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SBS8시 뉴스]

 

오늘 SBS8시 뉴스 보셨나요? 강남대로를 비롯해서 을지로와 기타지역에 지하 빈공간이 197개나 된다고 합니다. 더욱 놀랄일은 서울시가 이런 지하 빈공간의 존재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대책 방안을 수립해 놓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최근 잠실 석촌동 인근에서 싱크홀이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요 이제는 서울시 전체가 위험 지역이 아니냐는 걱정이 나올꺼 같습니다.

 

 

 

[사진출처: SBS8시 뉴스]

 

위에 보시는 것이  서울시 도로 지하에서 발견된 빈공간과 관련된 보고서와 그 조치결과서 입니다.  지하에 동공이 발생 했음을 확인했고  이를 해당 시공사 측에서 보수작업을 진행했지만 동공발생의 원인 찾지를 못했다는 보고 내용입니다.  동공 발생의 원인을 정말 확인하지 못하는 것인지 부실 공사의 논란을 피하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시 곳곳이 안전지대가 아님을 확인할수 있는 보고 내용입니다.

 

 

 

[사진출처: SBS8시 뉴스]

 

지하 동공 발생 위험지역을 지역별로 확인한 그림입니다. 강남대로와 을지로가 동공 99개로 가장 위험한 지역임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지하의 빈 동공으로 인해서 언제 지반이 침하되면서 싱크홀이 발생할지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루에도 수천, 수만대의 차량이 도로위를 질주하고 있는데요  내가 싱크홀 발생으로 인한 사고 희생자가 되지 않는 다는 보장이 없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언제 어디서 도로가 지하로 무너져 내릴지 알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지역에서 확인된 동공만 197개 입니다. 그렇다면 아직 발견하지 못한 동공이  더 있을 가능성이 크고요 또한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크고작은 중소도시의 지하에도 더 많은 동공이 있을수 있다는 가능성이 점쳐지는 이유는 저만의 걱정일까요?

 



 

 

[사진출처: SBS8시 뉴스]

 

서울시에서 발견된 동공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시면 더욱 충격적입니다. 위에 을지로 지역은  불안정이 14개, 안정화 판단 곤란이 12개, 안정이 2개로  사실상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운 동공이 26개나 위치해 있지만 서울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강남지역을 살펴보면 양재역과 강남대로 사이 구간에  지반 들뜸 및 빈공간으로 추정되는 지역이  붉은 색으로 표시되어 있고 지반 침하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미한 지반 침하가 발생한 지역은 정말 엄청나게 넓은 지역을 차지 하고 있음을 위에 사진을 통해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SBS8시 뉴스]

 

지금 서울시 도로 밑은 언제 도로가 땅으로 꺼져서 도로를 달리던 차들을 집어 삼킬지  도로 주변에 높이 솟은 건물이 땅속 깊은 곳으로 빨려 들어갈지 알수 없는 위험한 상태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안전불감증에 걸려 버린 서울시와 대한민국 정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굼합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지도 한참이 되었지만 이렇다할 사건의 진상조차도 밝혀 내지도 못하고  하룻밤 자고나면 여기저기서 사건 사고가 터지고 심지어 군대에서는 폭행 및 가혹행위로  병사들이 죽어가고  무엇하나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수 있는 환경이 없는거 같다란 생각이 듭니다.  매일 같이 정치논리 싸움에  꼴상사나운 모습보이는 국회의원님들은 좀 반성하시고 대한민국 사회가 안전한 사회가 될수 있도록 신경쓰셔야 하지 않나요?? 말뿐인 공약만 내세워 정치 권력 얻어낸 후엔 국민들의 어려움은 나몰라라 하고 있진않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서울시 관계자들은  서울시 내에 동공이 197개나 되는 사실을  알면서도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는 것은 직무유기입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수립과  대응을 철저지 해서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핫이슈  |  2014. 8. 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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