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휴게소에서 차량돌진으로 손씨와 33세 남동생이 숨지고, 손씨의 13살 초등학생 아들은 중상으로 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그리고 운전자 와 동승자도 부상을 당해 치료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참사를 낸 원인이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출처 : SBS뉴스 : 곡성휴게소 사고 사진


일단 휴게소에 들어가면 속도를 줄이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차가 적고 많고를 떠나서 휴게소 들어가면 둔턱도 많고 사람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속도를 줄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사고 사진을 보니 이건 그대로 들이 받았다고 해도 될 정도로 엄청난 속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SBS뉴스 : 곡성휴게소 사고 사진


그럼 이때 떠 올릴 수 있는 문제가 급발진 이겠지요~ 그런데.. 급발진이라고 하기엔 굉음도 들리지 않았고 차가 부딪힌 다음에 밀고 다니는 현상도 없었기 때문에 급발진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출처 : SBS뉴스 : 곡성휴게소 사고 사진


그렇다면 운전 부주의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 경우는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엑셀을 밟은 경우라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졸았을 경우도 있구요~ 




출처 : SBS뉴스 : 곡성휴게소 사고 사진

아무튼 이번 참사로 한가족은 두명이 생명을 잃었고 아이는 아버지를 잃게 되었습니다. ㅠㅠ 명절에는 특히 사건사고가 많은데 조금만 더 신경을 썼으면 어땠을까요? 이미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안타깝습니다.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사람도 사고를 낸 당사자도 말이에요~



그런데.. 왜 뉴스에서는 자꾸 일가족 사망이라고 표현할까요? 엄마도 있는데.. 꼭 이렇게 자극적으로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핫이슈  |  2014. 2. 2. 08:57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코라스'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