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를 상대로 낸 집단 연비 소송이 패소를 했다고 합니다. 뭐 예상했던 결과지요~ 뻥연비로 소송 건다는게 사실상 말이 안되잖아요~ 그걸로 승소가 난다면 전국민 대상으로 물어 줘야 하기 때문에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소송이었습니다. 


현대차는 정부공인 표준연비 및 등급을 제시했고 도로상태, 운전방법, 차량적재, 정비상태에 따라 실주행 연비와 차이가 있다는걸 표시했습니다. 맞습니다. 연비는 어떻게 운전하느냐에 따라 천지 차이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현대차가 제시한 연비는 최상의 상태에서 측정을 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주행과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는 연비 기준이 시내주행인지 고속도로 주행인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며 표시 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 3조 1항을 위반한 사항으로 부당한 표시, 광고 유형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건것입니다. 


참 재미있는 상황 아닌가요? 소송을 건 소비자는 꼬투리 잡자고 달려드는 꼴이니 이걸 뭐라고 대응해줘야 할 지 난감하겠습니다. 일단.. 소송건만 보면 소송을 건 사람이 100% 잘못 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차도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연비와 실제 사람들이 연비 차이가 엄청나니까요~ 연비라 한다면 어느 정도 차이가 나더라도 그 기준에 들어와야 하는데 현대차는 이점을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이점을 지적당했고 결국 수정해야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복합연비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즉, 더이상 연비를 과장해서 표현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현대차의 숙제는 연비의 개선입니다. 지금과 같이 겉만 번지르한 차가 아닌 연비를 생각한 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웃나라 일본은 연비 경쟁이 붙어 자동차 기업들이 앞다투어 최고의 연비 경쟁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현대, 기아차의 독점 형태라 연비에 대한 고려는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연비가 떨어져도 차만 멋있으면 된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결과는 신형 제네시스로도 나왔지요~ 다른 차들이 신차가 나올때마다 연비가 개선되는데 우리나라 차는 신차가 나오면 연비가 떨어집니다. 


점점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과 다르게 차가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이러다보면 국내차 경쟁력은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BMW, 벤츠, 아우디는 연비 개선에 주력하고 있으니까요~ 


현대차는 앞으로 차의 편의사양이나 겉모습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과 같은 뻥연비 논란은 앞으로 현대차에게 큰 독이 되어 돌아올테니까요!!! 

      자동차/현대자동차  |  2013.12.14 09:14
김승용
2013.12.24 10:3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18
지나가다가 남깁니다. ㅎㅎ. 자국민은 안되고 미국인은 되나봐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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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gh
2013.12.24 10:4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미쿡봐라 니가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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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2013.12.24 12:1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미국 법원은 ㅄ이라서 소비자 손 들어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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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
2013.12.24 20:5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자국민을 호구로 생각하는군..애구 할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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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성을 가져 몸
2013.12.25 00:4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소송을 건ㅍ소비자가 잘못이다?
라는 전제 논라가 너무나 부조리 하다
미국 현대 기아 구매자에게 보상 판결이 나왔다
연비 표시 방식의 차이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미국 도로 자동차와 한국의 도로 자동차는 무엇이 다른가?
뻥튀기 연비 표시로 소비자를 기망하고 속인 근본적인것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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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2013.12.25 06:3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기아 k5 연비 괜찮대서 신랑 조르고졸라소 뽑앗는데 니미 4키로 포도시 나오드만 -_-;; 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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