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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쓰게된 것은 자살한 서울대생을  비난하고자 함이 아니라 어떠한 경우라도 자살은 합리적인게 아니며  자신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두번 죽이는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혹시라도 자살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기지 말기를 바라며 욕먹을 각오로 써내려 감을 밝힙니다.  욕을 해도 좋고 비난을 해도 좋습니다.  어디까지나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게 옳은 일이라고 믿기 때문에 글을 씁니다.

 

서울대에 재학중이던 19세의 서울대생이 관악구 신림동의  4층짜리 상가주택 건물 옥상에 있는 옥탑방에서 18일 오전 4시경 스스로 투신해 자살을 했다는 안타까운 뉴스를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대에 다니던 어린 학생이 무슨 이유에서 자살을 한 것일까 기사를 읽어 내려가다 보니 그가 남긴 유서의 내용이 눈에 들어와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다가 글을 써봅니다.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명문대를 SKY 이라 부릅니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뭐 기타 공과대학으로 명문대라고 할수 있는 대학들이 많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명문대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머리 좋은 학생들이 진학하는 대학이 서울대라고 옛 어른들은 생각해 왔었고 지금도 그런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학교가 명문대라 불리게 된 것일까요? 물론 똑똑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을 테고  일단 위에서 언급한 대학을 나오면 사회에서 좋은 대우를 받고 대기업에 손쉽게 취업되었기 때문에  명문대라고 불리웠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국내 경제계 주요인물들과 정치인들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이 많기 때문일수도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이제 더이상 명문대를 나왔다고 해서 꼭 인생이 원하는 대로 되지는 않는가 봅니다.  서울대를 다니는 학생이 인생을 비관해서 자살을 선택할 정도면 말이죠

 

 

 

지금도 수많은 학생들이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에 들어가기 위해서 잠을 줄이고 주말을 포기한채 새벽까지 몸을 혹사 시키며 공부를 하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들어가기 어려운 곳이란  말입니다.  그런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 놓고도 또 다른 인생의 관문을 통과해 보지도 못하고 아까운 목숨을 버린 서울대생 자살의 논리는 너무 세상을 극단적으로만 본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현실이 힘드니까 세상이 다 비합리적이고 나만 비합리적인 세상의 피해자라고 생각한 것일까요?  흙수저니 금수저니 요즘 많이 거론되는 수저계급론을 저도 자주 글을 통해서 접하고 있지만  저는  제가 가난하게 살고 있다고 해서 저의 부모님을  탓하거나 저의 부모님이 부끄럽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요   스스로가 자신이 흙수저 인생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이미 세상과의 싸움에서 시작부터 지고서 시작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물론 지금의 우리나라 현실이 너무나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가혹할수 밖에 없는건 사실입니다.  위에 사진은 또 다른 명문대인 연세대 학생이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어쩔수 없이 휴학을 해야 하며  과도한 등록금을 지불하면서 자신의 학문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야 하는 지금의  교육제도에 대해 비판한 대자보 내용입니다. 맞습니다. 지금은 살기가 참 힘든 세상입니다.  집안이 부유해서 등록금 걱정 한번 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겠지만  저역시 대학생활 내내 학비를 부담하기 위해서  1년 365일 아르바이트를 했고 일부는 공부를 해서 성적장학금을 받아서 해결했고 또 정말 돈이 모자랄 땐  학자금 대출을 받아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벌써 10수년이 지난 일입니다.  하지만 그때도 똑같이 지금 처럼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10수년이 지난 지금의 저의 삶은  어떨까요? 마찬가지로 힘듭니다.  남들이 말하는 대기업에서 10년이 넘도록 근무를 해오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현실은 너무도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젠 혼자도 아니고 사랑하는 아내와 딸도 있습니다.  작은 평형에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고  전세자금은  대부분이 은행 대출이고  매달 받아오는 월급으로는 매달 카드값 매꾸기도 어려운 현실속에 매일같이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자살한 서울대생과  저의 삶의 무게는 누가 더 무거울까요??  자살한 서울대 생의 유서 내용을 보니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 죽는 다는 것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비합리적인 일이 아닙니다. 중략, 제가 아는 경우에 대해서 , 자살은 삶의 고통이 죽음의 고통보다  클 때 일어납니다. 다분히 경제적인 사고의 소산입니다."  자살이 다분히 경제적인 사고의 소산이다??? 이 친구는 머리는 좋을지 모르지만  경제적 사고는 별로 잘 못하는 친구였던거 같습니다.  경제적인 사고란  투입이 있으면  산출물이 있어야 한다가 맞는 말인거 같은데요  삶의 고통이나 죽음의 고통이나 똑같은 고통입니다.  살아가기 위해서  내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땀도 흘려야 하고  자존심도 구겨서 쓰레기통에 넣어 봐야 하고 정말 인생에 큰 좌절감도 맛봐야만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을 만큼 성장할수 있고 좀더 단단해 질수 있는 것이죠  이런것이 진정한 의미의 산출물인데요 자살한 서울대생은 고통이라는 투입만 있었을뿐 산출물이 없는 빵점 경제논리로  아까운 목숨만 잃어 버렸네요  농부들이 봄에 씨앗을 뿌리고 가을에 수확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땀을 흘리고 고통스러운 노동을 하는지만 생각해 봤어도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농부들이 땀흘리기를 싫어하고 노동이 싫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가을에 걷어들일 열매가 없을 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몇가지더 그가 유서에 남긴 내용을 보면서  조금만 더 달리 생각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아래 자살한 서울대생이 남긴 유서의 전문을 올렵봅니다.

