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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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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6살 입양 딸 학대, 살해뒤 불태운후 암매장, 인천 소래포구 축제장에서 실종됬다고 허위 신고했다 들통!!!! "6살 딸 살해 뒤 불 태운 혐의로 양부모 긴급체포"라는 기사의 제목을 보고 이게 무슨 기사야 하고 기사 내용을 읽어보고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걸 주체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건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양부모 A씨와 B씨는 3년전 입양한 6살 D양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난달 29일 벌을 세우는 등 학대를 했고 이 과정에서 D양이 숨을 거두자 29일 밤 11시경 A씨가 다니던 직장 인근의 야산으로 시신을 옮긴뒤 불에 태워 D양을 암매장 했다고 합니다. [숨진 아이를 옮기는 모습의 CCTV동영상/출처:kbs뉴스] 이제 겨우 6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죽을만큼 무슨 대단한 잘못을 저질렀을까요? 그리고 자신들의 행동으로 딸이 숨졌으면 당연히 조사를 받고 그에 응당한 벌을 받는 것이 숨..
말 안듣는다며 세살 조카 배 걷어차 사망시킨 잔인한 이모!!! 아동학대 이제 제발 그만!!! 경기 김포에서 27살의 이모가 말을 안들어 밉다며 3살짜리 조카의 배를 걷어차 사망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네요 평택에서 계모가 7살짜리 아들을 목욕탕에 3개월씩이나 감금하고 밥은 하루에 한끼니만 주고 대소변을 잘 못가린다는 이유로 몸에 락스를 들이 붓고 찬물을 끼언져 20시간 방치해서 굶주림과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게 만들어 온국민의 울분을 사게 만든지 몇일 않되었는데 또 다시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사건이 발생하다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몸이 아픈 언니의 부탁으로 조카 5명을 도맡아서 양육하던 27살 이모가 유독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3살짜리 조카의 배를 수차례 걷어 찼다고 하는데요 이모A씨는 15일 오후 4시경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세살조카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다섯차례 걷어찼고 조카B군이 구토를 하고..
그것이 알고싶다.1022회, 붉은 지붕 집의 비밀, 뉴욕 한인 남매 노예스캔들, 6년동안 그곳에선 무슨일이 벌어진걸까? 지난주 계속해서 이슈가 되었던 내용이 평택에서 계모가 7세 아들을 길거리에 버린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이 계모는 아이를 지속적으로 학대했으며 상습적으로 굶기고 베란다에 감금하는등 아동학대를 저질러온 사실이 들어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아이의 행방을 아직까지 찾을수 없기 때문에 살인후 유기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고 있는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1022회는 미국 뉴욕에서 벌어진 한인 남매 학대 사건을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명 노예남매 사건으로 뉴욕 현지 외신에 의해서 다뤄진 사건인데요 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를 보니 이 한인남매 노예 사건에는 우리가 모르는 반전이 있을꺼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미국 뉴욕 어느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 바로 한인 남매 노예사건입..
길거리에 버려진 7살 평택 실종아동은 살아 있을까? 계모는 살해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진실일까?? 경기도 평택에서 전처와의 사이에서 난 7살 남자아이를 길거리에 버린 혐의로 체포되었던 아버지와 계모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다고 합니다. 실종된 7살 신군은 실종전 계모로부터 상습적인 학대를 받아 왔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계모 김씨(38세)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자택에서 실종된 신군과 신군의 누나를 수시로 때리거나 밥을 굶기고 베란다에 가뒀다고 하는데요 계모 김씨는 실종된 신군을 지난달 20일경 경기도 평택의 모처로 데리고 나가서 버려둔체 혼자 귀가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지만 진술이 오락가락해서 경찰은 계모 김씨의 진술에 대해 신빙성을 검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종된 7살 신군은 계모 김씨의 주장대로 정말 버려진 것일까?? 계모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신군을 밖에 데리고 나가서 길에 버렸고 정확..
친모 폭행으로 숨진 7살딸 5년만에 백골로 발견? 세상이 점점 미쳐가는구나!!! 요즘은 왜이렇게 듣고 있으면 거북한 뉴스가 자꾸 들려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2월 13일 뉴스를 처음 접했을때는 40대 가출주부가 두 딸중 첫째 딸은(12세) 실종 상태인데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고 또 둘째 딸은 (9세)인데 학교에 보내지 않아서 교육적으로 방임한 혐의로(아봉복지법위반) 구속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 40대 엄마는 남편과 이혼후 2009년 1월 당시 서울에서 거주하다가 집에서 가출해 친구집을 전전했는데 이 과정에서 전 남편이 두딸을 고향인 경남 고성에 아이들의 할머니가 거주 하는 곳으로 강제 전입신고를 했고 앞서 발생한 장기결석 아동에 대한 전수검사 과정에서 두 아이가 학교에 나오지 않는 것을 경찰이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난 1월28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한 공장 숙직실에서 작은 ..
