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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MBC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 지방의 누명'이 방송된 이후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에 관한  사람들의 반응이  뜨겁네요  벌써부터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 방법을 검색하는 분들도 꽤 많아진거 같습니다.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네요  그것도 그럴것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아왔던 다이어트 상식으로는  지방은   비만의 원인이기 때문에  지방을 섭취하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을  많이 선호해 왔는데요  MBC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 지방의 누명'은 우리가 지금까지 알아왔던 상식이 잘못 되었음을 깨닫게해 주었네요  지금까지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맛있는  음식도 먹지 않고  참아 왔었는데  이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효과적으로 다이어트를 할수 있다는 소식은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아닐수 없을꺼 같습니다.

 

자료출처:  MBC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 지방의 누명' 화면 캡쳐

 

그렇다면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 LCHF(Low Carb High Fat)은 전체 식사량 중 탄수화물의 비중은 극히 줄이고, 대신 양질의 지방을 맘껏 섭취하는 식이요법을 말하는데요  전체 식단에서 지방의 섭취 비율은 70~75%, 탄수화물은 5~10%, 단백질은 20~25% 정도 섭취하도록 식단을 짜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인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용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자료출처:  MBC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 지방의 누명' 화면 캡쳐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이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이 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방법일까요?  비만의 원인은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인슐린이 적정치 이상 과다분비 되게 되면  우리몸은 비만이 되게 되는데  이 인슐리는 분비하게 하는 원료가 바로 당류인 탄수화물 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지방은  비만에 원인 물질인 인슐린을 분비하지 않는다고 하니   탄수화물 보다는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칼로리는 높지만  다이어트에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우리 몸에 다른 질병이 찾아 오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시지 않나요?

 

자료출처:  MBC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 지방의 누명' 화면 캡쳐

 MBC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 지방의 누명'에서  두 쌍둥이 자매의 실험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그 결과가 매우 놀랍습니다.  2주동안 언니는 탄수화물만 섭취하고  또 쌍둥이 동생은  지방질 섭취로 식이용법을 진행했는데요    탄수화물을 섭취한  언니는 체중이 올라갔고 반대로 지방을 섭취한 동생은 지장이 약 2.5kg 줄어들었습니다.  또 혈액검사를 통해서  중성지방 수치를 검사해본 결과  위에서 보시는 결과표가 나왔네요  정말 그동안 우리는 지방을 다이어트에 적이라고 누명을 씌우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MBC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 지방의 누명' 방송을 다시보기로 보실 분들도 많아 질꺼 같구요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에 도전해 보는 분들도 많이 늘어 날꺼 같습니다.

 

자료: 통계청

 

한가지 이 방송이후 걱정이 되는 부분은  해마다  국내 쌀 생산량은 늘어나고 있지만  쌀 소비량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어  쌀 가격이 매년 떨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올해도 풍년이 예상된다고 해서 벌써부터 농민들은  쌀가격 하락이 걱정이라고 하는데요  탄수화물인 쌀 소비량이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용법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쌀 소비량이 더 줄어드는건 아닐지  걱정되네요  위에  식이요법 비율에서 탄수화물 비율이 5~10%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왕이면 밀가루 대신 쌀밥을 드시는건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 설명하다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아무튼  이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맛있는 지방질 음식을 드시면서  하세요   굶지마시고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세요  다이어트 한다고 굶는 분들 보면 맘이 짠하네요^^  모두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용법 성공하셔서  체중감량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핫이슈  |  2016.09.27 23:58




우리나라 유일의 자급자족 곡물인 쌀이 남아돌아서 걱정인 가운데 정부가 2012년산 비축물량 30만톤을 가축용 곡물사료로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네요  우리나라 쌀 수급물량은  벌써 몇년째  수요보다 많은 물량이 생산이되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올해 2015년산 쌀 생산량은 2014년 보다 경지면적이 줄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7만톤이 증산되면서  2014년보다 산지의 쌀 가격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다보니 정부는 전년보다 많은 물량을 추가 격리시켰는데요  다년간 대풍이 발생하면서 정부가 사들인 쌀을 더이상 보관할 공간이 없었는지 결국 쌀을 이용한 가축용 곡물 사료로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쌀을 가축용 곡물 사료로 쓰는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쌀을 가공하면서 발생하는 미강이나 쌀부스러기등이 사료나 비료로 사용되긴 해도 쌀 자체를 사료로 사용한다는 것은 국민 정서에 맞지 않기도 하고  농민들의 반발도 심하기 때문에 정부도 선뜻 추진하지 못했던 정책이었는데요  이젠  정부도 더이상 저장공간이 없고 창고보관 비용이 과다 발생하는 문제 때문인지  이런 웃지 못할 정책을 카드로 꺼내 들었네요   실제로 우리나라 쌀 자급률은 90%가 조금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쌀시장 개방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해마다 의무수입물량을 더 받아 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전체 쌀생산  물량의 약 10% 정도 해당하는 40만8000톤을 해마다  수입해왔고  정부도 더이상  쌀시장 개방을 막을수 없다는 판단이었는지 2016년에는 쌀시장을 개방하고 대신 수입쌀에 대한 관세를 높게 책정하겠다고 밝히면서 농민단체와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던걸 다들 기억 하실겁니다.  쌀 시장이 개방되어도  의무수입 물량 40만8000톤은  똑같이 수입을 해야 하고  또 관세율이 높더라도  일정 물량은 수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국내 쌀 총생산량도 늘어나다 보니  쌀 값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데요  소비자들이 사먹는 쌀은 왜그렇게 비쌀까요?