 

제 유서를 퍼뜨려주세요.

 

**이 형이 딱 이맘때에 떠난 것 같아서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오늘이군요. 생명과학부 12 18 일엔 뭔가 있나 봅니다. 저도 형을 따라가려고요.

 

힘들고 부끄러운 20 년이었습니다. 저를 힘들게 만든 건 이 사회고, 저를 부끄럽게 만든 건 제 자신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괜찮습니다. 더 이상 힘들고 부끄러운 일은 없습니다. 지금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죽으면 안 된다.” 엄마도 친구도 그러더군요. 하지만 이는 저더러 빨리 죽으라는 과격한 표현에 불과합니다. 저를 힘들게 만든 게 누구입니까. 이 사회, 그리고 이를 구성하는 남은 사람들입니다. 죽는 것조차 마음대로 못 하고, 나를 괴롭힌 그들을 위해서 죽지 못하다니요.

자신을 힘들게 만든게 이사회 이며 이 사회를 구성하는 남은 사람들이라고 하고 있네요  제가 생각할때 이 친구는 사회도 경험해보지 못하고서 자신의 나약함을 사회와 타인에게 전가 시키고 있네요  

 

또 죽는다는 것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비합리적인 일은 아닙니다. 이걸 주제로 쓴 글이 글쓰기의 기초수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니 제 유서에 써도 괜찮은 내용일 겁니다. 제가 아는 경우에 대해서, 자살은 삶의 고통이 죽음의 고통보다 클 때 일어납니다. 다분히 경제적인 사고의 소산입니다.

경제적 사고가 빵점짜리라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습니다.

 

말이야 이렇게 했지만, 그렇다고 저를 너무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으로 보지는 말아 주십시오. 20년이나 세상에 꺾이지 않고 살 수 있던 건 저와 제 주위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입니다. 아직 날갯짓 한 번 못 한 제가 아까워 잠실대교에서 발걸음을 돌렸고, 제가 떠나면 가슴 아파 할 동생과 친구들을 위해 옥상에서 내려온 게 수 차례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힘이 듭니다. 동시에 부끄럽기 까지 합니다. 제 자신과 세상에 대한 분노가 너무 큰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이만 꺾일 때도 됐습니다.

20년이라는 시간은  앞으로 살아가야할 수 많은 시간의 일부인데요 무척이나 오랜 시간을 살았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을 사랑했다면  끝까지 자신을 지켰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무엇이 저를 이리 힘들게 했을까요

 

제가 일생동안 추구했던 가치는 합리입니다. 저는 합리를 논리 연산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어느 행위가 합리적이라 판단하는 것은 여러 논리에서 합리적이라고 규정하는 것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이라는 단어는 자신만이 생각해서 합리적이라고 판단해서 내려지는 것이 아닌 모든 사람들 나아닌 다름 사람들도 그것이 합리적으로 받아 들여져야 합리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합리는 저의 합리와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비합리라고 재단할 수 있는가 하면 또 아닙니다. 그것들도 엄밀히 논리의 소산입니다. 먼저 태어난 자, 가진 자, 힘 있는 자의 논리에 굴복하는 것이 이 사회의 합리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비합리라 여길 수 있어도 사회에서는 그 비합리가 모범답안입니다.

 

저와는 너무도 다른 이 세상에서 버티고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합리에 대한 사고가 잘못되니  세상을 살아 가는 일이 힘겨웠던 모양입니다. 세상을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죽음을 선택할 용기는 있으면서 자신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무너뜨리고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합리를 이끌어낼 용기는 없었던 것일까요?

 

돌이켜보면 좋은 기억이 없는 건 아닙니다.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꼽으라면 둘이 있습니다. 하나는 작년 가을에 무작정 여권 하나 들고 홀로 일본을 갔다 온 일이고, 다른 하나는 이번에 제주도에서 돌아온 다음 날의 일입니다. 즐거운 여행을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건 보통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그날 들은 수업은 너무나도 흥미로웠습니다. 먼저 생물학 시간에 인간과 미생물의 상호관계를 배우고 너무나 감명 받았습니다. 인간과 미생물은 정말 넓은 분야에 깊게 상호작용 하고 있었습니다. 연달아 있는 서양사 수업에서는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배웠습니다. 유물론적 사관에 익숙한 저에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8 동을 나오는 길에 든 생각이 잠자리까지 이어졌습니다. 베버는 직업으로서의 학문에서 학문을 하는 것은 정신적 귀족이 되는 것이라 표현했습니다. 그때만큼은 제가 그 정신적 귀족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서로 수저 색깔을 논하는 이 세상에서 저는 독야청청 금전두엽을 가진 듯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금전두엽을 가지지도 못했으며, 생존을 결정하는 것은 전두엽 색깔이 아닌 수저 색깔이군요.

