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2번째 촬영이 상암DMC 주변 월드컵북로에서 2일부터 4일까지 계획되어 있습니다. 무려 3일씩이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제됩니다. 영화 한편으로 서울시민이 엄청난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이 상황!!





서울시는 어벤져스2가 가져올 관광수입과 경제효과를 제시하며 시민 불편을 감수해 달라고 하지만 전혀 설득력없는 이야기 이기에 시민의 불만이 여기저기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이 정말 관광 수입을 늘리고 싶다면 우리만의 색깔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유럽이나 중국 등 관광대국을 가보세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들은 자신의 것을 가꾸고 지켜왔습니다. 미국식 건물이 즐비한 한국을 누가 보고 싶어할까요? 


마블측은 이야기 합니다. 서울의 첨단 이미지를 담고 싶었다고~


첨단 이미지는 서울이 아니라 미국에 가면 더 제대로 입니다. 어벤져스가 촬영하는 그 어떤 장소도 첨단 이미지를 느낄 수 없는 곳들입니다. 그런 입에 발린 소리를 들으며 좋아하다니.. 참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아무튼 이왕 촬영하기로 한거 어쩔 수 없으니 넘어가고~







이런 촬영 상황을 우리 시민들은 보겠다고 내일 상암DMC 월드컵북로로 또 쫓아가겠지요~ 그리고 카메라로 찍고 인증을 하고.. 


마블측이 보면 얼마나 우습게 생각할까요? 영화 촬영 현장 보면서 좋다고 저러고 있으니.. 


지나가는길에 살짝 보는 거면 몰라도 직접 찾아가서 어떻게 촬영하나 지켜 보는것은 굉장히 우스운 일입니다.





마술을 보는데 준비과정부터 보면 뭐가 재미있나요? 제발좀 그냥 둡시다..


빨리 촬영하고 떠나게~ 그리고 영화가 나오면 지켜보자구욧!!


제발 성숙한 대한민국 시민의식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핫이슈  |  2014.04.0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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