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최근 슬럼프에서 빠져 나오는 모습을 보이지만 아직까지 공격 기여도에서는 많이 떨어지는게 현실입니다. 추신수는 작년까지만 해도아니 올해 초만 막강한 출루율로 1번 타자의 가치를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중반기부터 흐트러진 선구안때문에 이제는 출루율이 떨어지면서 모든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출처 : MLB닷컴 http://texas.rangers.mlb.com/index.jsp?c_id=tex]



특히 1번 타자는 출루율 뿐만 아니라 도루의 능력도 갖춰야 하지만 LA다저스의 디고든처럼 빠른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도루 시도도 낮고 성공률도 높은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과연 추신수가 1번 타자를 고수해야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일단 공격의 활로를 펼쳐야 하는 것이 1번 타자 입니다. 1번 타자는 안타가 되었든 볼이 되었든 출루가 중요합니다. 작년에 많이 볼 수 있었던 건 추신수의 뛰어난 선구안이었습니다. 스트라이크가 들어오면 안타 생산을 했고 볼이 오면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투수들은 추신수의 선구안이 흔들린걸 알고 적극적인 공략을 해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볼보다는 스트라이크를 적극적으로 던지고  이걸 못치는 추신수는 삼진 개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추신수 삼진수를 보면 4번 타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습니다. 이건 분명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출처 : MLB닷컴 http://texas.rangers.mlb.com/index.jsp?c_id=tex]


추신수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는데 지금으로서는 1번타자가 아닌 2번타자가 제격이지 않을까 합니다. 1루 주자가 나갔을때 공격을 연계해 주고 홈런이면 한번에 2점도 가져올 수 있으니까요~ 


1번타자는 발이 빠르고 출루율이 높아야 하는데 지금 추신수에게 그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졌습니다. 추신수가 다이어트를 통해 몸을 좀 가볍게 하고 다시 1번 타자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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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추신수 잘 하고 있지만 아쉽습니다. 먹튀의 오명까지 쓰고 있으니까 말이죠~ㅠ 


추신수가 이런 오명을 없앨려면 실력으로 증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프로는 변명이 아닌 실력으로 검증하는 곳이니까요!


추신수의 멋진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핫이슈  |  2014.08.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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