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그것이 알고 싶다. 986회는  지난 2012년  일본에서 도난된뒤 국내에 밀반입된  금동불상 사건을 다룬다고 합니다.   이 밀반입된 불상 두개 모두 국내에서 제작된 금동불상으로  그 가치가 국보급에 해당하는 불상들이라고 하는데요  어쩌다가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이 불상이 일본의 사찰에 가있었고 또 어떻게 이 불상들이 한국에 되돌아 오게 된 것일까요?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986회에서 다루는 불상 스캔들- 금동불상 도난 미스터리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2012년 대구의 골동품 밀집 상가에 100억원대 국보급 문화재가 나타났으며 20억원에 판매한다는 소문이 나돌았고  경찰과  문화재청 역시  훔친 문화재를 판매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던중  수사를 진행한지 두달만에 8인조 절도단을 검거하게 되는데요  이 8인조 도둑들이 판매하려던  금동불상은 뜻밖에도  일본의 사찰에서 도난당한 관세음보살좌상과 동조여래 입상으로 일본의 중요 문화재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문화재 절도 판매 사건은 종결되고 일본의 문화재인 이 두불상은 일본으로 반환되어 지는듯 싶었지만 뜻밖에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또 다른 반전을 맞이 하게 되는데요~

 



 

 

8인조 절도단이 일본에서 훔쳐온  관세음보살좌상과 동조여래 입상중 관세음보살좌상의 하나의 기록이 발견되게 되는데요  이 기록을 복장기라고 하는데  이 복장기에는 불상이 옮겨지면  기록을 남기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 기록을 확인해 보니  관세음보살좌상은  충남 서산의 부석사에서 주조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었고 이후 불상이 옮겨졌다는 기록이 없었는데요  그렇다면 이 관세음보살좌상과  동조여래입상은 어떻게 일본까지 가게 되었고  일본의 중요 문화재가 되었던 것일까요?

 

 

이 두개의 불상이 일본에 가게된 이유는 추측하건대 일본의 문화재 약탈이라고 볼수 있을꺼 같습니다.  조선시대에도 일본은 끊임없이  우리나라를 침범해왔고  또 일제시대에는 우리나라를 식민지화 시키고 우리나라 문화재를 일본으로 더 계획적으로 약탈해 갔습니다.  2006년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약탈해간 문화재의 수량만 34,152점이고 이중 환수된 문화재 수는 고작 4,264점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본과 문화재반환 협정은 체결되었지만  일본은  문화재에 대해 출토국에 반환해야 한다는 국제법상 원칙이나  관례가 없고  일본이 불법적이고 부당하게 우리나라 문화재를 약탈해갔다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문화재 반환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이라고 합니다.   8인조 절도범들이 일본에서  훔쳐서 밀반입해 들여온  이 두개의 불쌍을 둘러싸고도  돌려줘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심한데요  일본이 강제로 약탈해 간 우리문화재 이기 때문에 돌려주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과   일본이 불법적으로 약탈해 갔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일단 돌려줘야 한다는 입장등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우리 문하재를  자기들 것이라고 주장하는 일본도 웃기지만 우리 것을  보고도 찾아 오지 못하는 우리 정부의 외교역량도 참으로  한심하단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아마도 이번 금동불상 도난 사건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재 반환 문제점을  되짚어 보려고 하는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문화재 반환 문제점에 대해 잘 포스팅된 블로그 내용이 있어  관련 블로그 주소를 링크 걸어 봅니다.  [동북아역사재단 : http://blog.naver.com/correctasia/50170640672]

 

 

 

 

 

      핫이슈  |  2015. 5. 2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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