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군홍보원에서 운영하는 연예사병 제도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파헤쳐서 스타기자가된  김정윤 기자가 갑자스럽게

인사발령을 받아서 혹시 외압에의한 인사발령이 아니냐는 의문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용기있는 방송기자인 김정윤 기자님이 연예사병 문제와 관련된 방송을 터뜨린지 체 한달도 지나지 않아서 인사발령을

받은것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의아해 하고 있는데.... SBS측에서는 통상있는 인사발령이라고 말하면서 현장21에

불필요한 인력이 많아서  인사이동을 통한 조정을 한것 뿐이라고 발표했다네요...

 

 



 

문제는 시점이 참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통상적인 인사 시즌이 아닐 뿐만 아니라 연예사병 복무 문제 폭로로 인해서

한참 시청율이 올라가있는 상태에서 인력 감축 차원에서 인사이동을 했다는 것도 그렇고 스타기자를 더군다나 타부서로

인사발령을 낸다는 것은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떨어뜨리는 일인데.... 방송국에서  과연 이번 인사이동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 이동을 한것일까요?? 일각에서는 외압에 의해서 현장21 프로그램을 폐지하려는게 아니냐는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네요... SBS방송국은 보다 투명한 인사사유를 내놓아야 할거 같습니다. 외압이 있었다면 공개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게 방송인의 자세에 합당한거 같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듯이 진실을 감추려고 해도 감추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핫이슈  |  2013.07.03 06:38



코라스'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