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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972회, 노아의 방주를 탄 사람들, 홍혜선 전도사 그녀는 누구인까?

 

 

오늘 밤 그것이 알고싶다. 972회는  노아의 방주를 탄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지난해 한국 전쟁을 예언한 한 재미교포 전도사 홍혜선씨의 예언을 믿고 외국으포 피난을 떠난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방송한다고 합니다.  홍혜선 그녀는 누구일까요?  왜? 그녀는  자신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고 한국땅에서 전쟁이 일어날꺼라고 말한 것일까요?  그리고 그녀의 말을 믿고 외국으로 피난을 떠났던 사람들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대한민국으로 왜?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일까요? 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내용이 정말 궁굼해 집니다.

 

 

 

 

실종이 아닌 피난? 대한민국은 전쟁이 일어 날꺼라는 재미교포 전도사의 마을 믿고 피난을 떠날 정도로 대한민국은 그렇게 불안하고 위험한 곳일까요?  뭐... 아직 전쟁이 끝난 상태가 아닌 휴전 상태인 것만은 확실하지만  전쟁이 그렇게 쉽게 다시 재발할수 있을까요?  한 사람의 말을 어떻게 저렇게 맹신하고 자신의 가족과 모든 것을 버려두고 이땅을 떠날수 있었던 것일까요? 

 



 

 

 

[홍혜선 전도사 14년12월 한국전쟁메세지 1편~9편(요약,자막)]

전쟁이 일어 날지도 모른다는 사람들의 불안감을 이용한 한 여성의 기만행위가 담겨진 동영상 내용입니다.  어떻게 이런 내용을 믿을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봐도 짜맞추기 식으로 말을 만들어 낸거 같은데요  사기꾼 냄새가 나는 이 여성이 정말  전도사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작 전도사라고 하는 그녀가 목사를  개라고 설교하는 동영상 내용도 있더군요  이 홍혜선이라는 여성에 대해서 좀더 알아 봐야 할꺼 같은데요 이 여성은 자신을 풀러신학대학에 입학은 했으나 졸업생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풀러의 졸업생으로 소개해 왔다고 하는데요  거짓을 밥먹듯이 하는 이 홍혜선이라는 여자의 정체가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서 밝혀질지 오늘 밤 그것이 알고싶다 본방 사수를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