생존을 결정하는 것은 금전두엽도  수저의 색깔도 아닌  본인의 의지 입니다.  제가 생각할때 이 친구에게 필요한 것은  금수저가 아니라 세상과 당당히 맞설수 있는 용기가 필요햇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맛있는 걸 먹고 싶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목이 너무 말라 맥주를 찾았지만 필스너우르켈은 없고 기네스뿐이어서 관뒀습니다. 처갓집 양념치킨을 먹고 싶지만 먹으면 메탄올의 흡수 속도가 떨어질까 봐 먹지 못하겠네요.

 

혹시 제가 실패하더라도 저는 여러분을 볼 수 없을 겁니다. 눈을 잃게 되거든요. 오셔서 손이나 잡고 위로해 주십시오. 많이 힘들 겁니다.

늘상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친구가 맞는거 같네요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기도 실패하기도 하면서 성장하는 것인데 말이죠

 

제가 성공한다면 억지로라도 기뻐해 주세요. 저는 그토록 바라던 걸 이뤘고 고통에서 해방됐습니다. 그리고 오셔서 부조 좀 해 주세요. 사랑하는 우리 동생 **이가 닭다리 하나나 더 뜯을 수 있게 해 주세요.

 

마지막으론 감사를 전해야겠습니다. 우울증은 상담치료와 약물치료로 완화됩니다. 상담치료로썬 환자의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도 있지만 실질적인 위로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거도 없는 다 잘 될 거야식의 위로는 오히려 독입니다. 여러분의 사랑하는 사람이 우울증으로 괴로워 할 때 저런 말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우울증에 대한  내용을 서술한 것을 보니 이 친구는 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있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자신의 우울증을 위로해준 사람들의 위로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어 하는거 같습니다.

 

실질적인 위안이 된 사람으로 둘이 기억나네요. 하나는 **누나입니다. “힘들 때 전화해, 우리 가까이 살잖아.” 이 한마디로 전 몇 개월을 버텼습니다. 전화를 한 적은 없지만, 전화를 할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도 이렇게 멋진 사람이 날 위로해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힘이 됐습니다. 누나 정말 고마워. 미안해. 결국 전화를 하지 못했네...

 

다른 하나는 ***입니다. ***도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질문 하나 할 때도 매번 안부 물어봐 주고 이것저것 챙겨다 주고 고마웠습니다. 또 제가 약대 준비할 땐 교재도 빌려 주고 결과 발표 일시도 상기시켜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와줬습니다. 약대 붙으면 맛있는 스시를 사기로 했는데, 결국엔 사지 못하게 됐네요. 고맙고 미안해... 행복하게 지내렴.

그래도 삶의 내려놓기 전에 삶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었던거 같습니다.  고마웠던 사람들에 대한 감사와 약속을 지키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을 묻어 나는  글입니다.

 

 

서울대생의 안타까운 죽음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젊은 친구들을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내몰고 있는 것일까 고민해 봤습니다. 그리고  자살한 서모군의 논리 처럼 이 사회가 불합리한 사회인지도 고민해 봤습니다.   네 맞습니다. 대한민국 사회는 헬조선이라 불릴정도로  살아가기가 참 빡빡한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사회적인 불합리가 존재합니다.  부정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포기하는 것은 이런 불합리함 보다 더 불합리한 판단이며 합리가 아닌 비겁한 변명이고 도망이라고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세상이 힘들다고 모두다 인생을 포기하고 자살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소산이라고 느낀다면  우리 사회는 더이상 미래가 없는 거겠죠  제가 생각할때  우리 사회에 필요한 사람은  이런 불합리한  사회가 불합리하니까 사는것보다 죽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 불합리함을 합리적으로 바꾸려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한 집안에 가장입니다. 그리고 아빠 입니다.  내 자식에게  좀더 나은 삶을 만들어 주고자 불합리함 속에서  오늘도 내일도 하루 하루 힘겹게 버티고 살아갈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는것 바꾸려고 하는 노력이  죽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부모님 다른 이들의 부모들 역시  우리들의 삶을 위해 불합리와 맞서 싸워 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할땐  이런 노력이 더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소산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아닌 내 자손들이  나로 인해서 좀더 나은 삶을 살수 있도록 내가 세상을 바꿔가고 있는 것이니까요  ..... 참 글을 길게도 써내려 왔습니다.  이런 저런 잡념을 갖고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논리적이지도  잘쓴 글도 아니지만  한가지 하고 싶은 말은  자살은 비겁하단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합리적이고 경제적 소산이 절대 아니라는 것도요  자살한 서모군을 비난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런 생각을 들게 만든 사회와 우리들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제라도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아야 할꺼 같아서 글을 써봤습니다.  끝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이 사회를 올바르게 만들어 가지 못해서요....

