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인천에서 실종되었던 모자가 어제 오늘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그동안 시끄러웠던 인천 모자 실종

사건의 결말을 맞이하게 되네요~ 처음 경찰이 차남인 정모씨를 범인으로 의심하여 구속했다가 증거 불충분으로

풀어 주면서 사건수사가 어려움에 봉착 하기도 했었는데요~ 경찰들의 끈질긴 수사와 정씨 아내의 증언으로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오늘 차남 정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했네요~

 

 

 

이번 사건은 정씨가 강원도 정선의 카지노를 드나들면서 8천여 만원의 도박 빚을 얻게 되면서 그 불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정씨의 어머니가 정씨가 결혼할때 마련해준 1억원짜리 빌라도 도박 빚으로 팔아 넘기고

해결되지 않은 도박 빚을 갚기위해 정씨 엄마를 찾아가 돈을 달라고 했다가 거절 당하자  이번 살인 사건을

저지른거 같습니다.

 

 



 

정씨는 이번 범죄를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씨의 집에서 발견된 수십권의 범죄서적과

범죄관련 영상물이 그가 사전에 살해를 준비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의 풀리지 않는

부분중 하나는 정씨가 왜? 엄마와 그의 친형 둘다 살해 했을까? 인데요 아마도 친형이 엄마를 죽이고 스스로

자살한 것으로 꾸미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CCTV에 찍힌 차남 정씨의 차가 엄마와 장남정씨 그리고 차남정씨가 승차했을 때의 무게인 125kg의 물체를

실은듯이 가라 앉아 있는 것을 분석한 결과로 볼때 차남 정씨가 엄마와 그 친형을 살해 한것이 확실했지만

충분한 증거가 부족해서 어려움을 격던 경찰은 차남 정씨의 부인의 증언으로 어제 엄마의 시신을 그리고 오늘

큰 아들의 시체를 발견했는데요~ 엄마는 큰 여행용 가방에 이블로 싸서 매장을 했고, 형은 토막살해를 해서

암매장한 것을 발견 했는데요~ 형의 서체를 토막낸 것으로 보아 그이 잔인성이 들어 나는거 같습니다.

과거 오원춘 사건이나 용인 10대 살인 사건처럼 끔찍한 사건의 용의자 처럼 싸이코페스나 소시오페스를

가지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번 사건은 도박이 문제의 원인이 되었는데요~ 재미로 시작한 도박이 결국 큰 빚을 지게 만들고

결국 빚의 노예가 되어서 있어서는 않되는 반인륜적인 살인 사건으로 커져 버린거 같습니다.

돈 앞에는 부모자식도 없는거 같아서 조금 씁쓸하고~ 이 사회가 왜 이렇게 무서운 사회가 되어 버렸는지

걱정이 됩니다.  도박!! 손에 만지지도 말고 쳐다 보지도 말아야 하는 나쁜 것이란 인식을 모두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본전 생각하다가 결국 도박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이니 만큼 재미로 시작해서 돈을

잃었다면 그냥 깨끗히 잊어 버리고 다시는 똑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핫이슈  |  2013. 9. 25. 00:20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코라스'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