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병신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하루가 지났네요  2015년이 지난지 하루가 되었지만  저의 일상은 크게 달라진게 없습니다.  올 해는 제게도 뭔가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일들이 생길꺼라는 기대를 갖고  열심히  또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2016년 병신년 그것이 알고 싶다. 첫방송(1014회)은  지난해 독일에서 발생했던  사건을 다루고 있네요  독일에서 한인 다섯명이 귀신을 쫒는다는 이유로 40대 여성을 2시간 동안 매질을 해서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 사건의 진실을 오늘 밤 그것이 아고 싶다. 1014회에서 악령 퇴치인가, 계획 살인인가 - 독일 구마 사망 미스터리 라는 제목으로  방송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미리보기]

 

과거에도 국내에서 뉴스 보도를 통해서 귀신을 쫒아 내겠다며  사람을 때려 숨지게 했던 사건들은 여러번 발생했었는데요  이번 사건은  왜? 무슨이유로  독일까지 건너가서 구마의식이라는 것을 하다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간 것인가 하는 것이 미스테리인 사건입니다.  40대 여성이 구마의식 도중 사망하던 사건 현장에는  사망한 여성의 아들도 함께 있었다고 하는데요  엄마가 맞아 죽는 현장을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다는 것도 큰 충격입니다.

 

 

 

 

[사진출처: YTN뉴스]

 

지난2015년 12월 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한 유명 호텔에서 발생한 엽기 살인에 관한 뉴스보도 내용입니다.  40대 한국인 주부가 다른 한국인 일행드로 부터 무자비하게 구타를 당해서 사망한 사건으로 현지 수사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당시 이들은 사건 현장에서 귀신을 쫒아 내는 의식을 진행하다가 이 여성이 사망한 것으로  발표했는데요  여성은 침대에 손이 묶이채 2시간이 넘도록 가슴과 배를 구타당했고  신음소리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손수건으로 입을 틀어 막다가 신음소리가 커지자 천으로 감싸진 옷걸이를 목구멍까지 밀어 넣은 것이 이 여성을 사망에 이르게 한것으로  보여 집니다.  사건 현장에는 구마 의식을 진행하던 44세의 여성과 자녀들 그리고 숨진 여성의 15살난 아들이 있었으며  구마 의식중 여성이 숨지자  이들은 한국인 목사를 호텔로 불렀고 현장을 목격한 목사의 신고로 이들은 체포되게 되었는데요  숨진 여성과 이들은 친인척 관계였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들은 구마의식이 목적 이었을까요? 이들이 빌린 독일 푸랑크푸르트 외곽 슐츠바흐 지역의 한 주택 차고에서도  탈수와 저체온증으로 심하게 다친 여성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독일 수사당국은 이 여성도 호텔에서 구마의식을 벌였던 여성과 일행의 두번째 희생자라고 하는데요  도대체 이들은 독일에 건너가서 무슨 짓을 저지른 걸까요?

 

 

 

[사진출처: 위키백과]

 

우리들에게 생소한  구마(驅魔, 라틴어: Exorcismus)라는 단어는   최근 개봉해서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 검은 사제들을 통해서  대충은 이해하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구마라고하는 것은 마귀를 내쫓음. 사람이나 사물에서 악령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쫓는 준성사. 마귀를 내쫓는 의식구마 예식이라고 합니다.  성경속에는  예수님이  귀신들린자에게서 귀신을 쫒아 내는 내용이 등장을 하는데요  기독교나 천주교에서는  예수님께 귀신을 쫒아 내는 권능과 의무를 부여 받았다고 말합니다. 우리들에게 익숙한 단어로는 퇴마라는 용어가 있죠? 1990년대 퇴마록이라는 소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알려진 단어이죠^^  우리나라 전통적인 퇴마 방법으로는  무당을 통한 굿이 있다고 보면 되겠죠... 아무튼 서양과 동양에 존재하는 귀신과 마귀라는 존재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 때문에  구마 또는 퇴마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왠지 모르게  신비롭고  무서운 느낌이 드는데요  그럼 누가 구마의식을 진행하고 퇴마를 할수 있는 것일까요?

