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남자 역도 종서목에 16년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스타덤에 올랐던 역도 선수 사재혁 선수가 2015년12월31일 춘천시 시내에 있는 한 술집에서 후배 선수들과 송년회를 하던 도중 뒤늦게 술자리에 합류한  후배  황재만 선수를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30분가 주먹과 발로 폭행을 했고 이 폭행으로 인해서  황재만 선수는 얼굴 광대뼈가 함몰하는등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사재혁 선수가 황재만 선수를 폭행한 이류오 알려진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내가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데, 너는 모르고 있다. 기분 나쁘다"  단지 사재혁 선수가 황재만 선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고 그것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30분간 주먹과 발로 폭행을 가했다고 합니다.  말리던 동료 선수에게도 주먹질을 한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또 다른 후배는  그래도 중상을 입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대한민국 역도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겼던 사재혁 선수는 이번  폭행 사건으로  그의 인생에 큰 오점을 남기게 되었네요   운동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크고 작은  폭행이나 욕설이 있을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저역시 어릴적 운동부 생활을 했었고 선배들로 부터 욕설과  구타도 당해 봤습니다.  그때는 그게 당연한 거라 생각이 되고  또 용인되던 시대이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어떠한 이유로든  부당하게 후배를 폭행하는 그런 일은 해서도 않되고 있어서도 않되는 일이라는게  보편적인 생각이 되어버린 시대 입니다.  그런데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진 폭행도 아니고  시내의 술집에서 무려 30분동안 후배를 폭행 했다는 것은 사재혁 선수가 당시에 술을 많이 마신 상태였던가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생각없이 후배를 폭행 했을까요? 이름만 대로 알만한 사람이??

 



 

 

우리는 술때문에 인생을 망친 스타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술을 마시고 저지른 잘못 때문에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할 짓을 저지르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본인이 공인이고 또 올림픽 스타라 칭송을 받는 사람이  자기 관리에 실패 했다는 사실이 참 않타깝기 그지 없네요   향후 선수 생활을 계속 해나갈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리 금메달 리스트라고는 하지만  후배 선수를 폭행해서 전치 6주의 중상을 입혔으니 개인적인 악감정에 의한 분풀이로 밖에 이해가 되지 않는 무자비한 폭행이 아니었나 생각이 될 지경입니다.

 

 

 

술은 사람을 사람 같지 않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술을 사람이 마시는게 아니라 술이 사람을 마시게 되면  그때 부터는  정말  감당할수 없는 일들이 터지게 되죠?? 경험해 보신 분들은 잘 아실꺼라 생각이 됩니다.  아무튼  지금 온라인 상에서는 사재혁 선수가 황재만 선수를 폭행해서  얼굴 광대뼈가 함몰되고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었다는 기사의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사재혁 선수가 폭행이 있은 다음날 춘천의 한 병원에 입원한  황재만 선수의 가족을 찾가가 사죄를 했지만  황재만 선수의 가족들은 사재혁 선수의 사과에서 진실성이 보이지 않는다며  사과를 받아 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과를 어떻게 했길래  가족들이  진실성이 보이지 않았다고 하는 것일까요?  또 한가지 의문이 드는건  폭행을 저지른 당사자가 경찰서에  갖혀있지 않고 그냥 집에 돌아갔다가 다음날 문병간 모양입니다??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게 이상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번 사재혁 선수의 폭행 논란은 쉽게 수그러 들지는 않을꺼 같은데요  향후 사재혁 선수에게 어떤 조치가 내려지게 될지도 큰 관심꺼리가 될꺼 같습니다.  술은 자신이 감당할수 있을 정도까지만 마시는 걸로????

      핫이슈  |  2016.01.03 01:36



코라스'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