      핫이슈  |  2015.12.20 00:37
2015.12.20 21:2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용기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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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0 22:2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글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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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23:0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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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11:5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잘압니다..비난이 아니라 젊은세대의 안타까운자살이 맘에 걸린거죠..헬조선은 계속되겠죠. 서 군말처럼. 부조리한 계층이 계속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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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13:4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사법정의에 무참히 배제당하고 보통사람으로  도저희 이해가 안되는 역차별을 받고 있습니다.단순히 저의 문제가 아니라 더나아가서 고질적인 우리나라의 잘못된 사회의 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기위해 죽을 힘을 다해서 싸우고 있습니다.먼저 저는 2014년 6월경에 서울 을지로3가에 위치한 노가리골목이라는 곳에서
호프집을 하고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장사를 해보는지라 힘든점이 많이  있었지만 친절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 해서 살아왔습니다.

사건의발단

2015년 9윌12일 토요일두명의남자가 두리번 거리더니 맥주를 시켰습니다.저는 어려보여서 신분증 검사를 하였으나 한명은 22살 이었고 한명의 신분증을 안가지고 왔다고 하며전자담배를 피우며 우리 친구라고했습니다.그후2분도 채 안되서 경찰관이 들이닥쳤고 미성년자가 술을 먹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검사를 시작했습니다.을지로노가리골목은 주 고객층이60~80입니다.경찰분들은 바로 젊은사람들을 찾아 갔고 신분증검사를하니 안가지고 왔다는 사람이 주민번호를 계속 다르게 말하자 파출소에 데리고가서 조사하니 미성년자라는 말을 들었 습니다.저는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고통이 들었는데 미성년자와 함께온 22살 청년은 아줌마 이런일 처음 당하세요. 하며 비아냥거리며 말하더군요.그래서 제가 미성년자에게 나도 너만한 딸이 있다 누가시켜서 했으면 제발 애기해주라 라고 하였고 그아이는 한시간 후에 전화를 준다고 하였습니다.

사건의 진행과정

22살성년과 미성년자는 심심어플이라는 채팅 사이트에 18~19살 아르바이트생 구함
단순알바 지정해주는 집에가서
술 만  먹으면60만원당일 지급 ....이라는 쪽지를 받고 44살된 성인의 사주를 받고 계획범죄를 저지른 것 입니다.
2015년9월12일 44살 성인은
안산에 사는 미성년자를 데리러 가서 저녁5시경 안산에서 차에태운 다음
서울로 출발 합니다.서울에 오는 중에도 차에서 미리계획을 짜고 말을 마추는 연습을 했으며 44살 성인은 누군가에게서 받은  을지로노가리 골목의 주소와 저희 가게 상호를 넘겨 받아 서울에도착을 하였고 미리 미성년자와 함께 사전답사후 미리선수금 10만원지급하였고 성공한다음에 성공 보수금으로 50만원을 건 내주고 다시 안산으로 데려다 준 사건 입니다.
이모든 사실은 미성년자아이가 자술서를 써서 안 내용이고 또한 이자술서를 바탕으로 저는
( 44살사주자.)고소하였고 (44살사주자) (22살성년)
(19살미성년자) (마부호프49)
이렇게 네명이서 경찰서에서 대질 심문을 하였고 44살사주자는 오늘 모든것을 밝히겠습니다.
사실은 저도 시켜서 한일이고        
제  윗선이 있습니다.
다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하자 담당조사관은 할 얘기가 있으면 자술서를 써서  경찰서에 팩스로 보내세요.라고하며 이것으로 사건을 종결짓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나도모르게 지금 이게 말이나 되는거에요.라고 울분을토하고 갑자기 숨이 안쉬어져서 119를 불러달라고해도 않불러 주다가 30분후 쯤 구급차를 타고 대학병원으로 후송이 되었습니다.얼굴은 실핏줄이 다 터진 상황이없고 손과 발은 경찰분들이 너무 새게 눌러서 멍이든 상황이었습니다.이틀간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반복되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는 꼭 해결 하겠다는 마음으로 퇴원을 하였고 경찰서에서는 2015년12월3일날 (44살사주자)를 서울중앙지검에 혐의없음으로 송치의견을 보냈고 2015년12월7일날 검찰도 (44살사주자)를 혐의 없음으로 처분 하였습니다.검찰에서 미제사건들을 처리하는데 아무리 빨라도 한달반에서 두달쯤으로 들었는데 어렵게 무료로 도와주시는 변호사님이 생기셔서 검찰에 의견서를 제출하러 12월9일날 갔더니 별써 끝났다고 하더군요.
그후 저는 2016년1월 6일 서울고검에 항소 하였고 3월11일날 항소기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사주한것이 죄가 안된다면 저또한  미성년자를 고용해서 싫어하는집. 미워 하는집 .경쟁업체에게도 똑같이 해도되고 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대한민국이 발전하려면 국민개개인이 주인이라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은 고치려고 노력해야지 다음 우리 후세에  좋은대한민국 살맛나는대한민국 소통하며 공정한 경쟁을 해서 잘사는 대한민국이 될거라는 걸 소망 하며 꿈을 뀌봅니다.끝으로 남은건 제정신청이 남아 있다고하내요.제정신청을 하면 서울고등법원에죄가 되는지 않되는지 법원에서 마지막으로 판결을 한다고 합니다.공정한경제,누구나 기회가 주어지는대한민국을 소망 합니다.
금수저는 가치를 매길 수 있으나
잘 만든 도자기처럼 흑수저속에는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삶에 스토리가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부호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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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14:05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참 억울하고 답답하시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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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2017.08.01 03:4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잘읽었습니다~

