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을 보고 사람들은 이순신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부러워합니다. 명량의 이순신 같은 리더십이 지금 시대에 필요하다고요~ 그런데.. 잘 보면 이순신 리더십은 지금 현실에도 잘 적용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 시절 왕과 같습니다. 왕이 이순신을 오해해 옥에 가두고 각종 고문을 서슴치 않는데요~ 그래도 이순신은 왕명을 최고라 여기며 따릅니다. 그리고 밑에서 아무리 이런저런 말이 나와도 듣지 않습니다. 충신이라는 거지요~


박근혜 대통령이 아무리 잘못해도 지금 아래에는 충신들이 가득합니다. 박근헤의 눈과 귀를 막는 자들이 가득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순신은 백성들을 사랑하는 대상이 아닌 활용합니다. 그들의 무지함을 알고 그들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합니다.





거기다 이해시키려는 노력은 없습니다. 이순신은 속에 한수 두수 세수까지 앞을 보는 전략으로 사람들에게 이해를 구하지 않습니다. 장수들이 그래서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이해를 못하지요~~~ 


이런 모습은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를 보더라도 나옵니다.


그리고 영화속에서 도망간 군사를 단칼에 죽이는 이순신이 나오지요~~ 군법이 엄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순신 같은 리더십이 지금 시대에 적용된다면 현재 살아남을 사람 없겠지요~ 


두려움을 이용하는 이순신의 리더십입니다.


물론 이순신은 나라를 생각했고 나라 하나만을 위해 다른 것들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을 보며 이순신의 리더십을 부러워 하는건 아니라 생각되네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것은 이순신이 생각하는 앞을 바라보는 눈입니다.


우리는 당장 앞에 문제에 빠져 투쟁만 하고 있는데... 이제 투쟁으로 나라를 움직이기란 쉽지 않습니다.


투쟁은 불만의 표시이지 해결책은 아니니까요~~



불평불만 내놓이면 뭐가 달라지나요? 뭘 들어주길 바라나요? 


투표로 심판하고 행동으로 심판해야 합니다.



단식하고 투정하고 소리지르고 데모 하고 이게 과연 지금 해야 할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핫이슈  |  2014. 8. 3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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