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황정음, 이영돈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그리고 인터넷 기사제목에  황정음, 이영돈 열애 인정이라는 놀라운 글들이 속속 올라오기 시작했다.  아니 황정음이 미친걸까? 어떻게 이영돈과 연인이 될수 있는거지? 이영돈은 복도 많다 어린 여자와 열애라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을꺼 같다.  나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기사들을 하나씩 열어보고난 이후에야 나의 오해를 출수 있었으니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  황정음과 이영돈의 열애 기사를 보고 이런 그림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황정음이 미쳤거나  사랑이 대단하다거나 이런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고  이영돈PD가 정말 능력있고 매력있는 남자였나보다 부러움을 보냈을수도 있었을꺼 같다.  내가 그런 생각을 했었으니까 말이다 .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한 냄새가 난다. 이 두사람  이 두사람이 연인이라 보기 어려운 두사람의 프로필을 살펴보자

 

 

 

 

황정음과 이영돈 PD의 인물 정보를 살펴보았다.  황정음은 1985년생 그러니까 올해 나이가 31살, 그리고 이영돈PD는 올해로 나이가 59살 , 이 두사람이 연인이라고 보기엔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딸과 아버지 사이였다는 기사가 나왔다면 혹시 모를까?  오늘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영돈PD가 나이가 상당히 많은 사람이었다는 걸 오늘 알게되었다 보기보다 그래도 정정해 보이는데 말이다.  아무튼 그렇다면 PD이영돈이 아니라면 황정음의 연인 이영돈을 누구란 말인가?

 



 

 

온라인은 빠르다 그리고 온라인은 무섭다.  황정음이 열애를 인정한 순가부터 이미 이영돈이란 사람의 신상 털이가 시작되었고 온라인 상에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던 이영돈이라는 인물의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영돈  1982년생이고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로 현재  재팬 거암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그는 국내 철강기업 거암 코아의 이호용 대표의 아들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금수저 물고 태어난 남자란 이야기다.  황정음과  이영돈의 열애설이 터져 나오자  두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는 글도 올라왔지만  또  황정음에 대한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도 많았다.  왜 그랬을까?

 

 

 

이유는 바로 SG워너비의 김용준과 연관이 있는거 같다.  황정음과 김용준은 10년이 넘는 시간을 교제해 오다가 지난해 3월 결별을 했다.  결별의 이유와 배경은 두 사람만이 알겠지만  세간에 떠도는 설은 황정음이 무명시절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SG워너비의 김용준을 잡고 세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황정음이라는 배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되었고  김용준 덕에 이런저런 프로그램에 출연하다 보니 어느덧 인기도 얻게되니 김용준이라는 남자가 더이상 필요 없어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단물을 다 빨린 김용준은 황정음에게 더이상  연인으로써의 가치가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다.  뭐... 누군가 악의적으로 이런 내용을 유포했을것이다.  이런 악의적인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황정음이 금수저 물고 태어난 이영돈이라는 남자와 열애를 인정하자  남 잘되는거 못보는 본성을 들어내놓고 욕을 하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다.

 

 

 

MBC의 한 방송에 출연했던  김용준은  언젠가 다른 사랑이 찾아오겠죠?라는 말을 한적이 있다.  공교롭게도  황정음과  이영돈의 열애설이 터져 나오자 마자 김용준의 소속사도 김용준이 최근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교제중이라는 열애설을 인정하고 나섰는데  이건 무슨  연애 베틀도 아니고  헤어진 두 남녀가 같은날 동시에 서로 다른 사람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하다니  참으로 웃기면서도 슬픈 드라마 같다.  뭐... 아무튼  한때는 열렬히 사랑하던 연인이 헤어지고 이별의 아픔을 동시에 떨쳐냈다는 해피엔딩과도 같은 이야기로 훈훈하게  오늘의 핫키워드 황정음, 이영돈, 김용준의 키워드를 정리해 보았다.

 

      핫이슈  |  2015.12.0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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