그렇지만 제 생각에 글쓰신분도 조금은 편협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라는 예일대 철학과 교수가 쓴

책이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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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ㅡ
2017.12.26 10:3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모든 사람들이 다 합리적으로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또한 죽을 용기로 살았더라면 하는 전제만큼 무용한 논리도 없는 것 같네요...ㅋㅋ 살 의지도 흥미도 즐거움도 동기도 없는데 뭘 쥐어짜내고서 열심히 살아보려 할까요? 오로지 죽음만이 삶의 돌파구처럼 느껴졌을지언데... 모두가 희망회로를 돌려가며 어떻게든 살아보려 하진 않아요. 사람들은 모두 제각기 다 다른거니까 삶에 대한 가치관도 다른 겁니다. 삶이 살아도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살한 삶을 약자의 충동적 선택이라고 누군가는 개인적으로 평가할 순 있겠지요. 저는 자살한 사람들을 어리석게 삶을 포기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선택한 것 뿐입니다.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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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일가족이 숨진채 발견되었다는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게 되는데요  22일 용인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시신이 발견된 방안에서 타다남은 번개탄 12개가 발견되었다고 하는 것으로 봐서는 일가족이 함께 자살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숨진 일가족이 발견된 아파트는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19층 아파트로  아파트에 다락방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작은 평수의 아파트는 아닌걸로 보여지는데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자살을 선택한 것일까요?  사건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없는 걸로 봐서는  꼭 자살로만 단정지을수 없을꺼 같기도 하네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일가족이 자살을 했다고 하더라도  아직 어린10대 자녀들까지  죽어야 했나요? 부모가 없으면 자녀들이 세상을 살아가기 힘들지 모른다는 생각에 자녀들에게 죽음을 강요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일가족 자살 사건을 보면 가장인 아버지가 가족들을 죽이고 본인은 스스로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번 용인 아파트 일가족 사망사건은  혈흔이나 외상이 없었다고 하니 번개탄을 피워서  사망한 것같습니다.  정확한  사망원인이 밝혀져야 하겠지만   죽을 용기가 있었다면 더 악착같이 살아 갈수도 있었을 텐데 가슴이 아프네요  물론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서 자살을 선택하겠지만 어린 자녀들을 봐서라도 소중한 목숨을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태어나는 것은 아이들에 의사와 상관없지만  살아갈 권리는 아이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살기 힘들다고 아이들까지 죽음을 강요 당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일가족 사망 뉴스를 접하고 나서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핫이슈  |  2015.10.2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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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왜이렇게 끔찍한 살인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세상이 그만큼 살기에 각박해졌기 때문일까요? 하루가 멀다하고 강력 범죄와 살인 사건 뉴스가 끊이질 않는데요  오늘은 제주도에 있는 한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 4명이 숨진채 발견되었다는 뉴스보도가 나왔습니다.

 

 

[출처:SBS8시뉴스]

 

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 4명이 숨진채 발견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생활고 때문에 일가족이 동반 자살한 것은 아닌듯 합니다.  어린이집 여교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숨진 어린이집 원장은 안방에서 그리고 중학생 아들과 딸은 각기 자기방 침대위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한채 이블에 덮여있는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력한 용의자로 보이는 아버지는  어린이집 입구에 목을 매고 자살한체 발견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출처:SBS8시뉴스]

 

어린이집의 문이 열려 있지 않다는 학부모의 연락을 받는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오전 8시쯤 출근을 위해 어린이집에 도착해 보니 안에서 연기 냄새가 나면서 입구 문히 닫혀있었고, 그앞에 남자가 목을 매고 숨져있었다고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경찰이 사건 현장을 보니 원장과 아들 딸들은 각자 자기 방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채 침대에 누워 있었고 저항한 흔적은 없어 보였고 또 입구에 목을 맨 남편이 쓴 유서 형식의 메모에서는  잘 떠나겠다는 메모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가족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하네요

 



 

[출처:SBS8시뉴스]

 