 



 

 

[사진출처: 영화 검은사제들]

 

영화 검은 사제들을 보면  실제인지 가상인지는 모르지만  구마의식을 전담하는  신부가 있을수 있겠네요  이들은  구마 의식에 필요한  특별한(신성한)  도구들을 챙겨서 가지고 다니는 모양입니다.  뭐.... 아무 도구로나 귀신이나 마귀를 쫒아 낼수 없는가 봅니다.  무언가 신성한 도구가 있어야만  악령, 마귀, 귀신을 쫒아 낼수 있다고 봐야 하는거죠   일단 신부라는 직군의 종사자들이 구마 또는 퇴마를 할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목사, 그리고 무당??  무당은 모르겠네요 무당은 신내림(귀신) 받은 사람이라서 같은 귀신을 쫒아 낼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쫒아 낸다기 보다는 달래서 내보낸다가 맞을려나요? 아무튼  저마다 다른 방법으로 악령,귀신,마귀를 쫒아 낼수 있겠네요 

 

 

[사진출처: 영화검은 사제들, 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같지만 다른 결말??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강동원이  돼지를 끌고 가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구마 의식에 왜? 돼지가 필요한 걸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을 꺼에요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이해를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꺼 같은데요  교회를 다니시거나 성당을 다니시는 분들은 조금 눈치를 채셨을수도 있겠네요   성경의 내용중에 보면 예수님이 군대 귀신들린자에게서 귀신을 쫒아 내려고 하자  귀신이 예수님께  돼지에게 들어 갈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예수님이 허락하시자 귀신들이 사람의 몸에서 빠져나와  돼지때에 몸속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때 돼지들이  귀신이 들어가서 미치는 바람에  바닷물에 뛰어들어 수천마리가 물에빠져 익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구마의식에서  돼지가 필요한 이유는 성경에 나와있는 이 내용을  그대로 따왔다고 봐야 할꺼 같습니다.  아무튼  영화 검은 사제들의 끝은 결국 구마의식에 성공해서  귀신들인 소녀를 구해내는 것이였죠? 하지만 지난 2015년 12월 독일에서 벌어진 구마 의식에서는 한 여성이 2시간에 가까운 구타로  고통속에서 사망하고 말았네요  왜? 영화속에서는 성공한 구마으식이 이들에게는  성공하지 못했던 걸까요?

 

 

[사진출처: 그것이 알고싶다. 미리보기]

 

그것이 알고싶다. 1014회의 제목을 보면 악령 퇴치인가 계획된 살인인가?  제목이 나오고 부제로 독일 구마 사망 미스터리로 나옵니다.  즉 이 사건이  악령 퇴치가 아닌 계획된 살인일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봐야 할꺼 같습니다.  그러니  구마의식이 성공할리 없었겠죠?  이 사망한 여성과 구마의식을 진행했다는 여성은 친인척 지간이면서 경기도 남양주의 한 종교단체의 신도들 이었다고 하는데요   사람의 믿음을 이용한  범죄 목적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지난번  세모자 성폭행 사건이 한 무속인지  재산을 갈취하기 위해  세모자를 거의 세뇌를 시켜 일어나지 않은 사건을 마치 사실인것 처럼 생각하고 느끼게 만들었던 것과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 밤 그것이 알고싶다. 1014회를 통해서  독일 구마 사망 미스터리의 진실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핫이슈  |  2016. 1. 2. 01:19
2016.01.02 23:3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있는데
신부가 아니라 목사라네요~
카톨릭에선 오랜기간을 거쳐 정신적 병명으로 판단되지 않을때, 그리고 여러 기준을 거쳐야 자격있는 신부님이 퇴마의식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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