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JTBC뉴스]

 

오늘 뉴스를 통해서 귀촌한 40대 부부의 사망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 40대 부부의 죽음에 대한 의문이 참 많은거 같아 보입니다.  일단 두부부는 경기도에 살다가 경북 문경에 새로 집을 지어서 이사한지 이틀만에 시신으로 발견이 되었는데요  귀촌해서 살려고 집도 멋지게 지어놓고 자살을 했을리 없어 보입니다. 그것도 이사한지 이틀만에 말이죠

 

 

[사진출처: JTBC뉴스]

 

이 부부의 사망은  인터넷 설치기사가 인터넷을 설치하러 이집을 방문했다가  문이 잠겨져 있어 창문을 통해서 집안을 들여다 보니 사람이 쓰러져 있는게 보여 경찰에 신고 했다고 하는데요 보통 집이 잠겨있으면 그냥 돌아가야 하는데 창문을 들여다 봤다는것이 좀 수상스럽긴 한데요 아무튼 인터넷 설치기사의 신고로 두 부부의 시신이 발견되었는데요 당시  숨진 남편 곽씨는 작은 방에서 알몸상태로, 부인 김씨는 거실에 쓰러져 숨져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상한 점은 두사람 모두에게서  외상의 흔적이 없었다는 것과  또 자살이었으면 유서라도 남겼을 텐데 유서도 발견된게 없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JTBC뉴스]

 

인터넷 기사가 인터넷을 설치하러 왔다는 것은 이들 부부가 인터넷 기사를 불렀다는 것이고  이 부부는 자살할 생각이 없었다고 봐야겠죠? 죽으려고 하는 사람이 인터넷은 설치해서 뭐하나요?  마을 주민의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니 숨지기 이틀전에는 집안 식구들과 친구들을 불러 집들이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자살하려는 사람들이  자기집 자랑하려고 집들이 하지 않을꺼 같은데요 이 부부의 사망에는 어떤 숨겨진 비밀이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고 집을 새로 지어서 집안에서 유독까스가 발생해서 질식사 했을 가능도 그리 커보이지 않습니다.  귀촌한 40대 부부의 의문의 죽음에 대한 수사 결과가 어떻게 밝혀질지 궁굼해지네요 만약 경찰에서 제대로 밝혀내지 못한다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의문을 밝힐지도 모르겠네요 

      핫이슈  |  2015.01.2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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