숨진 원장과 남편은 4년전 재혼한 사이이고 중학생 아들과 딸은 전 남편사이에 출생한 자녀들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도대체 이 가정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가정불화가 원인이었을까요? 그냥 단순한 뉴스 보도 내용만 보면  숨진 남편이 모두 살해후 자살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저는 왠지 이상하단 생각이 듭니다.  정말 목매 숨진 남편이 원장과 아들 딸을 살해하고 자살한 것이 맞는 걸까요?  왜? 무슨 이유로?  정확한 살해 이유야 좀더 조사를 해봐야 하겠지만  일단 원장을 비롯한  두자녀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를 했다면  저항을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잠자고 있는 사이 살해한 것일까요? 그것도 각자의 방에서 차례 차례 한명씩? 비명소리도 지를세가 없었을까요? 중학생 정도 되면 죽기 살기로 달려든다면  아무리 어른이라 해도 손쉽게 살해하긴 어렵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유서에 잘 떠나겠다고 메모를 남겼다고 하는데  자살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쓰기에는 뭔가 석연치 않은 유서 내용이 아닐까요? 자신이 살해한 일가족에 대한 미안함은 일절 없이 말이죠? 혹시 다른 누군가 이 일가족을 살인하고  숨진 남편에게 살인 혐의를 덮어 씌우려고 한 것은 아닐까요? 어차피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까요?  보육교사는 집안에서 연기가 났다고 하는데  목메서 자살하려는 사람이 증거 인멸 하려고 집에다 불을 지른 것도 아닐텐데  연기는 또 왜 난것인지 궁굼해지네요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핫이슈  |  2015.09.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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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YTN]

 

지난달 30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한 빌라에서 일가족 3명이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안타까운 소식이 뉴스를 통해서 보도 되었습니다. 빌라에서 발견된  일가족은 아빠(51세), 엄마(45세), 딸(12세) 이며 평상시 결석이나 지각을 하지 않았던  아이의 학교 선생님이 학교에 나오지 않는  아이에게 연락이되지 않아서 경찰에 신고하면서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YTN]

 

발견된 일가족은 한방에 나란히 누워서 숨져 있었으며 시신이 발견된 방에서는 타다남은 연탄과 부인과 딸이 남편에게 남긴 유서 다섯장이 발견되었는데요  유서의 내용이 공개되면서  주변 사람들의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YTN]

 

이 일가족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된 이유는 극심한 생활고가 원인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방안에서 발견된 유서에서는  부인이 남편에게 남긴 유서의 내용은 마이너스 대출 만기가 11일이니 연장해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생활고로 힘들다. 혹시라도 우리가 살아서 발견된다면 응급처치는 하지 말고 그냥 떠날 수 있게 해달라. 뒷일은 남편이 해줬으면 한다라는 내용이 적혀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딸이 아빠에게 남긴 유서의 내용에는 그동안 아빠에게 막 굴어서 미안해, 발견되면 그냥 놔두라고 적혀 있었고 밥 잘 챙기고 건강 유의해라. 나는 엄마하고 있는 게 더 좋다. 우리 가족은 영원히 함께할 것이기에 슬프지 않다"고 썼다. 직접 그린 자신의 얼굴과 담임교사의 연락처도 남겨있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YTN]

 

아내와 딸이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것을 발견한 남편도  두모녀와 함께 죽음을 선택했는데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데 대한 미안함과  삶의 의미들이 사라진데 대한 허무함 때문에 함께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일가족이 생활한 빌라는 이 가족의 소유였는데요 얼마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기에? 얼마나 많은 채무를 가진고 있었기에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일까요? 이 가정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생활보호대상자가 아니었고 집도 소유하고 있었는데 죽음까지 선택할 만큼 어려웠던 것일까요? 인근 주민들의 증언을 들어봐도 이 가정이 다툼이나 불화가 있어 보이지 않았고 보통의 가정과 같은 평범한 가정으로 보였다고 하는데 말이죠  생활고로 인해서  일가족이 자살을 선택해야 할만큼 우리나라 복지정책이 얼마나 부실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지난 2월에 세모녀 생활고비관 자살사건이 다시금 떠 오르네요 하지만 그 사건이후에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어 보입니다. 당시 세모녀 비관자살 사건으로 인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 지원을 확대하는 송파세모녀법이 추진되었지만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계속 시행이 늦어지고 있는 실정인데요  이러다가 제2, 제3의 일가족 자살사건이 터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국가 경제가 불황이기 때문에  뉴스에 보도가 되고 있지 않을 뿐이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으로 생각되어 지는데요  국회의원들이 자기 밥그릇 챙기느라 싸움하는 대신에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을 돌아 보고 이런 소외계층들을 위한 복지에 대해 더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핫이슈  |  2014.11.0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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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2사단 전방부대 GOP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국민들은 큰 충격 받았을꺼 같습니다. 군대 내에서의 총기 난사 가건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05년 6월 19일 새벽 경기도 연천군 530GP에서 8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일어 났던 것을 다들 기억하고 계실텐데요  당시 총기 난사 혐의로 체포된 김일병은 사형을 선고받았는데요 뭐... 당시 김일병 총기 난사 사건은  김일병의 소행이 아니라 군에 의해서 조작된 사건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임병장 총기 난사 사건 역시 의문 투성이 인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닌거 같습니다.

