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새벽 충남 태안해역에서 진도 5.1의 초대형 지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번 지진은 서울 및 경기지역에서도 지진을 감지 할수 있을 만큼 강력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하루종일 지진과 관련한 검색어와 조회가 연이어 실시간 검색에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이번 지진은 지진 관측이래 국내에서 공식적으로는 3번째로 큰 규모의 지진이었다고 하는데요 1일 새벽 4시48분쯤 충남 태안군 서북부 방향에서 100km 떨어진 곳에서 1차 지진이 발생했고 2차로 연이어 9시25분경 진도 2.3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재난재행정보에서 제공하는 최근 국내외 주요 지진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 3월 19일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133km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하고난 이후 경북 상주시 서북서쪽에서 23km 떨어진 지역에서 진도2.6의 지진이 발생했었다고 하는데요 이때는 지진과 관련된 별다른 보도를 듣지 못했는데요 4월1일 새벽 5.1강도의 지진이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100km 해역에서 발생된 이후 이어서 9시25분경  진도 2.3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지진에 대한 관심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진도 5.1 강도는 어떤 수준일까요? 지진 등급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진의 규모 및 자연, 사람에 대한 영향력을 나타낸 등급표입니다.  진도 2.5 미만의 경우는 사람의 몸으로는 느낄수  없고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진도2.5~3.0은  정지하고 있는 사람, 특히 감각이 민감한 사람이 다소 흔들림을 느낄수 있는 정도 입니다. 진도3.0~3.5는 모든 사람이 느낄 정도로 창문이 다소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 느껴집니다. 진도3.5~4.0은 건물이 흔들리고 창문이 움직이며 형광등과 같은 매달린 물건이 흔들리거나 그릇의 물이 출렁이게 되는데요 이때 인체의 반응은 약간 놀람, 혹은 자다가 깰정도의 진동을 느낄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태안에서 발생한 진도 4.0~5.0의 지진은 건물의 흔들림이 심하고 불안정하게 놓인 꽃병이 넘어지며 그릇의 물이 넘치거나 많은 사람이 집밖으로 뛰어나올 정도의 지진이라고 하구요 인체의 반응은 서있기 곤란하고 심한 공포감을 느낄수 있는 강도라고 합니다. 진도 5.0~6.0의 지진은 벽에 금이가고 비석이 넘어지거나 굴뚝, 돌담, 축대등이 파손되는 정도의 진동입니다. 진도6.0~7.0의 지진은 건물파괴30%이하, 산사태가 발생할수 있고 땅에 금이가고, 사람이 서있을수 없는 상태입니다. 인체 반응은 도움없이 걸을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진도7.0~8.0은 건물파괴 30%이상이고 산사태가 나고 땅이 갈라지기 때문에 사람이 이성을 상실할수도 있는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는 단계입니다. 마지막으로 8.0~9.0이상은 건물이 완전히 파괴되고 철로가 휘고 지면에 단층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는 대공항상태에 빠질수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번에 발생한 진도 5.0부터 강진에 속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그럼 진도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얼마나 자주 지진이 발생하고 있을 까요?

 

 

 

한반도에서 규모 5.0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준 가장 강도가 큰 지진은 비공식적으로 지난 1980년 평북 서부의주, 삭주, 귀성지역에서 진도 5.3규모로 발생했던게 가장큰 지진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는 2004년 5월29일 경북 울진 동쪽 약 80km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이 첫번째, 그리고 1978년  9월16일 충북 속리산 부근에서 5.2진도 규모의 지진이 두번째, 그리고 2014년4월1일 새벽 발생한 지진이 진도5.1규모로 공식적인 지진관측중 세번째로 큰 지진이었다고 하는데요 한반도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진의 피해는 정말 끔찍하다는 것은 이웃나라? 일본을 보면 알수 있을꺼 같습니다.

