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드디어 11월 26일 출시를 알렸습니다. 국내 명차 답게 사람들의 관심 또한 대단한 차인데요~ 이런 기대속에 기아차의 시름은 커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바로 K9의 위기 입니다. K9도 연말 페이스리프트를 예고 하고 있는데요. 사실상 제네시스의 분위기 때문에 K9은 어디 명함도 못내미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기아차는 K9의 고전을 만회해보고자 이른 페이스리프트를 하고 있지만 제네시스의 등장만으로도 K9의 노력은 허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뭐가 되었든 국내에서 제네시스의 입지는 확실히 다져져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제네시스는 수입차와 경쟁한다는 포지션을 갖고 있어 이번에 기아 K9의 옵션보다 더 화려한 옵션을 장착했다고 하니 K9의 눈을 돌릴 틈은 없어 보입니다. 


자~ 이제 제네시스는 국내 대표 명차로 다시 한번 발돋음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대차의 인식이 좋지 만은 않아 비난의 소리도 많지만 여전히 현대차는 국내를 대표할 수 있는 차이고 제네시스는 국내에서 수입차를 제외하고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에 성공에 대한 걱정은 필요 없어 보입니다.





아쉬운건 이번 디자인이 너무나 많은 명차들의 디자인을 가져왔다는 점입니다. 디자인의 독창성이 없다는건 여전히 현대차가 가지고 가야할 숙제라 보이네요~ 확실한 제네시스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자동차/현대자동차  |  2013.11.25 21:59



코라스'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