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오랜만에 칼국수를 먹으러 다녀 왔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밀천지라는 칼국수 집은 의정부에서 포천 방향으로 가다가  축석 검문소를 지나서 언덕을 하나 넘으면 수내동이라는 동네가 나오는데요  찾아가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으실꺼 같습니다. 네비게이션에 밀천지라고 검색을 하시면 주소가 나오기 때문에  헤메지 않고 쉽게 찾아 가실수 있으실꺼 같은데요  의정부에 거주 하시거나 포천쪽으로 여행을 다녀오시다가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릴만한 곳입니다.

 

 

제가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포천 칼국수 맛집 밀천지의 주소는 위에 주소로 검색하셔서 찾아 가시면 어렵지 않게 찾가 가실수 있습니다. 그렇게 외진 곳에 꼭꼭 숨겨져 있는 맛집은 아니구요  주택가 쪽에 위치한  아담한 식당입니다.  제가 왜? 맛집으로 밀천지를 추천드리는지 아래 포스팅을 보시면 아실수 있을꺼 같습니다.

 

 

 

의정부 집에서 차를 몰고 한 15분쯤 포천 방향으로 가다가 수내동이라는 곳에서 축석초등학교 방향으로 좌회전을 해서 쭈욱 직진해서 700m가량 올라가다 보면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밀천지 칼국수집을 알려주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현수막이 보이시는 위치에서 좌회전 해서 200m 올라가시면 좌측에  밀천지 칼국수 집이 위치해 있습니다.

 

 

 

밀천지 간판이 보이시죠? 조립식 건물로 되어 있어서  조금 실망하실꺼 같은데요  결코 외관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래에서 직접 확인 하실수 있을꺼라 자신 합니다.  가게 옆으로 일단 차량이 여러대 주차해 있어서 주차할 곳이 없어 보이지만  밀천지는 주차장도 널직하니 단체 모임을 하더라도 주차 문제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밀천진 칼국수집을 끼고 건물 끝에서 좌회전을 하시면 사진에서 확인 하실수 있는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언뜻 사진상으로 확인해 보시더라도 주차공간이 넉넉해 보이지 않으시나요?  일단 도심에 왼만한 식당을 가려고 하면 주차문제가 항상 걱정이 되는데요  밀천지는 그런 주차 걱정없이 맘껏 주차하시고 맘편히 식사를 하실수 있는 곳입니다.

 

 

 

 

 

밀천지 칼국수집 출입문을 들어서니 하얀눈이 마당에 쌓여 있고  아이들의 놀이터가 한눈에 들어 오는데요 여름에 오면 밥을 먹고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공간일꺼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지금은 추워서 밖에서 노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이긴 했는데요  실내에 들어가 보니 실내에도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은 놀이 공간이 있어서 만족스러 곳이었습니다.

 

 

 

 

밀천지 식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외부에서 보았던 느낌과 식당 내부의 모습이 많으 다르시죠?? 밀천지가 오픈한지 1년이 넘은 식당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받은 느낌은 상당히 식당이 깨끗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맛집으로 추천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바로 식당의 청결도 인데요   밀천지는 정말 깨긋하고 위생적인 곳으로 느껴졌습니다.

 

 

 

 

밀천지 식당 내부의 또 다른 별실 모습입니다. 한곳에는 책들이 가득한 방으로  15~20명 정도가 앉을수 있는 방으로 되어 있어서 조용하게 모임을 갖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당한 공간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가족모임 또는 회사 회식등도 가능할꺼 같은데요  회사 회식을 하려고 하면 아예  식당 전체를 빌려서 해도 나쁘지 않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방은  놀이방으로 미끄럼틀과 볼풀이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식당을 찾은 부모들에게 좋은 공간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 졌습니다.

 

 

 

밀천지 칼국수 집의 메뉴는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천지 칼국수, 친지 만두전골,  왕만두, 메밀전병등이 있구요 주류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술을 드시는 분들은 만두전골을 시켜서 드시면 딱일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모시고 둘이 식당을 방문해서 간단히  천지 칼국수 두그릇과  왕만두를 주문했습니다.

