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일가족이 숨진채 발견되었다는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게 되는데요  22일 용인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시신이 발견된 방안에서 타다남은 번개탄 12개가 발견되었다고 하는 것으로 봐서는 일가족이 함께 자살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숨진 일가족이 발견된 아파트는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19층 아파트로  아파트에 다락방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작은 평수의 아파트는 아닌걸로 보여지는데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자살을 선택한 것일까요?  사건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없는 걸로 봐서는  꼭 자살로만 단정지을수 없을꺼 같기도 하네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일가족이 자살을 했다고 하더라도  아직 어린10대 자녀들까지  죽어야 했나요? 부모가 없으면 자녀들이 세상을 살아가기 힘들지 모른다는 생각에 자녀들에게 죽음을 강요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일가족 자살 사건을 보면 가장인 아버지가 가족들을 죽이고 본인은 스스로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번 용인 아파트 일가족 사망사건은  혈흔이나 외상이 없었다고 하니 번개탄을 피워서  사망한 것같습니다.  정확한  사망원인이 밝혀져야 하겠지만   죽을 용기가 있었다면 더 악착같이 살아 갈수도 있었을 텐데 가슴이 아프네요  물론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서 자살을 선택하겠지만 어린 자녀들을 봐서라도 소중한 목숨을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태어나는 것은 아이들에 의사와 상관없지만  살아갈 권리는 아이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살기 힘들다고 아이들까지 죽음을 강요 당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일가족 사망 뉴스를 접하고 나서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핫이슈  |  2015.10.2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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