구조자 역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번 화재의 원인은  난방을 위해 설치된 텐트 내부의 보온 판낼에서 누전으로 인해서 화재가 발생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 화재 시설이 비인가 시설이고 정식으로 허가 받지 않은 시설물 이었기 때문에  화재 사망에 따른 보상도 제대로 받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화재 당시 텐트 내부와 주변에 화재를 진화하기 위한 소화기 및 안전장비가 전혀 비치되어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비 인가된 시설이었기 때문에 화재보험도 가입되어 있지 않아서  앞으로  이 화재 사망사고에 대한 보상문제도 큰 논란이 될것으로 보여 입니다.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따라 가족들과 함께 더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산과 바다등으로 여행을 떠나는 문화가 발달하다보니 글램핑이라는 문화도 함께 성장하고 있지만 정작 이런 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책 및 규제방안은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사고가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정부는 사고가 난이후에 대책을 세우는데 급급해 하지 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이런 문제들에 대한 대책방안을 수립해야 하지 않을까요?

      핫이슈  |  2015.03.2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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