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대동 국회의원이  자신의 전 비서관의 월급을 매달 120만원씩 상담받아 왔다는 의혹이 재기되었는데요  박대동 국회의원의  전 비서관은  지난해 1월 박대동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13개월동안  월급에서 매달 120만원씩  떼어 의원실 인턴을 통해 박의원에게 송금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살다보니 참  재미난 뉴스보도도 다보네요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는 저로써는 받대동 의원이 누구인지 몰라서 네이버 인물정보 검색을 해보았는데요   박대동 국회의원은  새누리당 울산광역시 지역구 의원이네요  위스콘신대학교 대학원에서 공공정책 석사를 받았고 2014년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이런분이  자신의 비서관 월급을 상납하라고 강요 했다니 참으로 놀랍고 충격적이네요

 

 

 

박모 전 비서관의 주장에 따르면  박모 전 비서관은  6급에서 5급 비서관직으로 높여주면서  월급에서 매달 120만원씩을 의원실 인턴을 통해  박대동 의원에게 송금했다고 하는데요  전세보증금과 월세를 내야한다고 상납을 거부했지만  돈을 벌려고 왔냐며 핀잔을 들었다고 합니다.   박모 전 비서관이 박대동 의원에게 송금한 돈은 사무실 운영비, 아파트관리비, 가스비, 요구르트 배달비용등 박대동 의원의 사적인 용도로 사용이 되어졌다고 합니다.

 



 

 

박전 비서관의 폭로가 있은후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측은 " 본가가 있는 울산에서 근무하니 줄어든 비용만큼 월급 일부를 사무실 운영비로 갹출한 것이며 서로 합의했던 일"이라고 했다는데요  참나  자기집 근처에서 일하면  모든 사람들은  회사에 필요한 운영비를 월급여에서 떼어야 하는 건가요?  참으로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내놓으셨네여   박대동 의원은 이모든 일이 자신의 부덕때문이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언론을 통해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는데요  그냥 이렇게 자신의 부덕 때문입니다라고 하면 모든게 덥어지는 건가요?

 

 

 

박대동 의원은  박전 비서관의 폭로는 과장된 것이며 박전 비서관이 자발적으로 운영비 충당, 아파트 관리비 등 개인경비는 추후 모두 정산했다고 밝혔는데요  박전 비서관에게 모든 비용을 정산 했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비서관에게 자신의 아파트 관리비 및  사무실 운영비를 충당하도록 한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인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공무원 호봉테이블을 보면 국회의원 비서관은 5급 24호봉에 준하는 급여를 받게되어 있는데요  아래 호봉테이블을 통해서 박전 비서관이 월급여를 얼마나 받았고 120만원을  박대동 의원에게 상납했을때  받아간 최종 급여가 얼마인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공무원 호봉테이블(봉급표)를 살펴보니 박전 비서관의 월급은 월 386만원정도 되는데요  이중 120만원을 박대동 의원에게 상납하고 나면 246만원 정도되네요   246만원도 적은 월급은 아니지만 자신이 받아야할  급여를 만약에 직장 상사가 자신의 아파트 관리비와 가스비, 그리고 요구르트 배달비 납부를 위해서 매달 상납하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반응 하실껀가요?  박전 비서관은 13개월동안 어떻게 참고 견디었는지 모르겠네요   더 놀라운 것은 박전 비서관의 폭로뒤에 보여준 박대동 의원의 뻔뻔함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정치인들 털어서 먼지 않아오는 사람 없다지만  털어서 먼지 나왔으면 좀 자진해서 의원직 사퇴하고 조용히 시골 내려가셔서 농사나 지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박대동의원 의원직 사퇴하시기 전에는 아마도 이번 월급상납 논란은 쉽게 가라 앉을꺼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 말이죠??  혹시 다른 의원들도 이러고 있는건 아닌지 전부다 조사해 봐야 하는건 아닌지? 이게 국회의원들의 고질적인 병폐라면 이참에 문제가 있는 의원들 싹다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핫이슈  |  2015.12.08 01:35



코라스'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