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주 금요일 팀 회식으로 다녀왔던 오발탄 삼성점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곱창을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오발탄 삼성점은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맛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스마트폰으로  사진들을 찍어온 김에  맛집 포스팅으로 글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G3 CAT으로 블로그 리뷰를 벌써 세번째 작성하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도 꽤 쓸만하죠?

 

 

 

길거리에서 바라본 오발탄 삼성점의 간판입니다.  연락처도 보이시죠?  간판 아래로 우리팀 여직원들이 서있어서  그 위로 보이는 간판만을 올려드림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얼굴을 솔직 담백하게 공개하는 것도 문제가 있을꺼 같고 모두다 모자이크 처리를 하기엔 지금 시간도 많이 늦어서 이 사진으로 일단 가게 이름과 연락처를 공개해 드립니다.

 

 

 

팀 회식이기 때문에 미리 예약은 기본이겠죠? 더군다나 불금에  예약없이 이런곳을 가기란 쉽지가 않겠죠? 예약을 하고 가게를 찾아가니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기본적인 세팅이 깔끔하게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럼 어떤 메뉴들이 식탁위에 깔리게 되는지 하나 하나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야채 샐러드입니다. 아~ 아닌가? 샐러드로 보이는 풀들인가요? 겉저리인가? 명칭은 모르겠으나 그냥 샐러리로 하겠습니다. 일단 보시기에 아주 신선해 보이죠?  사진으로 막상 들여다보니 양념이 되어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약간 양념이 되어있기 때문에 풀을 먹는 느낌은 아닙니다.

 

 

 

물김치 입니다.  곱창의 기름기로 느끼해질수 있는 입맛을  개운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음식이라 개인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다음은 단호박입니다. 이런거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배가 주린 상태에서 회식장소에 참석해서 그런가요? 달달하니 맛있다는 생각에 하나다 먹고나서 하나를 더 시켰네요^^ 물론 밑반찬으로 깔리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하신다고 돈을 더 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버섯과 야채 그리고 고기를 섞어서 만든 샐러드의 한종류인거 같습니다. 뭐.. 이름은 특별히 뭔지 확인을 하지 않고 왔습니다.  사실 이런 반찬은 주는대로 먹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메뉴 이름은 없을꺼 같은데요  버섯과 고기가 들어 가 있다는 사실만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아~ 글을 써내려가다 보니 진짜 야채 샐러드가 나와 버렸네요? 그럼 저 위에 풀은 뭐였을까요?  회식이 종료 됨과 함께 머릿속의 기억도 함께 날라가 버린걸까요? 아무튼  특징적인 것은 풀이 식탁위에 참 많이도 깔렸구나 하는 사실을 발견했네요

 

 

 

이건 양을 썰어서 야챠와 피망, 깨등을 버무려 만든 반찬이거 같은데요  드셔보시면 쫄깃 쫄깃하니 고소하고 맛있네요

 

 

 

그리고 야채들이 신선함을 유지하라고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보시는 것처럼 얼음가루 속에 오이와 당근 토마토등 신선한 야채를 꽂아서  주네요  시원한 느낌과 함께 아삭한 야채가 인상적입니다.

 

 

 

식탁위에 기본 세팅이 끝나고 나니 뜨끈 뜨끈한 숯불과 함께 그물로된 불판이 놓여졌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대창과 곱창을 올려 놓고 구워서 먹으면 될꺼 같죠?

 

 

 

불판위에 대창과 곱창, 버섯 그리고 양파와 마늘을 올리고 열심히 굽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불판위(석세)에서  곱창과 대창이 맛있게 익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팀 회식이다 보니  술이 오고가  대창과 곱창은 눈깜짝한 사이에 위속으로 사라져 버렷네요  글을 쓰면서 사진을 보니 다시금 입에 침이 고이고 있습니다.

 

 

 

 

오발탄의 하이라이트는 곱창을 먹고난 이후에 양밥이라는 것을 시켜서 먹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철판에  양과 김치등을 썰어넣어서 볶아서 내오는 양밥은 그 맛이 정말 끝내준다고 표현하면 될꺼 같습니다. 정말 맛있으니 곱창을 싫어 하시는 분들도 꼭 시켜서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양이 들어간 양밥이 싫으신 분은 누룽지를 시키면 보시는 것처럼 개인 뚝배기에 된장찌개가 함께 나옵니다.  누룽지도 구수하니 맛이 좋습니다.   저희 팀원들은 워낙에 식성들이 좋아서 양밥 세판에다가 개인별 누룽지까지 시켜서 먹었네요^^  아무튼  이날 배가 찢어지도록 먹었는데요  회식 비용도 만만치 않게 나왔네요  여기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서 개인적으로 찾아간 적은 없고 주로 회식으로만 가게 되었는데요 가격이 궁굼해서 오발탄 삼성점 홈페이지(http://www.menupan.com/restaurant/onepage.asp?acode=H119682)에 들어 보았더니 가게 정보와 가격등이 상세하게 나와있네요   혹시라도 찾아가실 분들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미리 가격을 계산해 보시고 가시면 될꺼 같습니다. 미리 계산해 보기 기능도 지원해 주더라구요  아무튼  오랜만에 맛나고 기름진걸 먹고와서  맛집 블로그 포스팅하나 작성해 봤네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작성한건데 나쁘지 않죠? ㅎㅎ G3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은 정말 짱인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삼성역 맛집 포스팅을 끝내겠습니다.  

      맛집추천  |  2015.02.1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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