 

 

 

군과 대치중이던 임병장은 아버지와 형등 가족들의 끈질긴 설득에도 투항하지 않고 끝내 자살을 시도 함으로써 무장탈영의 막을 내렸는데요  임병장이 총기 난사를하고 무장탈영을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그가 생포 직전에쓴 글을 통해서 확인 할수 있을까요?  의구심이 많이 드는 대목입니다.   임병장은 유서라도 남기려고 했던 것일까요? 생포직전에 글을 썼다?? 음.... 죽으려고 자살을 시도 할꺼라면 자신의 동료들을 난사한 현장에서 자살을 하는게 더 쉽게 죽을수 있었을 텐데 임병장은 오히려 무장을 하고 탈영을 했습니다. 그것은 죽으려는 의도가 아닌 죽음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겠다는 강한 생존 본능이 있었다는 반증으로 보여 집니다. 그리고 최초 명파초등학교 부근에서 차단 작전을 펼치던  병사들과의 교전을 벌였다는 것 역시 그는 살아야 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었음 확인 할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런 그가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시도 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머리에다가  총을 쏘지 않고 가슴에 총을 쐈다고 하는데요 K2소총으로 자신의 가슴을 겨냥해서 쏜다는 것이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자살 시도 30분경에  종이와 펜을 가져다 달라는 요구를 하고 30분간 글을 썼다는 보도 내용을 봤는데요  뭔가 짜여진 각본같은 냄새가 납니다.

 

 

 

사건 발생 당일 임병장은 주간 경계근무를 마치고 교대를 하려고  초소를 나와 동료병사들이 모여든 시점에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했다고 군은 최초 보도를 합니다. 이 총기 난사 사고로 5명의 병사가 목숨을 잃고 7명이 부상을 당했는데요  임병장의 총기 난사 사고는 계획된 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10여발의 총탄을 사용해서 5명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것은 조준사격을 가했다는 증거로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수류탄을 터뜨린 후에 쓰러진 동료 병사들에게 한발씩 조준 사격을 할만큼  복수심이 컸던 걸까요??  아무튼 최초 총기 난사 사고라는 발표는 이런 내용을 볼때 뭔가 석연치 않습니다.  마치 우발적 사고를 계획된 범행으로 짜맞추려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군당국은 임병장에 대해서 관심사병이었다는 내용을 언론사를 통해서 발표를 하는데요  마치 임병장이 이번 사건을 저지를수 밖에 없는 정신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으로 국민들을 이해시키고 싶었던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군관계자의  발표에 따르면 임병장은 말수가 적고 성격도 소힘해 대원들과 잘 어울리는 편은 아니었달고 발표 했는데요  복수심에 불탄 임병장이 자신을 괴롭히던 동료 병사들에게 총기 난사를 가해 사망하거나 병원에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을텐데 이런 내용은 어디서 확인을 한걸까요?  임병장은 정말 관심 사병이 맞았던 걸까요? 

 

 

 

 

임병장이 직접 작성한 글을 통해서 범행 동기를 찾을꺼라는 군수사당군의 발표 입니다.  내가 왜? 누구를  죽이려 했는지 임병장은 자신이 썼다는 글에 소상히 기록했을까요? 투항을 하라고 권하는 아버지와 형의 권유를 마다한 이유가 자신이 큰 죄를 지었기 때문에 어차피 잡히면 사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하는  임병장이 자살을 하려는 마당에 내가 왜? 누구를 언제? 어떻게 죽인거야라고 친절하게 알려주려고 했을까요? 그냥 아버지와 형 그리고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나 전하려고 글을 쓴것인데  글을 조작해서 임병장에게 덥어 씌우려고 하는건 아닐까요??

 

 

 

제대를 3개월 앞둔 말년 병장이  병장이 되기까지 오랜 기간을 참고 넘겨왔는데 불과 3개월을 못참아서 이런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를 않는 부분입니다.  3개월은 그가 보내온 시간에 비하면 정말 짧은 시간인데요  정말 그 시간을 참을수 없어서 이런 범죄를 저지른 것일까요??  군 당국은 사건이 발생하고도 2시간이  지나서야 진돗개 상황을 발표합니다. (※진돗개 하나 상황은 간첩 침투 상황이나 무장 탈영발생시 발동)  그동안 군은 무얼 하고 있었을 까요? 무장한 임병장이 부대에서 약 7km떨어진 곳까지 도주 할동안 무엇을 준비하고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9개 대대의 병력을 동원해서  차단 작전을 펼쳤음데도 불구하고 임병장을 생포하는데 실패하는데요 정말 잡지 못해서 못잡은 것일까요? 아니면 무언가 준비를 위해서 일부러 생포를 지연한 것일까요?  부대내 왕따건, 폭력이건, 어떠한 사건이 있었다고 추측만 될뿐 정말 그런 일로 이런 끔찍한 사고가 발생한 것인지??  이번 사건의 당사자인 임병장의 증언이 필요 할꺼 같습니다. 단, 군대내 조사기간이 아닌 민간조사기관에서 수사를 펼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총기난사와 무장탈영 사건은 너무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폐쇄적인 군대조직이 무언가를 감추려고 하면 일반인들은 알수가 없겠죠~ 때문에 군대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것이고 우리의 젊은이들이 군대를 가기를 기피하거나 군대를 가지 않기위해 국적을 포기하는 사람도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요? 투명하고 깨끗한 군대문화로 국민들이 신뢰하고 국방의 의무를 지는 것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마땅이 치뤄야 할 의무라고 받아 들일수 있도록 군대 문화가 쇄신되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형식적이고 시스템적인 군대문화 개선이 아닌  군대내 악습과  잘못된 시스템은 과감이 도려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핫이슈  |  2014.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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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짝"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있었는데요 이미 각종 뉴스와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 내용을 아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짝"에 출연중이던 여성 출연자가 스스로 목을 매 자살을 해서 제작진을 비롯한 촬영현장에 있던 출연자, 그리고 사건 소식을 접한 시청자와 네티즌이 모두 충격을 받았는데요 도대체 이 여성은 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일까요? 그녀의 유서를 통해 그녀가 많이 힘들어 했었다는 것은 알겠는데 궂이 왜? 방송 프로그램 촬영 현장에서 목숨을 끊은 걸까요? 그녀의 죽음에 대해 애도하는 의견도 많이 있지만 반대로 왜? 촬영장에서 자살을 하느냐며 비난 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그러면 잠깐 이 여성 출연자가 자살한 사건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짝 출연여성 사망사건 전말]

