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박주영의 몰락이 끝이 없네요~ 명문 클럽 아스날로 입단하면서 박주영의 시대가 열리나 싶었더니 벤치 신세로 전락해 버렸지요~ 아스날에게 뭘 잘못했는지? 박주영은 아스날에서 단단히 찍혀 다른팀 이적도 못하고 족쇄를 안고 살고 있습니다. 


선수 생명으로 거의 종지부를 찍었다고 봐도 될 정도로 박주영의 입지는 좁아졌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금일 이적시장 종료 직전에 왓포드로의 임대 이적이 발표되어 박주영으로서는 그나마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박주영은 뛸 수 있는 팀에 갔기 때문에 다행이라기 보다는 이전 박주영의 위상을 생각한다면 가슴 아픈 현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왓포드라는 팀이 사실 국내 팀과 그리 차이가 없을 뿐더러 방송에서도 보기 힘든 팀이기 때문입니다. 







왓포드는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십 2부 리그에 있습니다. 현재 2부리그 중위권인 16위에 머무를 정도로 활약도 미비한 곳인데요. 1부 리그로의 승격 가능성도 없어 사실상 박주영은 듣보잡 팀에서 선수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제 여기서 실력을 보여 다른팀으로의 완전 이적을 꿈꾸는게 박주영으로서는 최상의 시나리오 입니다.





하지만 이도 그닥 장미빛 희망은 아니네요~ 경기감각이 떨어질때로 떨어졌고 박주영의 건강상태에 대한 적신호도 제기 되고 있어 박주영이 얼마나 회복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리고 박주영을 지켜보고 있는 팀도 드물다는게 현실이지요~ 


앞으로 선수들도 박주영을 보고 팀을 잘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열심히 뛰는게 괜찮지 괜히 이름만 보고 해외팀에 갔다가 선수생활을 마감할 수 도 있으니까요~


실리냐.. 명분이냐.. 



선수 생활 얼마나 하겠냐? 돈보고 가야지 할 수도 있지만 선수는 이미지로 평생을 먹고 살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리그에서 운동을 하는것이 선수의 앞날을 열어주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박주영 참 실력있는 선수였는데.. 팀 한번 선택 잘 못하더니.. 가슴아프네요~ 

      핫이슈  |  2014.02.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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