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으로 온국민이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권력층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절대 안된다고 반복하고 있고 세월호 유가족들은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보면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면 뭐가 달라지나 싶습니다. 이미 권력층은 숨기기로 작정했는데요~~





세월호 특별법이 만들어지면 그게 온전히 이루어질까요? 이미 증거인멸 및 모든 상황을 만들어 두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놨습니다. 지금 세월호 유가족이 그토록 애타게 바라는 진실규명은 이미 먼나라 이야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실만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고요~ 박근혜 대통령은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명언을 붙잡고 시간만 보내고 있고 정치계도 이미 이 사건을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의 외침은 할 수 없는 힘의 무능함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미 페이스북이나 몇몇 언론사에서는 정부를 욕하고 있지만 정부에서는 다른 정보를 흘려 그들의 외침을 다른 의미로 퇴색시키고 있습니다. 


자~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은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단식하면 그들이 눈이라도 봐줄까요? 그 힘든 고통 알아줄까요? 단식하다 누구하나 죽으면 그때나 봐줄까요? 


이미 정부는 감정을 느끼지 않는 존재입니다. 자신이 먼저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우리가 떠들어도 이 현실만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저도 참 답답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 정부를 뽑은게 우리라는 겁니다. 



그리고 얼마전 선거에서도 아셨겠지만 대다수의 국민은 새누리당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은 머리가 똑똑한 집단입니다. 바보가 아니에요~~ 


우리의 한수 두수 세수까지 보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진보세력은 눈앞에 보이는 것에 광분하지만 그들은 그 광분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적의 허점을 이용하라, 적의 특징을 이용하라!


정확한 SWOT 분석에 의해 그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메아리 칠 뿐이고요~~



계란으로 바위치기!! 그렇다고 아무것도 할 수 없지 않느냐 하지요~~ 그들은 이런 상황을 너무 많이 봐왔고 시간만 보내면 잊혀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신들에게 칼이 될 위험은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치, 법, 재계 등 이미 힘있는 사람은 서로 유착관계가 있어 하나로 뭉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 현실이 그렇습니다.


이순신의 명량을 보고 사람들이 이순신의 리더십을 이야기 하는데요~



이순신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이순신도 백성의 두려움을 이용했습니다. 두려움을 용기로 


하나 밖에 모르는 무지한 백성들을 한수 두수 세수까지 보고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군법을 어기는 자는 단칼에 죽이지요~~



지금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그런 대상으로 여겨집니다.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단칼에 자르겠다는 겁니다.


그래야 나라가 제대로 선다는 것이지요~


여기 봐주고 저기 봐주고 그럼 운영이 안된다는 나라의 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악법도 법이라고 하지요~


힘있는 자에 의해 만들어진 법, 그 법의 테두리안에 우리가 있습니다. 



자~ 여러분 우리 냉정해 집시다. 어떻게 하는게 정부를 움직일지요~ 단식하는게 정부를 움직일까요? 아니면 시위하는게 움직일까요? 



뭐를 해야 정부를 움직일지 고민해 봅시다.


울면 해주겠지.. 때쓰면 해주겠지.. 밥 안먹으면 해주겠지..


이게 어린아이가 하는 투쟁과 뭐가 다른가요? 



김영오씨가 죽을힘을 다해 단식투쟁을 하고 있지만.. 단식 투쟁이 일반 국민에게 크게 어필이 되지 못합니다.


너무 썩은 정치권에서 많이 써먹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욕도 많이 했지요~~ 단식하고 뒤에서 뭐 먹겠지..


지금 보수층에서 이야기 하는 소리를 우리도 국회의원들이 할때 이야기 했습니다.


누구도 지금 자유롭지 않습니다.



자~ 고민해 봅시다. 지금 정부를 압박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투쟁하고 있지만 너무나 지금 현실이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핫이슈  |  2014.08.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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