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서울시광장에서  문화축제라는 명목하에  동성애 축제인 퀴어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동성애자들을 위한 축제가 열린 것인데요  성소수자라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정확한 표현을 하자면 동성애자들이고  이들은 게이 또는 레즈비언이라 불리는 사람들 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이 동성애 자들이  음지가 아닌 양지로 나와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죄라고 생각했고 터부시 했던 행동이  성정체성을 겪는 사회적 약자이며 보호해야 되는 성소수자라는 이름으로 탈바꿈 되면서  이들에 대한  경멸의 눈초리도 사라져 버리고 있는듯 합니다.

 

 

 

2015 퀴어축제가 끝난지 일주일이 조금 지난 오늘 대한민국 최초 동성부부인  김조광수 감독과 레이보우 팩토리 대표 김승환 씨가  서울서부지법 에서 서울시  서대문구를 상대로 낸 가족관계 등록 공무원의  처분에 대한 불복신청 사건의  첫 심문기일이 6일 열렸다고 합니다.  참 타이밍이 절묘하다고 해야 할까요? 6월말  미국은  세계에서 20번째로 동성결혼 합헌 결정을 내렸고  이어서 한국의 수도인 서울에 한복판에서  동성애 축제가 벌어졌고, 또  이 축제가 끝나자 마자 동성애자 부부의 법적권리 주장을 판결하는 재판이 열리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도  동성결혼 합헌의 수순을 밝고 있는건 아닐까요?  우리의 우방이고 세계 최강의 국가라고 할수 있는 미국도 동성결혼 합헌을 결정한 마당에 대한민국 땅에서 동성결혼 합헌 결정이 나는게 이상한 일은 아닐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성애자들이 자주 쓰는 표어입니다. 평등, 사랑, 존엄~  이 단어의 뜻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성애를 반대해서는 않되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며, 사람은 사랑받을 권리가 있고, 인간은  누구나 존엄한 존재라는 것을 부인할수 있는 사람은 없을 테니 말이죠   보편적인  구호를 자신들의 무기로 내세운 동성애자들의  역공에 동성애자 반대자들은 당황 스럽지 않을수 없습니다, 과거에는 죄였고, 해서는 않되는  일이었던 동성애가 존중 받아야 하며 오히려 동성애자들을  반대하면  인권모독이란  죄로  쇠고랑을 차거나  차별금지법에 저촉되어  오히려 감옥에 가야 하는 신세가 되어 버렸으니 말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이것이 역차별이 아니냐는 말을 하고 있지만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은 구 세대적인 발상을 하는 사람이며 세련되지 못한 사람으로 받아들여 지는 사회적 분위기가  점점 커지고 있는듯 합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들고 나온 현수막입니다.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를 원하느냐는 질문입니다.  지금 본인이 학생이고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별로 마음에 와닺지 않는 표현일수 있을꺼 같습니다.  지금의 나와는 상관 없는 일처럼 느껴지는 동성애 문제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고  동성애가 자유로워 지게 된다면 머지 않은 미래에 나의 자녀가 어느날  이성이 아닌 동성을 자신의 배우자로 데리고 올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성애가 당연시 받아들여지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우리의 청소년들은 성정체성에 빠질것도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어찌 돌아가는지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다수의 인권은 무시해 버리고 마는거 같습니다.  이미 미국이 합법화한 마당에  대한민국 이땅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는것은  시간의 문제일뿐  머지 않은 시간에 합헌결정이 내려질꺼 같습니다만   최대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는 것을 늦추고 싶은 것은 왜일까요?   동성애자들이 나쁜 사람들이고  세상에서 사라져야 하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그들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은 아니니까요?  분명히 동성애자도 존중 받아야 하고, 사랑 받아야 하고,  존엄한 존재입니다.  단지  그들의 행동이 옳지 않기 때문에  치료 받아야 하고   올바른 정체성을 찾아야 하는것 뿐입니다.  동성결혼, 동성애가 나와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방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일은 나의 자녀와  우리 후손들의 미래에 엄청난 파장을 남기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좀더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무엇이 정말 성소수자라고 주장하는 동성애 자들을 위한 일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성애를 지지하고 인정해 주는 것이 옳은 일인지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치료를 받을수 있는 사회적 장치를 마련하는게 옳은 것인지  곰곰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핫이슈  |  2015.07.0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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