SBS'짝' 여성 출연자가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짝'촬영장에서 5일 새벽 헤어드라이기 전선으로목을 매어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여성이 숨진 화장실 바닥에서는 숨진 여성의 수첩이 발견되었는데 수첩에는 유서 형식의 내용으로 "엄마 아빠 너무 미안해, 그냥 그거 말곤 할 말이 없어요, 나 너무 힘들었어, 살고 싶은 생각도 이제 없어요, 계속 눈물이 나, 버라이어티한 내 인생 여기서 끝내고 싶어, 정말 미안해 라는 내용과 함께 제작들을 비롯한  제작진들이 많이 배려를 해줬다는 내용등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경찰 조사에 따르면 촬영 마지막을 날을 앞두고 출연자들과 함께 회식을 하던 중 이 여성은 먼저 일어나 숙소로 들어간후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자  다른 여성 출연자가 찾아 나섰는데 화장실 문이 잠긴체 열리지 않아 스테프들과 함께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이 여성이 숨져있었다고 합니다.

 

 

 

숨진 여성을 둘러싼 여러 루머가 인터넷을 통해서 떠돌고 있는데요 어떤 출연진의 이야기로는 숨진 여성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자신이 선택한 남성이 다른 출연자와 맺어진 것에 대해 상당히 불쾌해 했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진위 여부는 아직 밝혀 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짝 제작진은 촬영장에서는 출연진들과 제작진들간에 어떠한 마찰이나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사고 이후 쏟아져 나오는 언론의 보도내용을 보니 사망한 여성의 엄마가 모두다 폭로하겠다고 밝혔다는 보도가 나와서 이 여성의 자살의 또다른 원인이 있었던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숨진 여성의 친구는 뉴스 보도에 나간것 처럼 이 여성이 직접 '짝'출연을 신청했지만 이후 촬영에  부담을 느껴 고사했지만 제작진에서 제주도 항공권과 모든 예약이 끝났기 때문에 출연을 포기하는건 어렵다는 입장을 비추어 제주도  촬영현장에 합류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런 일련의 과정이 그녀의 죽음과 연관이 있는지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짝 출연 여성의 사망사건과 관련한 여러 기사들입니다.  여성이 남긴 유서의 내용과 이 여성의 자살을 둘러싼 여러 추측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욕설이나 이상한 내용의 글들은 되도록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SBS 짝은 트루먼쇼와 같이 출연진을 이름이 아닌 남자1호, 여자1호와 같은 호칭을 주어 일주일간 한 공간에 머물게 하면서 서로의  매력을 확인하고 관심상대와 데이트를 하고난 이후 최종 선택을 하는 프로그램 이었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재미있어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비난의 목소리도 컸는데요, 촬영된 내용이 제작진에 의해서 조작되었다는 논란과 악마의 편집 논란, 학벌과 외모 지상주의 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며 비난의 목소리도 많았는데요 결국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한 여성의 선택이 프로그램 자체의 존폐의 문제까지 서게 만들었습니다. 제작진은 이번 출연진들의 촬영 분량을 전량폐기 했으며 프로그램 자체의 폐지 여부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그 동안 이 프로를 즐겨 보셨던 분들은 아쉬워 할 수도 있겠네요 , 오늘 방송예정분의 폐기로 인해서 짝은 결방되고 월드컵관련 프로그램으로 대체한다고 하는데요 만약 프로그램이 폐지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몇주간은 정상 방송은 어려워 보입니다.

      핫이슈  |  2014.03.05 22:57
kmk
2014.03.06 16:2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동두천경찰서 민원실 이쁜이여경과 수사권력들의 불법사찰 사기갈취윤락녀생산만행을 외치다 daum qkmk 블로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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