그것이 알고싶다.992회, 잔혹한 모정- 나는 엄마를 고발합니다, 엄마와 아들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992회에서는 엄마와 아들의 엇갈리는 주장 속에서 누구의 주장이 사실인지에 대해 검증을 통해서 부모의 채벌이 사랑인지 아니면 학대인지 밝힌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일이 이 모자간에 일어났던 걸까요?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제목을 보면 진실은 이미 밝혀진거 같다는 조심스러운 결론을 내리고 싶네요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992회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2015년 5월 경기도의 한 경찰서에 누군가 마트에서 맥주한 캔을 훔쳤다는 절도 사건이 접수되었고 곧 범인이 17세의 고등학생 현석이라는 아이가 잡히게 되는데요 이 아이는 엄마에 이끌러 마트주인에게 사과를 하고 훔친 물건값을 변상하고 사건이 마무리 되는듯이 보였지만 현석이의 엄마가 경찰에 현석이를 고발하면서 현석이는 다시 경찰서..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네살배기 어린이 폭행동영상 보니 어린이집 보내기 겁나네요 인천에 있는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네살배기 아이가 밥을 남겼다는 이유로 폭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보육교사가 아이를 폭행하는 CCTV를 보니 정말 심하게 아이를 때리는 모습에 분논가 일어나네요 자기 자식도 저렇게 때리면서 키울지 궁굼해 집니다. [인천어린이집 / 출처: 유튜브 싸이트] 한 여자아이가 보육교사 앞에서 있습니다. 그리고 보육교사는 식판을 보이며 아이가 음식을 남긴것에 대해서 나무라는 듯이 보여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네요 정말 엄청난 슈퍼 파워로 아이를 아이를 때립니다. 아이는 얼마나 세게 얻어 맞았는지 나가떨 어져 버리는데요 아이의 나이는 불과 네살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네살짜리 아이를 저렇게 무지 막지하게 때리다니 정말 화가 납니다. 저런 인간 같지도 않..
강원도 원주 여아 때린 40대 돌보미, 식당 손님 신고로 현장에서 체포!! 아동 학대 범죄 특례법 뭘까? [사진출처: 뉴스데스크] 강원도 원주의 한 식당에서 40대 돌보미 여성이 생후 25개월된 여아를 학대하다가 식당에서 이를 지켜보던 손님의 신고로 현장에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통해서 보니 정말 저 돌보니 아줌마 얼굴을 제가 때려주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저도 딸아이가 있는데 세상이 이래서야 어디 돌보미나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수 있을까요? 요즘 같이 맞벌이 하지 않으면 생활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부부들이 이런 걱정때문에 출산을 꺼려하는게 아닐까요? 정부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이런 아동학대와 관련된 범죄를 강력히 처벌하는 법규를 마련하고 아심하고 자녀를 맡길수 있는 양질의 교육시설을 확충해야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요? 아래 40대 돌보미의 폭행 동영상을 한번 보시면 제가 왜이..
그것이 알고 싶다. 940회, 검은집 끝나지 않은 이야기~ 새엄마를 풀어주세요 - 소녀의 이상한 탄원서 [사진출처: SBS그것이 알고 싶다.] 오늘밤 SBS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2013년 11월 30일 방송된 ‘검은 집’(919회)의 방송이후 이 아동학대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그 뒷이야기를 전하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우리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렸던 두건의 아동학대 사건을 기억하실꺼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한 사건은 울산에 사는 계모가 소풍을 가겠다는 딸을 폭행해 갈비뼈가 24개나 부러져 사망하는 사건이었고 또 한 사건은 칠곡에서 벌어졌던 아홉살 소원이 사망사건이었는데요 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칠곡에서 벌어졌던 사건으로 방송을 해었던 검은집 그 뒷이야기를 들려 주려고 합니다. #칠곡 계모 사건내용 칠곡 계모 살인사건의 사건 일지입니다. 2012년 5월부터 사망한 아이와 그 친언니는 계모 임모씨와 동..
부산 아동학대 어린이집 원장과 여교사에 징역형이 구형되었다고 하네요~ 지난 2월 부산 수영구의 한 공립 어린이 집에서 17개월된 여아가 두명의 여교사에게 맞아서 피멍이 든 사건이 있었는데요 어린이집에 다녀온 아이를 목욕을 시키려고 보니 위에 사진과 같은 상처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 경찰에 신고하면서 어린이집 아동학대가 밝혀졌는데요 오늘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는 1세 영아를 학대 혐의로 기소된 민모씨( 공립어린이집 원장)에게 징역 9월과 집행유예 1년 벌금 1천만원을 부과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 김모씨에게 징역10월에 집행유예 2년, 서모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 했습니다. [부산 어린이집 아동학대 CCTV 영상 ] 부산 어린이집 아동학대 CCTV동영상 입니다. 동그란 빨간 원안에서 폭행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어떻게 보육교사라는 사람이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