 



 

[사진출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우리나라 쌀 생산량입니다.  2014년도에는 424만톤이 생산되었는데  올해 15년에는 7만톤이나 늘어난 433만톤 입니다.  해마다 국민 1인당 쌀소비량은 줄어 들고 있는데  쌀 생산량은 오히려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매년 풍년이 들다보니 쌀농사를 지어도 재미를 보지 못한 농민들은 쌀 재배 면적을 줄이고 대체작물을 경작하는 경우도 많아지면서 경지 면적도 줄어 들었지만  큰 태풍이 없이  무난했던 날씨와 좋은 기후 그리고 발달된 농경기술 탓에 쌀 생산량은  더 늘어 났네요

 

 

[사진출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쌀 생산량이 작년보다 7먄톤이나 늘어나다 보니 산지의 쌀가격도  수확기 기준으로 전녀보다 9.1% 내외 하락된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는데요  어떠센가요?  작년보다 쌀 싸게 사서드시고 계신가요?  아마도 쌀 가격이 떨어진  폭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 낮아진 가격에 쌀을 구입해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크게 쌀가격 변동을 체감하시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꺼 같은데요   정부가 농민들의 쌀가격 안정을 위해  20만톤을 격리( 정부가 일정 물량을 사들여 창고에 보관, 쌀가격 오를시 시장에 개방 쌀가격을 조절) 시키면서 쌀값이 떨어지는 진폭을 줄인게 한가지 원인이구요  두번째는 유통사들이 쌀을 통한 마진을 많이 가져 가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쌀을 구입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쌀의 생산량이 늘어났다고 해도 쌀값이 떨어진 것을 체감하는게 조금은 어려워 보이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쌀 가공식품 원료도 아닌 가축의 사료용으로 사용한다고 발표 했으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사진출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과거에는 쌀가격 조절의 방편으로  대북지원으로 쌀을 퍼주기도 했었는데  북한의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 지뢰도발 등의  행동으로 대북지원에 대한 국민적 정서가 좋지 않다보니 정부도 몇년째 대북지원 쌀을 보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니  창고에 보관하는 쌀을 더이상 늘리기 어려운 한계 상황에 들어선 것인데요  시장에 묵은 쌀을 풀자니 가뜩이나 생산량이 많아서 쌀가격이 떨어지고 있는데 기름을 부을수 없으니  고심을 했겠죠  의무수입물량으로 들여오는 수입쌀들은 쌀 가공식품의 원료나  일부 식당용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그쪽에 공급하자니 공급물량이 한정적이고 수입쌀을 시장에 대량으로 풀어 놓자니  농민들이 더 반대할 것이고... 관련 담당자 들이 골머리 썩었을꺼 같긴 합니다.  하지만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방법을 좀더 고심하지 않고  쌀이 남아돈다고 가축용으로 사용한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위에 통계청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2012년도 쌀 각격은 지난 5년중 가장 높았는데요  국민의 혈세로 구입한 쌀이 5년동안 창고에서 썩었다가 이제 가축의 사료로 사용되게 되었다는걸 국민들이 알게 되었는데 정부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어떤 변명을 내놓을지 궁굼해 집니다.  이전 정권때 저지른 일이니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넘어 가실껀가요??  국민들 쥐어짜서 걷어 들인 세금을 이렇게 낭비한 것에 대한 책임은 도대체 누가 질껀가요?  쌀먹고 자란 한우니 한돈이니.... 이거 국민보고 비싸게 사서 먹으라고 뉴스 통해서 홍보하는 건지?? 뉴스보다가 혈압올라  좀 끄적여 봤습니다. 에효~

      핫이슈  |  2015.12.1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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