 

 

 

 

 

지진은 한순간에 인류가 일궈온 삶의 터전을 폐허로 만들어 버리는 무서운 자연재해 입니다. 아무리 높고 튼튼한 빌딩도 지진의 피해로 부터 안전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해안가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쓰나미를 잃으키기 때문에 해안지역의 시설물이나 인명피해가 클수 있습니다. 이런 무서운 지진이 이제는 더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데요  한반도의 지진 발생빈도가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리 지진에 대한 대비를 해두지 않으면 엄청난 인명피해를 당할수 있는데요  국내 건축물의 대부분이 지진으로부터 건물붕괴를 막아주는 내진설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그 피해는 더욱 클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건축물들의 내진 설계 비율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댐이나 원자로, 가스생산설비등은 그나마 100%  내진설계가 되어있는 편인데요 문제는  일반 주택, 학교, 3층이상 건물의 경우 대부분 내진 설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지진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를 당할수 있기 때문에 그 위험도는 더욱 심각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최대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진에 대한 대피요령등에 대한 사전교육 및 훈련등을 미리 익히고 배워둬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지진이 발생 했을때 여러분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진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래에서 상황별로 지진에  대한 대처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집안에 있을때 지진이 발생한다면?

책상이나 침대 밑에서 책상의 다리를 꼭 붙잡고 천장이나 벽에 부착된 낙하물로 인해서 상처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때 방석이나 이블, 쿠션등으로 머리를 보호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밖에 집안에서 안전한 곳은 벽의 모서리 부분이나 화장실, 목욕탕이 안전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지진이 발생되면  불을 끄고 가스 밸브등을 잠궈야 지진으로 인해서 발생될수 있는 화재를 막을수 있습니다.

2. 고층 빌딩에 있을때 지진이 발생한다면?

집안에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책상이나  탁자 밑으로 몸을 피하고  창문가나 발코니와는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야 합니다.  지진 발생시에는 화재 발생시와 마찬가지로 엘리베이터 탑승은 하지 마시고 비상 계단을 이용해서 빠르게  대피해야 합니다.

3. 백화점, 병원, 극장, 지하, 운동장에 있을때 지진이 발생한다면?

극장에 있을때 지진이 발생하면 좌석에서 머리를 숙이고 지진이 멈출때까지 기다린 후에 지진이 멈춘후에 대피를 실시 하거나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구나 비상계단을  통해서 이동하되 한꺼번에 인파가 몰려 인명사고가 발생 할수 있으므로 지시에 따라 순차적으로 대피를 진행 하셔야 합니다.  지하에 있는 경우는 대체적으로 다른 곳에 있을때 보다 안전하지만 정전 및 침수의 위험을 조심해야 합니다.  넓은 운동장에 있는 경우는 건물에 있을때 보다는 지진에 상대적으로 안전하기 때문에 건물로 몸을 피하지 마세요

4. 학교에 있을때 지진이 발생한다면?

자신의 책상아래로 몸을 피해 낙하물로 인한 위험을 피하고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침착하게 넓은 운동장으로 대피하면 됩니다.

5. 지하철이나 버스등을 타고 있을때 지진이 발생한다면?

손잡이를 꼭 붙잡아 충격으로 인해서 상처를 입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달리는 열차나 차에서 뛰어 내리시면 않됩니다. 차내의 안내 방송에 따라  안전한 상황이 되었을때  대피장소로 하차하여 이동해야 합니다.

 

자연의 재해로부터  누구나 피해를 당할수 있는데요 그래도 생존법을 알고 대처 하는것과 모르고 위급한 상황을 대처 할때 생존률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압니다. 위에 지진 대처법이 간단하고 별거 아니지만 막상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이성을 잃고 우왕좌왕하다가 더큰 인명피해를 당할수 있으니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태안 지진 발생을 보고 지진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분들을 위해 짧게  지진 대피요령을 알아 봤습니다.

      핫이슈  |  2014. 4. 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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