 

 

 

밀천지 식당 한켠에는 크리스만스 분위기를 느낄수 있도록 트리와 인형들이  데코레이션되어 있었구요 셀러드바가 있었는데요 셀러드바는 무료이용 이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주문한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간단히 살펴 보았는데요

 

 

 

 

 

 

셀러드바에는 위에 사진에서 확인 하실수 있듯이 신선한 야채와  고추장, 참기름등 양념이 놓여져 있는데요  셀러드바 우측에 있는 그릇을 이용해서 맛있는 야채 비빔밥을 비벼서 드실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공짜구요~

 

 

 

 

보통의 식당을 가보면 공기밥 추가하면 천원인가 받잖아요? 그런데 밀천지는 신선한 야채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고도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답니다. 사장님의 인심이 정말 후한거 같죠? 칼국수 먹고 금방 배가 꺼질꺼라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밀천지에 다녀가시면 그런 걱정 않하실꺼 같으시죠??

 

 

 

샐러드바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사장님의 당부 사항은 꼭 지켜주셔야 할꺼 같네요 공기밥은 꼭 드실만큼만 그리고 비빔밥을 비벼드시되 남기지 말아 달라고 하시네요  공짜로 신선한 야채 비빔밥을 드시면서 이정도는 지켜주실수 있으시죠??

 

 

 

 

칼국수를 먹을때 함께 먹을 밑반찬이 나왔네요  맛있어 보이는 김치와 피클?? 칼국수와 피클이 조금 메칭이 않되는데요 밀천지 사장님이 직접 담그신거 같은데요 맛은 담백하고  아삭하니 좋았던거 같습니다.  김치도 적당히 익어서 칼국수와 먹기에 딱 좋은 상태였구요

 

 

 

 

 

주문한 메인 메뉴인 밀천지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계란 고명과 소고기 그리고 썰을 파가 뿌려진 밀천지 칼국수를 처음 받아 보면서 참 특이하다는 생각도 들고 설날 떡국 먹을때  위에 올려서 먹는 것과 비슷하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칼국수의 색깔이 보통 맑은 색깔이라고 생각했는데 약같 빛깔이 다른 칼국수와 달랐는데요  사장님만의 맛이 비밀이 숨겨져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면발이 무척이나 쫄깃했는데요  사장님께 비밀이 무엇인지 여쭤봤더니  반죽을 하실때 찹쌀가루와 밀가루를 적당히 섞어서 반죽을 찰지게 한것이 면발이 쫄깃한 이유였는데요  칼국수를 먹는 동안 면이 퍼지지 않고 쫄깃함이 유지되어 씹는 맛과 국물의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국물을 먹다보면 찹쌀도 함께 들어있는 것을 발견 할수 있었는데요 밀천지 칼국수를 드셔보시면 아시겠지만 먹고난 후에 아주 속이 든든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사장님의 칼국수 비법은 밀가루와 찹쌀을 조화시킨데 있지 않나 생각이 되었습니다.

 



 

 

 

 

칼국수와 함께 주문한 왕만두가 나왔는데요 만두의 피도 쫄깃하고 속은 부추와 두부가 조화를 이뤄서 그런지 담백한 맛을 내는  아주 맛있는 만두였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만두를 좋아 하지 않는 편인데요 밀천지 만두는 정말 맛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기에도 먹음직 스러워 보이지 않으시나요?? 혹시 밀천지 방문하셔서 메뉴를 주문 하시면 만두는 꼭 주문해서 드셔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주방에 위에서 보시는 안내 판이 있었는데요 칼국수의 육수를 만드는 소뼈와 김치, 만두 속의 돼지고기, 쌀 그리고 신선한 야채 모두가 국내산이라고 합니다.  요즘 식당들 보면 원가 아끼려고 수입산 많이 사용하는데  전부다 국내산만 사용하는 밀천지가 얼마나 음식에 신경을 쓰는 곳인지 확인 할수 있었구요  그래서 칼국수와 만두가 맛있는 이유를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밀천지를 포천 칼국수 맛집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식당이 청결하고 위생적이 었구요 그리고  모든 재료가 국내산 최고 재료들을 사용하고 있다는거 그리고  조용히 모임을 할수 있는 별도의 룸과 놀이방이 있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구요  일단 칼국수 맛이 정말 좋았다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조촐한 인원이 단체모임을 갖기를 원하시거나 칼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어린이가 있는 부모들에게 밀천지 칼국수집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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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 밀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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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추천  |  2014.12.2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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