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안동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전기 매트위에 신생아 두명을  올려 놓고 제대로 돌보지 않아  두 신생아가 화상을 입었는데요 한 신생아는 4도 이상의 중화상을 입어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신생아 실에서 아이들의 저체온을 방지 하기 위해 사용하는 매트가 오작동해서 사고가 발생한 것인지  신생아를 돌봐애 하는 담당자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발생한 사고인지  조사가 이뤄져 봐야 하겠지만  매트가 오작동 하였더라도 조금만 주의깊게 아이들을 돌봤더라면 이런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을 텐데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안동 산부인과 신생아 화상 사건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병원이 신생아들의 화상과 관련하여  사고를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피해 신상아의 부모인 A씨가 지난 5일 오전10시47분께 안동의 A산부인과 병원에서 둘째 딸을 제왕절개로 출산했습니다. 그리고아이는 건강상 별다른 이상이 없었고 가족들의 확인을 거친 뒤 체온 유지를 위해 신생아실 인큐베이터로 옮겨졌는데요 다음날인 6일 오전 6시 45분께 A산부인과 병원으로부터 “아이가 청색증이나 패혈증 증상을 보이고 숨을 잘 쉬지 않아 큰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는 통보를 A씨에게 했고 A씨는 119 구급차를 이용해 인근에 큰 병원으로 아이를 옮겼는데요 병원측에서는 아이가 청색증이 아닌 등과 엉덩이에 중화상을 입은것 같다면서 화상전문 병원으로 아이를 이송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또 다시 구급차를 이용해 서울의 화상전문 병원으로 이동해 진찰한 결과 등과 엉덩이에 4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다는 진단 결과를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화상을 입게된 원인을 규명하던 A씨 부부는  안동의 A산부인과에서 ‘신생아들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인큐베이터 내에 전기 매트를 깔아두었는데 오작동한 것으로 보인다’는 말과 ‘같은 인큐베이터에 있던 또다른 신생아도 화상을 입었다’는 진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A씨 부부는 “화상에 대해과실이 있음을 인정한다”는 요지의 각서를 받는 한편 해당 전기 매트도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A산부인과 측은 처음에 신생아가 화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청색증이 있으니 큰병원으로 가보라는 식으로 대처했기 때문에 A씨 부부는 더욱 분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A산부인과 병원은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아무 할말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인데요 병원측의 잘못을 숨기려고 한것도 그렇고  사고에 대한 입장 표명도 그렇고 참으로 무책임한 병원이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고의 원인 규명을 철저히 해서  다시는 이런 끔찍한 사고가 일어 나지 않도록 해야 할꺼 같습니다.  지금 현재 4도 이상의 화상을 입고서 위독한 상태에 빠진 신생아가 부디 회복되어 져서 부모의 품에 건강하게 돌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다루는 병원에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 해서  이런 사고가 재발 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야 할꺼 같습니다.

 

      핫이슈  |  2014.09.1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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