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출연자의 자살 사건으로 오늘 하루도 시끄럽네요~ 자살하신 분의 유서로 어느 정도 마무리 되나 싶었는데 오늘 친구가 공개한 짝 사망자 SNS 내용을 보니 전혀 그런 심정이 아닌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럼 어떤 내용의 SNS인지 내용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SNS 내용을 보면 시작전 부터 참가자는 고민을 많이 했고 그것을 회유로 참여한게 느껴집니다. 협박성 멘트까지 했음을 느껴지는 대목이네요~ 그리고 대화 내용을 보면 같은 기수 출연자들도 내가 제일 타격클꺼 같다고 이래 라는 말은 아마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를정도로 난리가 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뭐 진상을 떨던지.. 뭔가 출연자에게 안좋은 그림이 그려졌다는 거겠지요~ 그리고 보면.. 자신이 좋아했던 남자가 다른 여자와 이벤트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가자의 심리상태가 극도로 안좋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럼 누구의 잘못인가요? 짝 연출자의 잘못인가요? 출연자의 잘못인가요? 


일단 책임은 짝 제작진에 있다고 보입니다. 무리한 출연섭외로 인한 출연!, 그리고 그 안에 일어나는 압박은 멘탈이 약한 사람에게는 충분히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사람은 멘탈이 강하니 문제없고 여기 출연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남의 눈을 의식하는 성격이 아니기에 괜찮지만.. 이번 출연자는 달랐습니다. 


이런 비난을 받아낼 능력이 없는 사람을 데려간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극도로 방송이후를 걱정하게 되고 사태를 혼자 키웠을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이제 살 필요 없다는 결론을 내렸겠지요~



그런 사람이 유서로 제작진에게 고마웠다.. 엄마 아빠.. 죄송해요~ 이런 이야기를 남기고 죽을까요? 


엄마, 아빠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그럴 수 있지만 굳이 짝 제작진을 언급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조작이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뭐.. 과도한 추측이라 할수도 있지만.. 도둑이 제발저린 유서라고 볼 수도 있기에.. 꼭 필적 감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 사태로 짝은 좋든 싫든 폐지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제 누가 출연하려고 하겠습니까.. 폐지하기 싫더라도 어쩔 수 없이 막을 내리는 수순을 밟게 되겠지요~


그럴바에는 이번 사태의 논란을 책임지고 깔끔하게 마무리 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핫이슈  |  2014.03.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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