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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팬클럽 회장(콩한자루) 이 고소? 미저리가 떠오른다!!

 

 

장윤정 사건이 잠잠하다 싶더니 또 한번 팬클럽 회장이 한건 해주네요~ 지난 22일 장윤정이 어머니 육흥복씨를 감금하고 폭행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소장을!! 그런데.. 왜? 어머니 본인이 아니라 팬클럽 회장이 고소를 하나요??? 무슨 관계로?

 

고소의 사유는 장윤정이 '너무 예쁘고 사랑해서' 랍니다. 이거 뭔가 떠오르죠!

 

 

바로 미저리 영화가 생각납니다.

 

미저리 영화도 그랬지요~ 팬의 열정적인 사랑이 공포로 치닫는!! ㅎㅎㅎ

 

쿨의 미저리 노래도 생각납니다. 도와줘요, 살려줘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

 

이번 사건의 속은 아무도 모릅니다.

 

정말 장윤정이 잘못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 사실이 왜 팬클럽 회장으로 부터 나오냐는 겁니다.

 

어머니가 당했으면 어머니가 고소 하면 되는 것이고.. 다른 일이 있다면 알아서 풀어야 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콩한자루로 알려진 팬클럽 회장은 이번 건 외에도 다양한 소식을 본인의 블로그에 올려 장윤정을 까내리고 있습니다.

 

왜 죽자고 달려드는거죠?

 

정말 미저리인가요?

 

아니면 사주를 받은건가요?

 

 

일반 사람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네요.

 

 

팬클럽 회장의 끈질김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